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희쌤의 새벽수업
단희쌤(이의상) 지음 / 모티브 / 2026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미라클 모닝이 한창 유행일 때 새벽에 일어나 보라는 말이 들렸다. 그 자체만으로 달라지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는 말과 함께 -


새벽에 일어나는 자체가 어떤 변화를 주는 것일까? 나는 몇 년 전 실험을 해보았다. 약 6개월에서 1년의 연습을 했을 때, 무언가 열정을 찾고 싶은 내면을 만날 수 있었는데, 솔직히 너무 힘들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새벽에 일어나는 것에도 이유가 있어야 했다.


지금처럼 살고 싶지 않다는 의지 같은 거랄까.. 당시 지금보다 나아지고 싶은 의지가 있었다. 성장 욕구가 강했으니까..


그런데 오래 가지는 않았다. 새벽에 일어나는 행위가 설레거나, 즐겁거나, 일어난 뒤 달라지는 나를 기대했는데 나의 변화는 기대에 미치지 않았다. 그 당시에는 그랬었다.


단희쌤은 결론적으로는 새벽 기상의 연쇄반응을 말하고 싶으셨던 거 같다. 요점만 말해 새벽에 일어나라는 한마디로 귀결된다.


다시 새벽에 일어나 볼까라는 마음을 계속해서 먹는 까닭은-

 아직 오지 않은 나의 찬란한 미래를 내 힘으로 힘껏 맞이해보고 싶기 때문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숨마쿰라우데 어법 Manual 고등 숨마 국어/영어
김제현 지음 / 이룸이앤비 / 2015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어법을 제대로 알아야 문장을 오해하지 않고, 오해가 없을 때 비로소 완벽한 독해가 완성됩니다. 이 교재는 구문 해석을 쉽게 만들고, 지문 독해 속도까지 끌어올려 주는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데요.


이번 교재 리뷰를 준비하며 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실전 수능 문항과의 연계성입니다. 수능에서 변별력을 가르는 어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문장 구조의 원리를 터득하도록 도와주는 교재입니다.


수학 기본 개념과 유형 문제처럼 구조화되어서 어법 문제에 적응을 쉽게 하도록 구성되어 있는데요. 혼자서도 어법을 익힐 수 있도록 잘 짜여져 있답니다.


자기주도 학습 교재가 생각보다 찾기 쉽지 않습니다. 저희 아이처럼 혼자 공부하는 아이들에게는 사금을 찾는 듯한 마음가짐이 됩니다. 교재 탐색하는 데도 시간과 노력이 듭니다.


그냥 한 권을 떼는 책은 실력이 늘지 않죠. 진짜 어법 자신감을 채울 수 있는 자기주도 교재가 필요하다면 한 번 살펴보세요.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숨마쿰라우데 영어 구문독해 Manual 고등 숨마 국어/영어
조금희.박선하.이혜은 지음 / 이룸이앤비 / 2015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중학 영어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곧 고등 영어를 입문해야하는 중2입니다. 아직은 중간고사와 기말고사에 적응도 완벽하게 되지 않은 상태인데요. 하지만 눈 깜짝할 사이에 고등학생이 되겠죠. 


학년 구분이 없는 과목으로 공부해야하는 필수 과목으로 영어를 꼽을 수 있는데요. 엄마인 저는 혼공하는 아이의 책장을 채워주고 있습니다. 그 첫번째 저희 아이의 혼공 효자책으로 이룸이앤비의 교재를 좋아합니다.


혼자 학습 가능한 형태의 책을 찾는 것도 발품이 필요하더라고요. 아이와 맞지 않은데 책이 유명하다고 무조건 풀게 하는 실수. 쉽게 저지르곤 합니다. 그래서 혼자서도 단단하게 이해하고 혼자서도 공부법을 찾을 수 있는 교재가 정말 필수적인 것 같아요.


영어는 그래서 이룸이앤비 시리즈들로 단단하게 연결고리를 만들어가고 있답니다.


중1 본격적인 시험 레이스가 시작되면서부터 실수가 잦은 서술형 문제까지 단단하게 잡아갈 수 있었는데요. 곧 고등 영어로 진도가 나가게 되어 구문독해로 시작했습니다. 만족스럽게 학습하고 있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어른이 되기 전에 읽어야 할 청소년 명심보감 - 삶의 태도와 인성을 배우는 첫 번째 고전 수업
김한수 지음 / 하늘아래 / 2026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침대 위에서 폰 봐도 괜찮다 하지만,

눈 감기 전에는 이 책을 읽고 자는 거야~

요즘 저희 아이에게 주어진 미션이에요. 정말 볼거리가 가득한 세상----


해야 하는 일보다 하지 않아야 더 좋은 것들이 도처에 널려있어요 ㅠ 막상 나부터 아이들 앞에서 폰을 보지 않아야 하죠.


제가 20대 후반 즈음, 명심보감을 읽었던 기억이 나요. 당시에 재미있는 에세이도 많고 다양한 분류의 책이 있었지만, 허기가 졌어요.


좋은 책을 찾으려면 더 많이 읽어야 하는구나 알게 되기도 했는데요. 그러다 만난 책이 제목만 들어도 별로~ 인 명심보감을 읽게 된 것은 삶에서 해결이 안 되는 문제들이 자꾸 생겼기 때문이에요.


그냥 읽는 책보다 내 삶에 스스로 책임지는 방법을 배우고 싶었다고 할까요? 그 당시에 논어, 명심보감 같은 고전이 아무나 읽는 책이 아니라는 인식이 있었지만, 읽어보니 의외로 선입견이었구나 느낄 수 있었어요.


좋은 것을 만나는 것은 시기가 빠를수록 좋을 거예요.


책보다 유뷰트 쇼츠가 더 재미있는 우리 아이에게 어떻게 하면 이 좋은 것을 먹게 할까... 고민을 한참 하다가-


욕심부리지 말고 많이 읽게 만들지 말자. 한 페이지만이라도 자기 전에 읽게 하자는 생각을 했는데요.

 [어른이 되기 전에 읽어야 할 청소년 명심보감]을 읽게 하니 한페이지라도 읽고 자게 되었어요.


책을 살펴보니..

금과옥조 같은 글귀들이 가득하니 정말 행복합니다. 다시 아이와 함께 읽어봐야겠다 생각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과학도 독해가 힘이다 초등 과학 6-1 (2026년) - 초등부터 대비하는 수능형 지문 연습 / 초등 과학 교과서 완벽 반영 과학도 독해가 힘이다 (2026년)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음 / 천재교육 / 2025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요즘 과학은 예전처럼 달달 외운다고 점수가 나오는 게 아니더라고요. 개념은 다 안다는데 막상 문제를 풀면 멍하니 있는 아이를 보며 답답하기도 했거든요. 그런데 **'과학도 독해가 힘이다'**를 함께 풀어보니 아이가 왜 어려워했는지 그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지금껏 공부했던 문제집이랑 비교해봤을 때, 이 책은 무작정 문제부터 들이밀지 않아서 좋았어요. 과학 원리를 긴 글과 풍부한 자료로 먼저 읽게 하니까 아이가 "아, 이게 이래서 이렇구나!" 하고 스스로 고개를 끄덕이는 순간이 많아졌거든요. 텍스트를 이해하는 힘이 생기니 자연스럽게 복잡한 그래프나 표도 겁내지 않고 분석하기 시작했고요.




특히 마지막에 배운 내용을 그림 그리듯 정리하는 단계는 아이가 제일 재미있어하는 부분이에요. 지루한 암기가 아니라 하나의 이야기를 읽는 것처럼 공부할 수 있어서, 과학을 어려워하던 아이들에게 정말 든든한 가이드가 되어줄 것 같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