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희쌤의 새벽수업
단희쌤(이의상) 지음 / 모티브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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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 모닝이 한창 유행일 때 새벽에 일어나 보라는 말이 들렸다. 그 자체만으로 달라지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는 말과 함께 -


새벽에 일어나는 자체가 어떤 변화를 주는 것일까? 나는 몇 년 전 실험을 해보았다. 약 6개월에서 1년의 연습을 했을 때, 무언가 열정을 찾고 싶은 내면을 만날 수 있었는데, 솔직히 너무 힘들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새벽에 일어나는 것에도 이유가 있어야 했다.


지금처럼 살고 싶지 않다는 의지 같은 거랄까.. 당시 지금보다 나아지고 싶은 의지가 있었다. 성장 욕구가 강했으니까..


그런데 오래 가지는 않았다. 새벽에 일어나는 행위가 설레거나, 즐겁거나, 일어난 뒤 달라지는 나를 기대했는데 나의 변화는 기대에 미치지 않았다. 그 당시에는 그랬었다.


단희쌤은 결론적으로는 새벽 기상의 연쇄반응을 말하고 싶으셨던 거 같다. 요점만 말해 새벽에 일어나라는 한마디로 귀결된다.


다시 새벽에 일어나 볼까라는 마음을 계속해서 먹는 까닭은-

 아직 오지 않은 나의 찬란한 미래를 내 힘으로 힘껏 맞이해보고 싶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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