모든 삶은 실수로 시작된다 - 느림보 부자 아빠가 들려주는 30가지 솔직한 이야기
신태순.김현정 지음 / 나비스쿨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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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 때론 엉뚱하게 신태순작가님이 알려주는

삶이 따스해지는 힐링 공감 메세지

모든 삶은 실수로 시작된다 .

신태순 작가님 또한번 책 출간 추카드립니다.

제가 들은소식으로 우리 신태순작가님은 집에서 나오길 싫어하시고

애들과 친하고 잘 놀아준다고 알고있습니다.

그분이 또 책을 쓰셨다니 궁금해서 신청했습니다 .

삶이 실수로 가득하다고 우울하고 답답할때 읽으면 좋은책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는 안다 .꼭 쓸모있는 것들로 삶을 채워갈 필요는 없다는걸 말이다 .

어쩌다 즐거운 것. 잠깐 신기한 것.

조금 재미있는 것만으로도 손톱만큼의 의미는 충분희 찾을수 있다.

만약 어린 시절의 나한테 이말을 들려줬다면 지금보다 한층 엉뚱한 사람이 되어 있을지도 모르겠다.

“일 년만 더 일찍 이 책을 알았더라면

내 삶이 달라졌을 것이다.”

갓 마흔 살,

꼭 필요한 회의는 일주일에 한 번.

나머지는 이메일과 전화로 업무를 처리하며

하루하루를 꼬박 채워 가족과 시간을 보내는

행복한 부자 아빠 신태순이 써내려간

솔직 따끈 30가지 실수 이야기

아이와 함께 길을 걷다가 상점에서 음악이 흘러나오면 그는 문득 걸음을 멈춥니다. 그러고는 싱긋 웃으며 슬그머니 몸을 움직이기 시작하지요. 어느새 춤사위는 리듬을 타고, 부끄러운 듯 바라보던 아이도 아빠를 따라 몸을 흔들기 시작합니다. 아침 등굣길에서 자주 벌어지는 풍경입니다. 누군가에겐 ‘언젠가’인 삶이 느림보 부자 아빠 신태순에겐 ‘바로 지금’이 됩니다. 실수를 해도, 잠시 속아도, 후회할 일이 생겨도 즐거운 상상에 가슴 두근거리며 아침에 눈을 뜰 수 있는 이유를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뭐 어때요. 또 실수해보면 되지요.”

느리고 여유로운 삶을 너끈히 누리고 있는 그에게도 부끄러운 순간이 여럿 있었습니다. 그런 이야기들을 어제 일처럼 생생하게 풀어내어 모두 30개의 실수담을 모았습니다. 안타깝고 후회스러운 기억 속에서도 따스함이 오롯이 배어나오는 건 그가 지닌 삶의 자세가 조금은 남다르기 때문일 겁니다.

우리가 미루며 마지막에 두었던 것들을 그는 인생의 가장 중요한 자리에 놓았습니다. 가족, 여유, 만족 같은 것들이지요. 이 책을 한 장 한 장 읽어 내려가다 보면 숨 가쁘게 흘러가던 삶에 문득 쉼표 하나가 들어옵니다. 그러고는 깨닫지요. 삶이 제법 살아볼만하다는 사실을요.

모든 삶은 실수로 시작된다-상세페이지

목차

첫 번째 장_나에 관한 실수

실수 1 진즉 망가져 볼걸 그랬다

실수 2 자신을 좀 더 믿어볼걸 그랬다

실수 3 마냥 착한 아들로 살지 말 걸 그랬다

실수 4 삶이 아름답다는 걸 빨리 알아챌걸 그랬다

실수 5 좀 더 천천히 걸을걸 그랬다

실수 6 주눅 들지 말 걸 그랬다

실수 7 일찌감치 반항해 볼걸 그랬다

실수 8 공부를 조금만 덜 열심히 할걸 그랬다

실수 9 더 많은 친구를 만나 볼걸 그랬다

실수 10 쓸모없는 모험을 해 볼걸 그랬다

두 번째 장_가족에 관한 실수

실수 11 좀 더 빨리 결혼할걸 그랬다

실수 12 아이와 얼른 만날걸 그랬다

실수 13 솔직하게 말할걸 그랬다

실수 14 진즉 제대로 다퉈볼걸 그랬다

실수 15 가끔은 내려놓을걸 그랬다

실수 16 진즉 집에 머물걸 그랬다

실수 17 괜찮은 척하지 말 걸 그랬다

실수 18 더 말하고 더 들을걸 그랬다

실수 19 좀 더 활짝 웃을걸 그랬다

실수 20 아픔을 외면하지 말 걸 그랬다

세 번째 장_돈에 관한 실수

실수 21 돈을 미워하지 말 걸 그랬다

실수 22 겉모습에 휩쓸리지 말 걸 그랬다

실수 23 조금 덜 벌고 좀 더 행복해질걸 그랬다

실수 24 사람의 힘을 믿어볼걸 그랬다

실수 25 겁내지 말 걸 그랬다

실수 26 작은 실패에 연연하지 말 걸 그랬다

실수 27 가끔은 엉뚱해져 볼걸 그랬다

실수 28 눈앞의 행운에 만족할걸 그랬다

실수 29 게으름의 위력을 알아챌걸 그랬다

실수 30 더 많이 실수해 볼걸 그랬다

저자 소개

신태순

모든 삶은 실수로 시작된다
모든 삶은 실수로 시작된다
저자
신태순,김현정
출판
나비스쿨
발매
2023.10.25.
게으르지만 콘텐츠로 돈은 잘 법니다
게으르지만 콘텐츠로 돈은 잘 법니다
저자
신태순
출판
나비의활주로
발매
2020.06.08.
아들아 명심하거라, 잘 사는 데 필요한 건 따로 있다
아들아 명심하거라, 잘 사는 데 필요한 건 따로 있다
저자
신태순
출판
떠오름(RISE)
발매
2022.11.30.
나는 자본없이 먼저 팔고 창업한다
나는 자본없이 먼저 팔고 창업한다
저자
신태순
출판
나비의활주로
발매
2018.05.14.

나는 1주일에 4시간 일하고 1000만원 번다
나는 1주일에 4시간 일하고 1000만원 번다
저자
신태순
출판
라온북
발매
2015.01.20.

자동화 마케팅 무작정 따라하기
자동화 마케팅 무작정 따라하기
저자
신태순,조수현
출판
길벗
발매
2023.09.20.

게으르지만 콘텐츠로 돈은 잘 법니다
게으르지만 콘텐츠로 돈은 잘 법니다
저자
신태순
출판
나비의활주로
발매
2023.11.21.

해적들의 창업 이야기
해적들의 창업 이야기
저자
최규철,신태순
출판
비전코리아
발매
2016.08.05.

느린 삶을 누리고 있는 40대 초반의 콘텐츠 마케팅 전문가. 일찌감치 마음을 먹고 집에 머물며 아내와 함께 두 아들을 키우고 있다. 꼭 필요한 회의는 일주일에 한 번, 나머지는 이메일과 전화로 업무를 처리한다. 버터플라이 인베스트먼트를 이끌며 무자본 창업 정신을 전파했으며, 지금은 자동화 마케팅 시스템을 갖춘 순간랩의 주축 멤버로 활약하고 있다. 써낸 책으로는 ‘나는 1주일에 4시간 일하고 1000만원 번다’, ‘해적들의 창업이야기’, ‘나는 자본 없이 먼저 팔고 창업한다’, ‘게으르지만 콘텐츠로 돈은 잘 법니다’, ‘오프라인 사업만 10년 한 39세 김 사장은 어떻게 콘텐츠 부자가 됐을까?’, ‘아들아 명심하거라, 잘 사는 데 필요한 건 따로 있다’, ‘자동화 마케팅 무작정 따라하기’, 아마존에 번역 출간한 ‘세일즈프러너십 Salespreneurship’이 있다.

김현정

모든 삶은 실수로 시작된다
모든 삶은 실수로 시작된다
저자
신태순,김현정
출판
나비스쿨
발매
2023.10.25.
꿈을 이루는 6일간의 수업
꿈을 이루는 6일간의 수업
저자
조우석,김현정
출판
한언
발매
2009.01.05.
마인드맵 이야기
마인드맵 이야기
저자
김송현,김현정
출판
부크크(bookk)
발매
2022.09.22.

작가이자 편집자. 행복한 책 쓰기와 재미있는 책 만들기에 하루의 대부분을 쏟고 있다. 여러 권의 베스트셀러를 쓰고 만들었다. 쓴 책으로는 ‘꿈을 이루는 6일간의 수업’, ‘백악관으로 간 맹인 소년 강영우’, 만든 책으로는 ‘사이토 히토리의 1퍼센트 부자의 법칙’, ‘하루에 한 걸음씩 행복해지기’ 등이 있다.

책 속으로

내가 우스꽝스러운 춤을 추면 아들의 표정이 들썩거린다. 왠지 뾰로통해 있던 얼굴에 엷은 웃음기가 피어오르고, 수줍은 듯 시작됐던 몸놀림에 막춤이 더해진다. 음악 소리가 빨라질수록 춤은 흐느적해지고, 지나가던 사람들이 뭔 일인가 흘끗거려도 우린 그냥 열심히 몸을 흔든다. 

---「진즉 망가져 볼걸 그랬다」중에서 난 대체 그동안 어떤 삶을 살았던 걸까. 이렇게 바보 같은 일을 벌인 뒤에도 날 비난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준 이 사람들이 어떻게 내 주위에 존재하는 걸까. 그때 생각했다. 자신을 좀 더 믿어볼걸 하고 말이다. ---「자신을 좀 더 믿어볼걸 그랬다」중에서 이제 와서 떠올려 본다. 내 마음 편하자고 했던 행동이 오해를 불러일으킬 줄 알았다면 어땠을까. 나를 좋아하는 누군가의 마음이 덜 불편했다면 내 감정이 꽃피었을까. 어머니를 향한 마음의 무게를 내려놓았다면 그때의 학교생활이 달라졌을까.

---「주눅 들지 말 걸 그랬다」중에서 아버지를 미워했던 마음의 크기만큼 티 한 점 없이 완전무결한 어른을 나는 꿈꾸었다. 성인군자 같은 고매한 정신에 태권브이처럼 강인한 신체, 그런 가장의 모습이 머릿속에 자리 잡고 있었던 것 같다. 아버지도 자식과 같이 일평생 성장하는 존재라는 걸 한참이 지난 뒤에야 나는 알았다.

---「가끔은 내려놓을걸 그랬다」중에서 집에 있는 아빠가 되겠다고 결심한 게 벌써 팔 년 전 일이다. 술자리를 갖지 않고, 코칭도 요일을 정해서 한다는 걸 이제는 다들 알고 있다. 하지만 처음부터 이 모든 걸 계획한 건 아니었다. 바쁘게 움직이는 세상보다 조금 느리게 살아보겠다고 결심한 것, 그게 시작이었다.

---「진즉 집에 머물걸 그랬다」중에서 제법 단련이 되었다곤 해도 사람이 주는 상처는 아직도 아프다. 하지만 예전보다 빨리 이겨낼 자신이 있다. 믿는 구석이 생겼기 때문이다. 누군가가 내게 실망을 주어도 다른 누군가는 희망을 준다. 그래서일까. 이젠 사람과의 관계가 덜 무섭다. 

---「사람의 힘을 믿어볼걸 그랬다」중에서 이제는 안다. 꼭 쓸모 있는 것들로 삶을 채워갈 필요는 없다는 걸 말이다. 어쩌다 즐거운 것, 잠깐 신기한 것, 조금 재미있는 것만으로도 손톱만큼의 의미는 충분히 찾을 수 있다. 만약 어린 시절의 나한테 이 말을 들려줬다면, 지금보다 한층 엉뚱한 사람이 되어 있을지도 모르겠다.

난 얼마쯤 벌어야 가족과 여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을까?

대체 얼마만큼 성공을 해야 남들 앞에서 떳떳해질까?

40대 초반, 매일 매일 온전히 가족과 보내는

특별한 부자 아빠 신태순의 찐 고백.

매일 아침, 움직일 틈도 없는 빡빡한 출근 버스에 몸을 싣고, 오전 내내 밀려오는 전화에 녹초가 되고, 허겁지겁 점심을 먹고, 돌려받은 보고서를 고치고 또 고치고, 아무 말 잔치가 되어버린 회의에 참석했다가, 샌드위치 반쪽을 입에 우겨넣으며 밀린 업무를 처리하고, 한밤중에 터벅터벅 집으로 돌아오면서 우리는 문득 생각합니다.

‘난 얼마쯤 벌어야 가족과 여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을까?’

‘대체 얼마만큼 성공을 해야 남들 앞에서 떳떳해질까?’

남들보다 조금 이른 나이인 40대 초반, 매일 아침 아이를 학교 앞까지 데려다주고, 낮 시간엔 여유롭게 업무를 처리하고, 이른 오후면 사무실을 나와 놀이터에서 두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느림보 부자 아빠가 속삭입니다. 나도 예전에 그런 고민으로 밤을 지새우던 시절이 있었노라고요.

누구보다 어설펐고, 공부밖에 할 줄 몰랐으며, 마냥 착한 아들이었던 한 사람이 사회에 나가 맨몸으로 부딪치며 결국 성공을 거둔 이야기는 손짓 한번이면 일 분만에 수십 개는 찾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문득 궁금함이 밀려옵니다.

‘그러면? 그 다음은? 그렇게 성공하면 그걸로 끝인 걸까? 그 사람은 완벽한 삶을 이끌어 나가게 될까? 나와 비슷한 출발선에 섰던 그 사람은 이렇게 쭉쭉 앞으로 뻗어나가는데, 난 계속 제자리에서 빙글빙글 맴돌며 멈춰있기만 해도 될까?’

느림보 부자 아빠가 대답합니다.

“괜찮아요. 나도 여전히 실수하고 있는 걸요.”

느림보 부자 아빠의 직업은 콘텐츠 마케팅 전문가. 어떻게 하면 가장 효과적인 광고를 해낼 수 있을까 고민하는 일을 누구보다 잘 해내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기업 관계자도 만나고, 전문가들과 회의도 하고, 짧은 시간에 큰돈을 벌어들이기도 합니다. 그러다가 누군가가 저녁 술자리를 권하면 그는 미소 지으며 심플하게 대답합니다.

“이만 일어나 보겠습니다. 아이들을 재워야 하거든요.”

누군가는 온종일 일을 하다가 잠시 집에 들르지만, 그는 하루 종일 가족과 시간을 보내다가 잠깐 일을 합니다. 그래도 여전히 풍요롭고, 매일 매일이 즐겁습니다. 그런 그가 꺼내놓은 이번 이야기는 사실은 조금 조심스럽습니다. 바로 어제 일처럼 생생한 실수들을 책속에 고스란히 담아놓았기 때문입니다.

“결혼한 뒤 아내와 한 번도 다퉈본 적이 없어요. 이런 이야기를 하면 사람들이 그래요. 인내심이 상당한가보다 하고요. 그런데 진짜로 의견이 부딪힐 일이 없어요. 결혼 전에 진짜 무지막지하게 싸웠거든요. 그렇게 잔뜩 실수를 해보고 나니까 오히려 마음에 여유가 생기더라고요.”

그는 지금까지 많은 책을 써냈습니다. 대부분 짧은 시간에 효율적으로 지속적인 돈의 흐름을 만들어내는 방법에 관한 이야기들입니다. ‘느림보 부자 아빠’라는 호칭에 걸맞게, 그는 누구보다 이 방면의 전문가거든요. 그러다가 그는 문득 생각했습니다.

‘그동안 내가 했던 부끄러운 실수들을 책 한 권에 담으면, 어쩔 줄 몰라 하는 한 사람에게 작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그는 아직 젊습니다. 얼마 전에 30대를 벗어나 40대 초반에 이제 막 접어들었습니다. 그런 그이기에 조심스레 꺼내놓은 실수에 관한 이야기들이 갓 잡은 생선처럼 팔딱팔딱 신선합니다. 그런 만큼 그의 귀는 빨갛게 물이 들지요. 누군가에겐 위로가, 누군가에겐 즐거움이, 또 누군가에겐 손톱만큼의 교훈이 될 이 이야기들이 책을 읽는 이에게 전하는 메시지는 딱 한 가지입니다.

“괜찮아요. 실수해도 돼요.”

그는 오늘도 여전히 실수하며 하루를 보냅니다. 그렇지만 뭐, 괜찮습니다. 실수도 자꾸 하다 보면 요령이 생기는 법이거든요. 살아있는 동안 실수는 피할 수 없는 법이고, 그래서 좀 더 편안한 마음으로 실수하는 법을 배워가는 것이 즐거운 삶을 일구는 비결인 걸 이제는 잘 압니다. 느림보 부자 아빠는 그래서 이렇게 힘주어 말합니다.

“모든 삶은 실수로 시작됩니다. 그래서 더 흥미로운 법이고요.”

느린 삶을 누리고 있는 40대의 콘텐츠마케팅 전문가. 신태순작가님의 책을 읽고

작가님을 알아가고 많은것을 배워갑니다.

삶이 지치고 힘들때 . 실수가 많아서 우울할때

이책을 집어들고 천천이 여유가지고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삶이 그대를 빡빡하게 다그쳐도 처세를 어떻게 하는지에 따라 사람이

평화롭고 지혜롭게 헤쳐나갈수 있다는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책은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

#신태순작가 #모든삶이실수로시작된다 #김현정작가 #나비스쿨

#유튜버 #책추남TV #추천도서 #신태순


모든 삶은 실수로 시작된다
모든 삶은 실수로 시작된다
저자
신태순,김현정
출판
나비스쿨
발매
202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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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단의 세일즈 카피라이팅
간다 마사노리 지음, 김수연.이수미 옮김 / 두드림미디어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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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회사나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돈되는 세일즈 카피라이팅 핵심기술을 알려주고있습니다. 


우리의 라이벌은 경쟁회사가 아니다. 당신이 하고 있는 비지니스를 고객에게 잘 이해시키고 


고객이 무료로 당신 회사를 위해 일하게 하라 


이책은 간다 마사노리 일본 경영컨설턴트.작가이며 .일본최대규모 독서회 .'리드 포 액션'의 발기인이다. 



저서로는 


-비상식적 성공법칙


-입소문 전염병


-돈이 되는 말의 법칙


-전뇌사고 


-무조건 팔리는 카피 단어장 


-불변의 마케팅 





당신희 비즈니스를 깊게 이해시켜라



전술 레벨로 실적을 을리는 방법



어떤 메시지를, 어떤 언어를 사용해, 어떻게 쓰느냐..? '세일즈 카피라이팅'은 바로 실적을 올릴 수 있는 최강의 전술입니다. 여기서는 간다 마사노리의 광고 표현의 정석이라고 할 수 있는 6개의 질문' 또는


'PASONA의 법칙'을 기본으로 한 글쓰기 비법을 소개합니다.



상품, 고객, 우위성을 이해하는 6개의 질문 



비즈니스에 있어서 '전략'은 중요한 항목입니다.


 조금 매상이 올랐다고 해서 기빼하는 단계를 벗어나, 비즈니스 모델 자체를 김토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또한 비즈니스에는 '사명감'도 필요합니다. 


어떤 이는 사명감이 대체 내일의 매상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아리송할 수 있지만,  사명감이야말로 비즈니스




움직이는 엔진입니다. 


사명감이 없다면 발상자체가 떠오르지 않습니다. 발상이 생기지 않는다면 전략 또한 세울수없습니다. 전략이 없다면, 


비즈니스는 단기적인 성과로 끝나바리게 됩니다. 그런데 전략의 중요성을 깨닫기 위해서는 먼거실을 향상시킬 때 '전술' 


레빌에서 체협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여기서는 전술 레벨에 관한 이야기를해볼까 합니다.



전술 레벨은 '상품을 어떤 깔끔한 말로 판매해야 팔리는 메시지가 될까?'라는 지점에 있습니다. 


팔리는 깔끔한 말을 만드는 방법론은 꽤 과학적인 방식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거기에는 2가지의 큰과정이 존재합니다.



첫번째 과정은 당신의 비즈니스를 더 깊게 이해하는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자신의 상품에 대해 한 발짝 더 가까이 다가가 깊게 이해학니다. 자신의 고객에 대해서도 한 발짝 더 깊게 이해하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우위성에 대해서도 한 발짝 더 깊게 이해해봅니다. 이런 행위를 더욱 수월하게 진행하는 데 필요한 질문이


 디음의 6개의 질문입니다.



이상품은 한마디로 어떤 상품인가? 


그 특징 2가지를 20초 이내로 간단하게 설명한다면?


@이상품을 20초간 설명한 것만으로도"어병게든 그 상품을 팔아주세요'"라고 머리를 숙여 애원히는 고객은 어떤 고객들일까?



닮은 회사가 여럿 있는 가운데, 왜 기존 고객은 당신의 회사를 선택했을까? 비슷한 상품을 출시하는 회사들이 많은 가운데, 


왜 기존 고객은 당신의 회사가 만든 이 상품을 구매하게 된 것일까?



대체 고객은 어떤 장면에서 소리를 지르고 싶을 정도로 분노를 느끼고 있는 것일까?


 어떤 일에 밤잠을 설칠 정도의 욕구를 지니는가?


 그 분노, 고민, 불안, 욕구를 느끼는 고객의 모습을 시각적으로 묘사한다면?



6왜 이 상품은 그 고민을 간단하게, 단기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가? 



그것을 듣는 순간, 고객은 어떤 의심을 품게 될까?


6그시기심을 날려버릴 구체적, 압도적인 증거는 무엇인가?



앞의 6개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는 사이, 상품에 대해서, 고


객에 대해서 자동으로 깊은 이해가 생깁니다. 팔리는 캐치프 레이즈라고 하는 것은 그 깊은 이해심에서 탄생합니다.



 팔리는 캐치프레이즈가 머릿속에 떠오르지 않는 것은 적절한 질문의 방법을 모르기도 하고, 스스로 하지 않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렇습니다. 적절한 해답은 적절한 질문을 했을 때 얻을수있습니다




비즈니스는 어떻게 꾸려야 할까요? 


한마디로 말하자면, '대체 처음에 무엇을 팔고, 다음에 무엇을 팔 것인가?' 이것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이는 초등학생도 다 알고 있는 상식입니다.



실천회의 기초


샘플은 사용하게 해야 첫 구매로 이어진다


파는 사람의 입장에서 가장 큰 오해 중 하나는 이것입니다.



샘플을 손님에게 건넷다. 


그러니 반드시 사용해볼 거야'라고 하는 전제 말입니다. 이 전제는 틀렸습니다. 


샘플을 손에 받은 고객은 샘플을 갖게 된 것만으로 안심해서 그 이상의 행동을 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는 것은 판매하는 사람이 고객에게 샘플을 건넷다면, 이번에는 그 샘플을 사용하게 하는 데 주력해야 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샘플을 어떻게 사용하게 해야 할까요? 


제일 효과적인 방법은 실황중계입니다. 실황중게란 사용한 사람이 체험한 내용을 시기벌로 그대로 묘사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이렇게말이죠.


"먼저향을 맡아보시기 바랍니다. 식초같은 향을 상상했던분들은 좀 더 가볍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큰마음 먹고입안의


로 털어 넣어보시길 바랍니다. '이런 맛있는 식초라면 몇잔이고 마실수 있어라고 여러분은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먼저 3일을 체험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3일 후에는 쓰*쓰쓰라는 변화를 몸소 느끼실수있을 것입니다.


 이후 3주가 지나면 아침에 일어났을 때 피부가 한층 좋아진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상품을 사용한 직후, 3일 후,3주 후에 어떤 효과가 있는지 실황중계를 합니다.


 100가지 말보다 1장의 사진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런데 1장의 사진보다 마음을 움직이는 1개의 메시지가 더 효과적입니다.


 그 메시지가 바로고객이 구매행동을할 수있게합니다.



 고객이 이미지를 떠울리게 하려면,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이어떤 행동을 취할 것인지 생각하는 게중요합니다.


(실천회의 기초)



무의식 레벨에서는 긍정에서 끝나는 문장과 부정형으로 장을 구별하기 어렵다


e영으로 끝나는 문 '결코 화를 내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정형의 말을 들으면 어떤 느낌이 드시나요,.' 




인간은 무의식 


다의 세일즈 카피라브


그런테 포 직원들은 "할 수 있다'라고 하더군요


어떻게 여러명에서 직원 하나를 설득해 "하겠다 "라는 대답울 얻어 일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이처럼 사내에서 "할 수 없다"라는 폭소리가 들리면 일반으로 잘 개선되고 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인간은 누구라도 변화가 두려운 법입니다. 



머리를 쓰는 것은 더더욱 싫겠죠.새로운 것을 시도하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말하는 사람이 도리어 변화에 응하지 않습니다. 


닛산도 이치로  선수를 광고에 내보내며 "변해야 한다"라고 말했지만,  좀처럼 바뀌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닛산의 경영자인 카를로스 곤(Carloschosn)이 '조용히 진행하고 있구나'라고 생각하면,  회사는 이익을 내기 시작함니다.



새로운 것을 시도하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말하는 동안에 붉은 시스템에 이미 오래 물들어 있는 상태입니다. 


새로운것을 계획하는 사람은 "변하지 않으면 안 됩다'라고 말하기 전에 이미 행동부터 시작합니다


잘 만든 편지가 영업을쉽게 만든다!


직원들과의 미팅후 수일이 지나 세일즈 레터가 도착했습니다



저는 이 편지를 본 순간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정말단순하게 회사를 소개한 내용으로, 조금도 읽고 싶지 않을 정


도로 별로였기 때문입니다(72페이지 참고). '아하하, 그렇게까지 설명했는데도 이렇게 나오다니..' 실망감을 금치 못할 정


도였습니다.



세일즈 레터는 고객이 든고 싶어 하는 소리를 써야 합니다. 자기가 말하고 싶은 것만 적고, 고객이 듣고 싶은 내용


을 적지 않는다? 이것이 바로 '세 번째 오류'입니다. 고객이듣고 싶어 하는 소리는 고객의 마음속에 존재하는 대화입니다.


  즉, 고객이 마음속에서 생각하고 있는 것을 종이에 옮겨 전달해야 고객은 '이 회사가 우리의 마음을 알아주는구나'라고 생


각하고 반응을 보입니다.




-효능을 입증합니다! 아무튼 백중 맞이 기념품은 저희 지지야에 맡겨만 주심시오! 


하지만 어명게든 효능을 듣고 싶으신 분들은 읽어주세요.



이 문장은 견본책으로 내고 싶을 만큼 아주 홀륭한 표현입니다. '효능을 입증합니다! 아무튼 00은 우리 회사에 맡겨만


주십시오! 하지만 어떻게든 효능을 든고 싶으신 분들은 읽어주세요."



지지야의 문장을 견본으로 공식에 대입해 여러분의 상품을 알릴 수 있습니다. 00만 간단히 바꾸면 되는 것이죠.


 이런 식으로 제목을 잘 지으면 효능(본문)을 읽지 않을 독자는 없습니다.



 이뿜 가재에서 고안한 방법음 더 진화시킨 꾼장입니다. 단  순한 흉내에 그친 것이 아니고요. 정말 대단합니다.


테크닉 0다음에 팔 물건을 즉석에서 생각하라



이번에는 백중 기념상품을 주문한 고객을 위한 팔로우 DM입 니다. 여기서 더욱 확신을 연기 위한 최대의 힌트가 있습니다.


; 바로 '디음에 무엇을 팔 것인가?'에 대한 질문입니다.



 '다음에 무엇을 팔 것인가?' 이 질문을 하느냐, 안 하느냐에 따라서 매상은 달라집니다. 많은 회사가 한번 물건을 팔면 안심


합니다. 하지만 그래서는 안 됩니다. 물건을 팔고 나서 바로 그 다음 매출이 이어져야 합니다. 타협해서는 안 됩니다. 


어쨌든 계속 나아가야 합니다. 왜냐하면 물건을 사는 사람은 계속 '살만한 물건을 찾고 있기' 메문입니다. 


그래서 사면 살수록 고객 만족도는 올라갑니다.


백중 기념상품을 팔면 보통의 회사들은 거기에서 만족하고 급을 냅니다. 



제2장 금단의 DM'편




'타이밍이맞다'라는것은어떤의미일까?


이런 DM은 타이밍이 잘 맞으면 10배뿐만 아니라, 한 번에 20배, 50배의 효과를 거듭니다.


 이는 어찌 보면 당연한 일입니다. '타이밍이 맞다'라는 것은 고객이 메뚜기처럼 일제히학하고 똑같은 행동을 취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만큼 '다급한 필요성'이 있다는 뜻입니다. 그 다급한 필요성이 생기는 타이밍을 잠으면 팔 수 있습니다. 그것도 몇 배로 넘게 말이죠



얼마 전에 진행한 세미나에서 이 '다급한 필요성'에 대해 말씀을 드렸습니다. 세미나의 휴식시간이 되자, 


참가자들이 일제히 화장실로 뛰어갔습니다. 그러자 화장실에서 모두 만나게 됐고 서로의 얼굴을 쳐다볼 수 있었죠. 


그때 한 참가자가 조용히 말하더군요. "아, 이게 바로 다급한 필요성이군요


그렇습니다. 다급한 필요성이 있으면 고객은 일제히 움직입니다. 그 타이밍을 잘 잠으면 전단지, 


DM의 반응은 급격하게 상승합니다.


이 타이밍에 관한 이야기는 상당허 깊은 이야기이기 때문에 여러분의 회사에 어떻게 적용합지 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저도 최근 느끼는 것이지만, 성공한 사람은 이 타이밍을 잡는데 상당히 능한 사람들입니다.




02


뉴스레터의 효능은



여러 가지 '이점'을 실감해보자


전단지와 DM과는 다르게 정기적으로 발행하는 것이 포인트인뉴스


레터는 실행하려는 사람 입장에서는 상당히 어렵게 느껴지는 도구일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여기서 알려주는 것처럼 뉴스레터는 많은 장점


이 있는 마케팅 도구입니다. 특히 '메일 매거잔'의 발행은 뉴스레터의


역할을 '보다 실천하기 쉽게' 만드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얻을수있는효과는 1개만있는 것이아니다!


고객을 키우는 행위는 로객 비용의 압도적인 차이를 일으킵니다. 그 엔진이 바로 뉴스레터죠. 


이러한 사실은 이제 이해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사실 뉴스레터라고 하는 것은 직접 실행해보면 아시겠지만, 


그 밖에도 상당한 마케팅 효과가 있다는 것울 알게 됩니다. 그림, 뉴스레터의 효능이 어떤 것이 있는 세일즈 카피라이팅인지 살펴보겠습니다!



0 고객의 신뢰를 얻을 수 있다


앞선 글에서 뉴스레터를 발행해도 매상이 도무지 오르지 않는다"라는 말씀을 드렸지만, 매상이 오르는 경우도 실제로 많습


니다. 예를 들어, 마루코 설게 공방이 반든 다음의 뉴스레터를 참고해보시기 바람니다



아무런 구매 유도 문장이 없음에도 제1호 뉴스레터를 발행한 순간부터 주문받게 됐습니다. 자,


 어떻게 구매를 유도하지 않았는데도 수주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일까요? 



그것은 바로 고객으로부터 신뢰를 인었기 때문입니다.


저도 이 마루코( LT) 씨의 뉴스레터를 읽고 알게 된 것은 '이사람은 여러 매체에 기고를 하는 사람'이라는 사실이었습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이 사람은 이 분야에서 상당한 신뢰를 얻고 있는사람이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그 결과, '여기를 믿으면 큰 문제가 없다'라는 결론을 얻어 발주하게 되는 것입니다.



고객은 신뢰하면 가격, 제품 등은 문제 삼지 않습니다. 신뢰할 수 있는 사람에게서 구입하기 때문이죠. 이 뉴스레터에


는 가격도 없고, 제품에 대한 설명도 딱히 없습니다. 그런데 주문이 들어옵니다.


신뢰는 돈으로 살 수 없습니디. 



2 자기만의 노하우가 생긴다


:저는 저만의 노하우가 있습니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치고


노하우를 제대로 갖추고 있는 사람은 드몹니다. 그 이유는 뭘


까요? 형태로 갖추지 못한 것은 노하우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단순히 '생각하고 있는 것', '인지하고 있는 것'은 노


하우라고 할수 없습니다.


"나는 이 분야에 대해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므로 노하우


롤 가지고 있다"라고 해도 이를 문장으로 표현하려고 하면 틱


하고 가로막혀 버립니다. 어찌어찌 문장으로 표현한다고 해도


겨우 몇 페이지 내용으로 끝나버리고 말죠. 그러면서 '아, 나


의 노하우라고 하는 것은 겨우 이 정도였던가'라고 처음으로


인식하게 됩니다. (어떻게 잘 알고 있느냐고요? 바로 제가 그랬었


기때문입니다!)


뉴스레터를 쓴다는 행위는 여러분의 지식 재고를 조사하


는 것과 같습니다. 한 번 쓴 내용은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기


때문에 두 번 쓸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지식을 커스터마이즈,


버전 엄을 할 필요성이 여기에서 발생함니다. 이런 방식으로


지식의 체계화를 이루고, 사람들에게 전달할 수 있는 모양새


를 갓취야만 처음으로 여러분의 지식은 '노하우'라고 불릴 수


있게 됩니다.




'금단희 세릴즈' 편


이번 장에서는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획득


하는 방법으로 세일즈(토크) 등 다양한 영업술


에 대해 소개합니다.


간다 마사노리의 영업술은 상당히 강렬합니다.


지금까지 여러분이 상사나 선배로부터 전수받


은 것과는 180도 차원이 다른 상식이 여기에 있


습니다!




01


우수한 형럽팬'이란


무엇일까?


'매원하기 형업'과 전허 다른


고자세 세일즈'란?


일찍이 저서에도 기록되어 많은 경영자, 영업맨이 '감격'한 간다 마사


노리의 말. 그것은 "싫은 고객에게 절대로 머리를 숙이지 마라"입니다.


어디까지나 비즈니스 스킬의 촉면에서 그가 제창한 것입니다.이 기사


에서도 '고자세'라는 유효성을 해설하고 있습니다.


고객이 말하는 대로 하면 신뢰를 얻지 못한다?


이번에는 세일즈에 대해 깊게 생각해보고자 합니다. 물건을


파는 쪽에 있어서 고객의 구매를 유도하기 위해 중요한 지점은


상품, 서비스의 품질에 딱 들어맞는 가격을 제시하는 것입니


다. 그런데 물건을 사는 입장에서는 구매 기준의 최우선 항목


은 상품 품질도 아닌, 가격의 저렴함도 아닙니다.


제4장 금단의 세일즈'편




즉, 전부 고객의 입맛에 맞춰 방문하면 이른바 잘나가는 광고


회사처럼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있습니다. 이 PR


회사의 사장은


고객에게 열심히 목습을 질면 일을 받을 수 있다'라고 생각하


면서 일부러 더 열심히 맞취주는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회사 사장의 생각과 다르게 '하정 업체악 같은 역


할'을 보다 강화했을 뿌입니다. 화실히 '고객에게 맞춘다'라는


것은 '고객을 위해 완수해야 한다'라는 세간의 상식에 어굿납


니다. 하지만 주위를 눌러보면, 애원하기 영업으로 돈을 버


는 사람이 있을까요? 최고의 영업맨 중에 무턱대고 굽신거


리는 사람이 있을까요?



애원하기 영업은월급을 받는 것에 그저 만족하고, 현 상황


에서 크게 벗어나려고 하지 않는 영업맨들이 주로 하는 수법


입니다.


신뢰하는 진실의 순간이란?


세상의 상식과 달리, 애원하기 영업을 하는 한, 고객의 신뢰


를 얻기는 어렵습니다. 그렇다면 고객이 '이 영업맨은 신뢰할


수 있다'라고 생각하는 경우는 어떤 경우일까요? (마치 역설처


럼들리지만 말이죠.)




고객이 영업맨을 신뢰할 수 있다고 여기게 되는 지점은


십중팔구, 거절당했을 때입니다


자신이 손해물 워음에도 "고객님을 위해 할 수가 없다"라고


확실하게 의사를 표명허는 영엄맨. 고객이 제품을 구매할 이접


이 없는 경우, 파는 행위률 중단하는 영업맨. "거절할 때 신용


이 생긴다"라고 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거절한다고 해서 진짜로 거절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팔지


않아도 펄린다!>[자크 위스(Jacques Werth)22) 저]에서는 영업


맨의 업무를 다음의 3가지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0 고객이자신의 상품을 절실하게 필요하고, 구매하고 싶다고 생각하는가?


2 고객이 이 상품을 구매할 예산이 있는가?


3이 거래를 함으로써 상품을 구매하는 쪽, 파는 쪽 모두에게 이득이


있는가?


이 3가지에 맞취 판단해 거래할 가치가 없다고 느낄 메는 거


철합니다. 왜나하면 자신의 상품이 필요하지도 않고. 



돈 않는 잃는 고객에게 영업하는 행위는 쌍방 입장에서 시간만허


이니다. 그런 고개은 그냥 제하는 게 상비하는 행위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고객에게 상품을 구매할 예산이 없다면 이야기를해봐야 소용이 없습니다.


 이런 때도 고객에게서 손을 떼는것이 현명합니다. 서로가 이득을 취할 수 없는 경우는 절대로 


길게 거래를 이어가지 않습니다. 그런 때도 기철하는 것이 상책입니다.


버리지 못하는 이야기를 지속한다는 것은 고객과 함께 춤을 추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즉, 그 자리에서 뱅뱅 맴돌 뿐, 아무런 성과가 없다는 뜻이죠.



이3가지 지점을 참고해 '시간을 쓸 필요가 없다'라고 판명되면, 확실하게 상담을 총료합니다. 상담하는 도중에 노트북을


닫습니다. 그리고 가방에 노트북을 넣고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이것은 허세가 아닙니다. 계약 성사 가능성이 낮은 고


객을 팬히 않혀놓고 이야기하는 것은 상대의 시간을 버리게 하는 행위입니다. 상대를 위해서라도 즉각 상담을 종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객이 '이 상품을 원해요 "라고 포명하고, 그 원하는 이유가 명확하지 않은 이상, 상담을 지속해서는 안 됩니다.




분들어 놔야지' 하는 생각이 그대로 고객에게 전달이 되기때문이죠.


설득하면 안됩니다. 설득하려 하면 할수록 고객은 물건을 구매하고 싶은 마음이 집접 사라집니다. 


그 결과, 고객은 도망가게 됩니다. 그러니까 '단 한 사람의 고개쁜이 없어.



 이 고개을 놓치면 오늘 점심은 먹을 수 없어'라는 상황에서도 이를 악물고 고객을 거절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계약 성사율이 좀처럼 오르지 않습니다. 고객이 계약하지 않는 회사는 그


회사가애원하기 영업을 하기 때문입니다. 



팔리지않는 영업맨은 고개를 숙이는 법입니다. 최고의 영업맨은 고객을 버립니다. 


최고의 영업맨은 밀당에 능숙합니다.


밀당하지 못하는 영업맨은 시간이 아무리 홀러도 실적이 오르지 않습니다. 


머리를 숙이면서 자신의 비즈니스 인생을 소비합니다.



그렇다면 어명게 해야 고객을 붙잡을 수 있을까요? 그리는데 필요한 것이 불잡기 위한 세일즈 토크입니다. 


이어서 다음 내용으로 제가 앞서 소개한(팔지 않아도 몰린다!)에서 실천한 토크의 내용을 설명하겠습니다.



그럴 때는 한번 주변으로 시선을 돌려보라. 


속내를 간파하고 싶은 상대와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들에게서 상당히


객관적인 정보를 언을 수 있을 것이다. 내 주장만도 아니다. 중국의


고대 현자들도 비슷한 조언을 들려주고 있다.



중국 전국시대 위나라 신하 중 어떤 사람을 최고 자리에 올릴 깃인가를 고민하다 스승인에게 지혜를 구했다. 스승은 다음과 같은 5가지 지침을 제시했다.



첫째, 그 사람이 아직 말단에 있을 때 윗사람의 누구와 친한지 살펴보라



둘째, 부자가 되었을 때 그 사람이 누구와 함께하는지 살펴보라



셋째, 지위가 높아졌을 때 그 사람이 누구를 천거하는지 살펴보라



넷째, 궁지에 몰렸을 때 그 사람이면


어떤 일을 하지 않는지 살펴보라



다섯째, 가난할 때 그 사람이 취하지 않는 것을 살펴보라



*이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케팅 #세일즈 


#금단의세일즈카피라이팅 


#간다마사노리 #불변의마케팅


#간다마사노리의매니지먼트 


#세일즈코치 #좋은책 #두드림미디어 



작가님의 다른책도 올려봅니다


<금단의 카피라이팅> 이책은 안나오네요 ^^ 


좋은책 잘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적용해서 성과내보겠습니다. 


 

 

입소문 전염병

저자

간다 마사노리

출판

한국경제신문i

발매

2022.02.28.

 

 

불변의 마케팅

저자

간다 마사노리

출판

두드림미디어

발매

2023.03.30.

 

 

비상식적 성공 법칙

저자

간다 마사노리

출판

생각지도

발매

2022.06.30.

 

 

무조건 팔리는 카피 단어장

저자

간다 마사노리,기누타 쥰이치

출판

동양북스

발매

2021.03.22.

 

 

간다 마사노리의 매니지먼트

저자

간다 마사노리

출판

두드림미디어

발매

2023.07.05.

 

 

90일 만에 당신의 회사를 고수입 기업으로 바꿔라

저자

간다 마사노리

출판

경칩

발매

2023.08.10.

 

 

전뇌사고

저자

간다 마사노리

출판

알에이치코리아

발매

2023.04.28.

 

 

일의 힌트

저자

간다 마사노리

출판

한국경제신문i

발매

2022.10.28.

 

 

스토리씽킹

저자

간다 마사노리

출판

초록비책공방

발매

2021.05.30.

 

 

돈이 되는 말의 법칙

저자

간다 마사노리

출판

살림

발매

2016.12.14.

 

 

전뇌사고

저자

간다 마사노리

출판

랜덤하우스

발매

2010.06.11.

 

 

큰돈 버는 기회는 모두가 어렵다고 할 때 찾아온다

저자

간다 마사노리,히라 히데노부

출판

나라원

발매

2021.02.25.

 

 

(간다 마사노리) 90일 만에 당신의 회사를 고수익 기업으로 바꿔라 + 전뇌사고 (전2권)

저자

간다 마사노리

출판

경칩

발매

2023.08.11.

 

 

간다 마사노리 2권세트 - 비상식적 성공 법칙 + 불변의 마케팅

저자

간다 마사노리

출판

생각지도

발매

2023.04.01.

 

 

간다 마사노리 2권세트 - 전뇌사고 (돈 되는 생각의 탄생) + 비상식적 성공 법칙

저자

간다 마사노리

출판

RHK

발매

2023.04.01.

 

 

큰돈 버는 기회는 모두가 어렵다고 할 때 찾아온다

저자

간다 마사노리

출판

나라원

발매

2023.11.10.

 

 

간다 마사노리의 매니지먼트

저자

간다 마사노리

출판

두드림미디어

발매

2023.11.12.

 

 

전뇌사고

저자

간다 마사노리

출판

알에이치코리아

발매

2023.11.12.

 

 

비상식적 성공 법칙

저자

간다 마사노리

출판

생각지도

발매

2023.11.12.

 

 

입소문 전염병

저자

간다 마사노리

출판

한국경제신문i

발매

2023.11.10.

 

 

돈이 되는 말의 법칙

저자

간다 마사노리

출판

살림

발매

2023.11.10.

 

 

90일 만에 당신의 회사를 고수익 기업으로 바꿔라

저자

간다 마사노리

출판

경칩

발매

2023.11.10.




그럴 때는 한번 주변으로 시선을 돌려보라. 


속내를 간파하고 싶은 상대와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들에게서 상당히


객관적인 정보를 언을 수 있을 것이다. 내 주장만도 아니다. 중국의


고대 현자들도 비슷한 조언을 들려주고 있다.



중국 전국시대 위나라 신하 중 어떤 사람을 최고 자리에 올릴 깃인가를 고민하다 스승인에게 지혜를 구했다. 스승은 다음과 같은 5가지 지침을 제시했다.



첫째, 그 사람이 아직 말단에 있을 때 윗사람의 누구와 친한지 살펴보라



둘째, 부자가 되었을 때 그 사람이 누구와 함께하는지 살펴보라



셋째, 지위가 높아졌을 때 그 사람이 누구를 천거하는지 살펴보라



넷째, 궁지에 몰렸을 때 그 사람이면


어떤 일을 하지 않는지 살펴보라



다섯째, 가난할 때 그 사람이 취하지 않는 것을 살펴보라


















15년 후의 당신이 현재의 당신에게 보내는 메시지 …… 4


추천사 …… 12 


제1장 | ‘금단의 법칙’ 편 


01 당신의 비즈니스를 깊게 이해시켜라 


전술 레벨로 실적을 올리는 방법 …… 25


상품, 고객, 우위성을 이해하는 6개의 질문 …… 25


‘갭’이 사람을 움직이게 한다 …… 28 


02 문장은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아니다 


고객이 ‘역시!’라고 생각하게 하려면? …… 35


‘어? 고객이 이해하고 있어’ …… 35 


03 세상을 바꿀 1통의 편지 


움직이게 하고 싶은 방향으로 


움직이게 하는 표현법은? …… 39


신뢰할 수 있는 회사와 신뢰할 수 없는 회사의 차이점 …… 39


행동하지 않는 데서 오는 단점이 있을까? …… 44 


04 실천회의 기초란? 


조직을 생각하지 않고서는


비즈니스는 꿈도 꿀 수 없다 …… 46


6개의 ‘기초’를 알아보기 …… 46


실천회의 기초 ① 반응은 배포 부수로 예측하면 안 된다. 1개의 자료청구비용으로 예측하라 …… 47


실천회의 기초 ② 시뮬레이션을 돌리기 전에 광고를 먼저 내보내지 마라 …… 51


실천회의 기초 ③ 샘플은 사용하게 해야 첫 구매로 이어진다 …… 53 


실천회의 기초 ④ 무의식 레벨에서는 긍정에서 끝나는 문장과 부정형으로 끝나는 문장을 구별하기 어렵다 …… 54


실천회의 기초 ⑤ 억제할 수 없는 욕구(wants) 또는 임박한 필요성(needs)이 없다면 상품은 팔리지 않는다 …… 56


실천회의 기초 ⑥ 압도적인 증거가 없다면 고객은 당신이 말하는 것을 신뢰하지 않는다 …… 58 



05 상품을 표현할 때의 마음 자세 


‘말한 자가 승리’, 그 이유는? …… 60


오른팔에 스위치를 누르기! …… 60 



06 당신의 라이벌은 경쟁 매장이 아니다 


먼저 자기 머리를 쓰는 것부터 시작하자 …… 65


팔리지 않는 캠페인을 팔리게 하려면? …… 65


잘 만든 편지가 영업을 쉽게 만든다! …… 70


봉투의 개봉률을 높이는 더 간단한 방법 …… 75


사원은 DM의 반응을 나쁜 것으로 만들고 싶어 한다 …… 79 



07 반응을 높이는 5개의 원칙 


DM의 기본. 없어서는 안 될 요소를 요약해보자 …… 81


반응이 높은 DM이란? …… 81


1. 대상 고객의 명확화 - 길에서 부르면 돌아볼 것인가, 말 것인가? …… 82


2. 최종 행동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의 스텝을 기록하기 …… 82


3. 읽는 이로 하여금 우월감을 느끼게 하는 절묘한 테크닉 …… 83


4. 안도감을 주기 위한 자기 프로필과 직함 …… 85


5. 다이렉트 메일이 아닌, 패키지 …… 86 


제2장 | ‘금단의 DM’ 편 


01 무료로 고객이 일하게 하는 방법 


여러 테크닉에서 당신은 몇 개를 해볼 수 있을까? …… 97


■ 테크닉 ① 제목으로 끌어들여 본문을 읽게 하라 …… 98


■ 테크닉 ② 문장의 첫 부분에서 상대에게 장점을 전달하라 …… 102


■ 테크닉 ③ 상대의 진짜 니즈와 원츠를 이해하라 …… 102


■ 테크닉 ④ 모든 결점은 장점이 된다 …… 103


■ 테크닉 ⑤ 시각, 청각, 촉각을 묘사하라 …… 104


■ 테크닉 ⑥ 상품에 대한 자신감을 확신하게 만드는 보증의 표현 …… 105


■ 테크닉 ⑦ 추신으로 다급함을 끌어내라 …… 106


■ 테크닉 ⑧ 보낸 사람이 아닌, 받은 사람의 기쁨의 소리 …… 106


■ 테크닉 ⑨ 고객이 일하게 하자 …… 106


■ 테크닉 ⑩ DM 뒷면의 카피 …… 107


■ 테크닉 ⑪ 다음에 팔 물건을 즉석에서 생각하라 …… 109 


02 읽히는 DM, 쓰레기통에 직행하는 DM 


DM을 재미있게 쓰는 팁 …… 112


지루한 DM은 어떤 고객도 읽지 않는다 …… 112


DM은 긴 게 좋을까? 아니면 짧은 게 좋을까? …… 116 


03 DM으로 반응을 얻어내는 ‘필살’의 공식(문구) 


당신이 보낸 DM이 ‘무시할 수 없는 것’이 되려면? …… 123


무차별 DM으로 10%의 반응을 얻는 이유 …… 123


‘타이밍이 맞다’라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 129 



04 ‘단 8시간 만에 10억 엔’을 버는 기법 


DM 하나로 업계 판도를 바꿀 수 있다? …… 130


‘뒤처지는 업계’가 오히려 강하다! …… 130


말은 사회를 변화시킨다! (DM일지라도) …… 133 


05 성공률 41%의 DM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 


‘슈퍼 DM’의 설계도를 철저 분석! …… 140


고객은 ‘샘플’을 왜 사용하지 않나? …… 140


슈퍼 DM, 그 11가지 포인트 …… 144 



제3장 | ‘금단의 편지’ 편 


01 뉴스레터가 지는 해여도 발행하는 게 낫다 


무엇을 쓰는 게 효과적일까? …… 157


뉴스레터에 대한 오해들 …… 157 



02 뉴스레터의 효능은 아주 많다 


여러 가지 ‘이점’을 실감해보자 …… 162


얻을 수 있는 효과는 1개만 있는 것이 아니다! …… 162


① 고객의 신뢰를 얻을 수 있다 …… 163


② 자기만의 노하우가 생긴다 …… 165


③ 뉴스레터를 모으면 카탈로그가 된다 …… 166


④ 고객이 먼저 말을 걸어온다 …… 166


⑤ 소개가 쉬워진다 …… 169


⑥ 상품에 대한 고객 교육이 이뤄진다 …… 169


⑦ ‘여기에 내가 있을 곳이 있다’라고 고객이 느끼게 된다 …… 170


⑧ 캠페인을 생각할 필요성에 직면한다 …… 173 



03 뉴스레터를 통해 ‘단기간에’ 비즈니스를 안정시키는 방법 


회사가 독립할 때 유효한 테크닉 …… 177


독립 후 90일 안에 궤도에 진입하는 방법! …… 177


1. 신뢰성이 없던 회사가 신뢰성을 얻는 방법 ① - 고객센터의 활용 …… 179


2. 신뢰성이 없던 회사가 신뢰성을 얻는 방법 ② - 사장이 전면에 나서기 …… 179


3. 팔아야 할 대상이 명확 …… 181


4. 당신의 상상을 뛰어넘는 ○○을 제공 …… 181


5. 행운의 활용 …… 182


6. 먼저 ‘좋은 사람’이 철저하게 되기 …… 182 



04 뉴스레터를 엔진으로 삼는 방법 


그 어떤 비즈니스에도 통용이 되는 여러 아이디어 …… 185


실천회 노하우를 실천하는 회사의 뉴스레터 …… 185


1. 매스컴에 등장해 무료로 광고하면서 심지어 기자를 팬으로 만들기 …… 186


2. 컴퓨터 글씨와 손 글씨의 조합 …… 187


3. 무료 특전으로 고객을 충성고객으로 만드는 방법 …… 187


4. 감성적인 사진 …… 191


5. 유명인의 활용 - 제삼자의 신뢰성을 유용하는 방법 …… 191


6. 고객의 목소리를 대량으로 게재하기 …… 194


7. 신청서에서 다시 한번 상품 내용을 확인시키기 …… 194


8. 랭킹 게시로 주문이 쉬워진다 …… 195


9. 캠페인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가능성을 강조 …… 196


10. 미디어를 갖게 됨으로써 다른 회사와 연동하기 …… 199


11. 고객을 일하게 하기. 모두가 역할이 있다는 것을 강조 …… 199


12. 네이밍의 우수성 …… 202


13. 팔고 난 후에 무엇을 또 팔 것인가를 생각하기. 꼭 생각하기 …… 203 



제4장 | ‘금단의 세일즈’ 편 


01 우수한 영업맨’이란 무엇일까? 


‘애원하기 영업’과 전혀 다른 ‘고자세 세일즈’란? …… 209


고객이 말하는 대로 하면 신뢰를 얻지 못한다? …… 209


신뢰하는 진실의 순간이란? …… 212


가망고객이 적어서 안 된다? …… 215 



02 실천! 영주 영업 


‘구매하는 고객’을 분별하는 기술이란? …… 217


‘좋은 사람’이라고 불리는 세일즈맨은 실격! …… 217


구매할 가능성이 큰 고객은 몇 명 있을까? …… 220


구매할 고객을 분별하는 세일즈 토크 …… 222


예측지수의 정확도를 높이는 3개의 질문 …… 225


상대는 ‘자신이 있다’라고 느끼고 있다 …… 227


탑 세일즈맨의 직언. ‘모아서, 잘라라.’ …… 230 



03 단기간에 고객과의 신뢰 관계를 쌓기 


세일즈 토크는 여기까지 가능하다! …… 232


10분이면 쌓이는 신뢰 관계 …… 232


세일즈 토크 특훈이 이뤄지는 비밀의 장소 …… 237 


제5장 | ‘간다 마사노리의 세일즈 레터’ 편 


01 고액의 특별 이벤트를 위한 집객 노하우 


발리 투어 참가자 모집 DM …… 241 



02 ‘상식의 붕괴’에서 ‘현실의 재구성’을 향한 시나리오 


카피라이팅 세미나 …… 251 



03 신뢰 관계를 더욱 높이는, 의인법을 활용한 캐릭터 설정 


‘알막 쥐’가 보낸 편지 …… 259 


04 30억 엔 이상을 이어 나가는 DM 


‘포토 리딩’ 교재 안내 …… 266 




#마케팅

#세일즈

#금단의세일즈카피라이팅

#간다마사노리

#불변의마케팅

#간다마사노리의매니지먼트

#세일즈코치

#좋은책

#두드림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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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려치는 안녕
전우진 지음 / 북다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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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려치는 안녕 - 전우진

오랜만에 흥미진진하게 읽은 소설책이다.

이 책은 판타지 난투극으로 같은 시간과 공간에서 함께 생활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쓴 책으로 마치 넷플릭스 영화를 보는 듯 내용이 풍부하고 생생하게 묘사하여 머릿속에 그 장면이 떠오를 정도로 생생하게 잘 표현한 소설책이다.

첫장에는 병삼이라는 인물을 위주로 썼다.

느린 충청도 사투리를 써서 마치 주위에서 자주 본 듯한 사람을 상상하듯 수수한 사투리를 쓰며 등장하는데~

아주 어릴 때부터 아빠한테 ‘지 애미 잡아먹은 놈’이라는 말을 들으며 매일매일 폭행당하며 아빠를 피해다니다가 우연히 뺨을 세게 후려치면 상대방이 반성하는 모습을 보인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어쩌다 아빠를 후려쳤는데 아빠가 반성하면서 용서를 빌고 화해했는데 기뻐하는 것도 잠깐, 아빠가 시킨 심부름을 하고 돌아와 보니 목을 매고 자살한 아빠를 보았다.

병삼이 가진 능력은 있는 힘껏 상대의 뺨을 때리면 그가 잘못을 뉘우치거나 묻는 말에 사실대로 말하는 진실의 방 효과가 있는 능력이다.

가족도 꾸리지 못하고 특별히 좋아하는 일도 없어서 교회를 안 다니지만, 교회에서 운전을 하며 생계를 유지하는 병삼은 우연히 만난 학교동창 정바울 목사의 교회에서 스타렉스 운전을 해주고 있다.

등장하는 인물마다 각자의 성격과 특징이 뚜렷하고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그 능력을 사용하는 스토리를 작가가 잘 연결해 주어 드라마를 보듯 흥미진진하게 보았다.

오랜만에 소설책을 읽는데 재밋었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은 것 같았다.

어릴 때 누구나 한번쯤은 초능력에 대해 상상 해 본적이 있을 것이다. 초능력이 있으면 이를 어떻게 사용할지도 궁금할 테고 선하게 사용하는 사람도 있고 악용하는 사람도 있었을 테다.

이 책은 무엇보다도 다음 내용으로 넘어 갈 때 그 연결된 부분이 뒷부분을 궁금하도록 써서 재미를 더 한 것 같다. 마치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한 기분? 이라고 할까? 오랜만에 재밋는 책을 읽은 것 같다.

그리고 특별하게 충청도 사투리로 써서 (현재 충청남도 당진에 알고 있어서인지)더욱 친근감이 느껴지면서 현재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처럼 생생하게 느껴진다. (인간을 어떻게 믿것슈? 그딴 소리만해대는 거유. 그게 말이 되는 얘기유? 세상에 하나님이 어디 있슈? 저랑 생각이 같았어유 ㅋㅋ)

작가는 교회라는 집단 안에서 일어나는 일들로 글을 지었고 목사라는 인물도 목사와는 거리가 먼 혹은 상 반대의 인물로 만들었다. 등장인물들사이 보이는 티키타카와 서로를 위하는 남자들간의 마음은 썩 친절하진 않았다.

이 소설은 기존에 다른 소설과 다르게 특별한 특징이 보인다.

특별히 이 책의 독특한 특징은 대사와 글이 구분되어 있지 않다는 것이다. 처음엔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읽다보니 오히려 더욱 긴장감과 속도감을 주는 효과가 있다.

대단할 것 없는 초능력이지만 어떤 능력을 발휘하는 보통의 사람들.그들이 모여 대형교회의 비리를 폭로하려는데 그보다 더 노련한 호랑이가 나타난 것이다. 결국은 난투극이 벌어지게 되고 속시원한 결말을 상상하게 한다.

전우진 작가가 쓴 다른 책도 찾아보고싶은 만큼 궁금해질 만한 이 책은 드라마 보듯 다음 내용이 궁금해져서 멈출수가 없는 소설이니 꼭 한 번 읽어보세요.

좋은책 잘 읽고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강추입니다!!!

중년의 병삼은 친구 바울이 목사로 있는 작은 교회에서 셔틀버스 운전사로 일하며 살아간다. 이렇다 할 꿈도 즐거움도, 옥신각신할 가족도 없이 하루하루를 흘려보내는 병삼이지만 사실 그에게는 특별한 능력이 있다. 그것은 바로 그에게 따귀를 맞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신의 속내를 줄줄 털어놓게 된다는 것이다. 마치 거역할 수 없는 절대자 앞에 선 죄 많은 인간처럼 말이다. 돈이 되는 능력도 아니고, 난동을 부리는 주취자를 조용히 시킬 때 가끔 쓸 만하긴 하지만 어쨌든 초능력입네 떠들고 다닐 정도조차 못 되는 그저 그런 능력이다. 그러던 어느 날 병삼은 한 남녀의 다툼에 휘말리고, 보다 못해 여자의 따귀를 후려치고 만다. 밑도 끝도 없는 손찌검으로 모두가 경악한 와중에 여자는 느닷없이 자신의 과거를 참회하고 남자에게 사과한다. 믿을 수 없는 장면을 목격한 상대 남자는 강남 대형교회의 담임목사 재일로, 그는 병삼의 능력이 얼마나 유용한지를 깨닫고 그를 자신의 교회로 데려오기로 결심한다.

소위 초능력이라 불릴 정도로 비범한 능력을 지녔지만, 유의미하게 사용할 방법을 몰랐던 병삼과 그의 친구 바울. 그 능력이 잔재주가 아닌 진짜 초능력, 돈이 되는 능력임을 알아본 사람은 누구보다 계산적이고 비범한 재일이다. 혈혈단신 병삼에게 믿음, 소망, 사랑 무엇 하나 없다고 판단한 재일은 그 능력을 손에 넣기 위해 한번 마셔보면 다시는 믹스커피로 돌아갈 수 없는 ‘파나마 게이샤 커피’로 병삼을 유혹하는 한편 그가 돌아갈 곳을 짓밟아 버린다. 그러나 재일에게는 없지만 병삼에게는 있는 것, 평생 재일이 관심을 두지 않았던 어떤 것 때문에 완벽했던 계획은 조금씩 균열이 생긴다. 속도감 높은 전개로 단 한 순간도 눈을 돌릴 수 없는 페이지터너 《후려치는 안녕》은 읽는 즐거움만큼이나 읽은 후 여운이 강한 작품이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후려치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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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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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려치는 안녕 #전우진 #판타지 #소설 #난투극 #유나리치 # 조유나 #조유나의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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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에 만약은 없다 - 명리학의 대가 방산선생의 촌철살인 운명해법
노상진 지음 / 쌤앤파커스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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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에만약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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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나의톡톡 

#유나리치 #조유나


❤️❤️❤️❤️❤️



볶은 타고니는 것이고 운은 복에 따라 오는 것이라 

얼굴에서 복을 보는것도 운명 파악의 한 부분이다. 


음성과 눈빛이 관상의 주인이고, 나머지는 머슴이라고 헤도 과인이 아니다. 다른 부분이 조금씩 들어져 있어도 음성과 눈빛이 올바르면 감안해서 보아야 한다.


유형을 보고 무형의 기를 파악해야 하니, 관상은 책을 보고 공부하는 사주 명리보다 배우는 걸음이 더 무겁고 더디다. 

많은 사람을 임상하고 시간이 흘러 자기 안에 이론이 정립되어야 비료소 타인의 얼굴을 감정할 만한 실력이 생기는 것이다.




단순히 책으로 공부해서는 관상을 알 수 없다. 

책에 맞는 내용도 있지만, 본질을 보는 방법은 아니다. 

교재는 그저 기본을 익히기 위한 연습장이라고 생각하고 공부를 시작해야 한다.


생김새를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마음을 읽는 것이더 중요하다.


눈은 해와 달에 비유한다. 

눈썹은 눈 위에 있으니 은하수로 보거나, 자연 형상으로는 나못가지에도 비유할 수 있다. 산의 높낮이와 산맥, 바위, 계곡이 다 다르듯이 관골(광대편), 코도 제각각이다. 뼈는

돌(광석)로 보고, 살은 땅(흙)으로 본다. 산에서 물이 홀러내리면 바다로 가듯이, 입은 복의 최종 종착지 바다로 본다. 바람은 숨을 쉬는것으로 본다. 






노자가 말하기를,

한쪽이 기쁘면 한쪽은 반드시 슬프다'고 했다

이런 것이 음암의 이치이다. 자연은 선악을 구분하지 않는다. 선악은 음양국과 같으니 반드시 공존한다. 선악이 종교의 개념으로 판단의 잣대가 되었지만, 음앙은 운평의 개넘으로 역할 기준으로만 존재한다. 운명은 선천명을 받아 자연에서 발생한 것이니 그저 존재한다. 좋고 나쁨을 논하지 않아야 한다. 이런 것이 우리가 운명을 보는 이유가 될 터이다.





운 있는 자는 노력을 뛰추지 않는다. 

운 있는 자는 좋은 환경과 인연이 된다. 

천시 안에 환경과 노력이 동시에 발현되는 것이 운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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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슬지 않는 세계
김아직 지음 / 북다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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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구원을 찾는 사냥꾼과 마녀는

녹슬지 않는 영원의 세계에 도달할 수 있을까


소설은 ‘안드로이드의 병자성사’ 사건을 둘러싼 갈등을 통해, 어느 시대든 ‘마녀사냥’이 존재할 수밖에 없는 이유와 그 본질에 대해 예리하게 그려낸다. 작중에서 근본주의 교회를 대표하는 인물인 유안석은 한결같이 천국은 오로지 ‘신의 피조물’인 인간을 위한 것이라고 말한다. ‘인간의 피조물’로서 감히 천국을 꿈꾼 불경한 로봇을 없애야만 성스러운 천국의 가치를 지킬 수 있다는 그는 루치아를 인간에게 ‘악’을 불러오는 ‘새 시대의 마녀’로 선언한다.


“악마는 세상의 흐름을 타고 시대마다 새로운 형태의 마녀들을 세상에 들여보낸다. 너와 내가 살고 있는 이 시대의 마녀는, 인간의 외형에 인간의 말을 쓰고 급기야 인간이 되길 꿈꾸는 안드로이드다.” (230~231쪽)


‘다른 것’을 배척함으로써 ‘옳음’을 획득하려는 방식은 시대를 초월해 언제나 유효하다. 하지만 이질적이라는 이유로 안드로이드가 악한 존재인 ‘마녀’가 되고, 그들을 위한 천국은 존재할 수 없다는 그 단호한 논리의 세계를 접하는 동안 우리는 역으로 의심하게 된다. 정말로 안드로이드는 천국에 갈 수 없을까, 절대적인 구원이란 존재하는 것일까.




『녹슬지 않는 세계』는 가슴 뛰는 치열한 서스펜스 스릴러인 동시에 인간성의 본질을 묻는 SF이며, 진정한 구원에 대해 고찰하게 하는 종교적 깊이를 품은 이야기이다. 작품의 제목은 안드로이드인 루치아가 꿈꾸는 천국의 형태로도 볼 수 있지만, 등장인물들이 ‘녹슬지 않게’ 지키고 싶은 저마다의 가치를 상징하기도 한다. 인물들은 그 가치를 기반으로 저마다의 구원을 향해 온 힘을 다해 내달린다. 그 끝이 ‘천국’이 아닐지라도 말이다. 작품의 마지막 페이지를 덮는 순간, 우리 또한 필연적으로 녹슬지 않게 영원히 간직하고 싶은 내면의 가치에 대해 돌아보게 될 것이다.


견습기사끔 되였을 인물이지만 이 세계에서는 안드로이드 사

낭을 위해 자신도 모르게 인체 개조를 당한 강화인간으로 등장

한다. 좀 더 사랑스러운 캐릭터로 만들이주지 못하고,이 뷰물린

세계의 은갓 번민을 떠맡긴 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다. 루시가

금단의 지식에 다가가려는 마녀였다면 제이는 조직적으로은페

된 진실을 파고드는 과정에서 마녀의 계보에 이름을 올렸다.

마녀 루시를 사냥하는 주체를 호르투스데이라는 근본주의

종교단체로 설정한 것은 지금도 래디컬한 교파와 정치권력이

지식욕이 강한 여성들을 사낭하고 있기 때문이다. 본문에 스치

듯 나온 이야기지만 연쇄살인마는 많아야 수십 명의 인간을 죽

이고 끝나지만 종교나 사상이 광기에 사로잡히면 수십, 수백 만

의 희생자를 낳는다. 녹슬지 않는 세계,에서는 그러한 마녀사

낭꾼들의 궤변을 충실히 들여다보려고 했다.


글을 쓰는 내내 페쇄구역의 버려진 펌에서 홀로 지내는 기문

이었다. 마녀사냥 이야기를 로봇 시대로 가저오는 게 무슨 의미

가 있을까자문한 순간들이 많았다. 그럴 때마다마지막엔 루시

가 이기는 이야기가 될 거리는 믿음으로 견였다. 호르투스데이

가 사라지고, 그들을 기억하는 자들마저 사라진 후에도 루시는

자신을 돌보며 살아남아, 이 세계의 무한과 종말을 지켜볼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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