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이 되기 전에 읽어야 할 청소년 명심보감 - 삶의 태도와 인성을 배우는 첫 번째 고전 수업
김한수 지음 / 하늘아래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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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위에서 폰 봐도 괜찮다 하지만,

눈 감기 전에는 이 책을 읽고 자는 거야~

요즘 저희 아이에게 주어진 미션이에요. 정말 볼거리가 가득한 세상----


해야 하는 일보다 하지 않아야 더 좋은 것들이 도처에 널려있어요 ㅠ 막상 나부터 아이들 앞에서 폰을 보지 않아야 하죠.


제가 20대 후반 즈음, 명심보감을 읽었던 기억이 나요. 당시에 재미있는 에세이도 많고 다양한 분류의 책이 있었지만, 허기가 졌어요.


좋은 책을 찾으려면 더 많이 읽어야 하는구나 알게 되기도 했는데요. 그러다 만난 책이 제목만 들어도 별로~ 인 명심보감을 읽게 된 것은 삶에서 해결이 안 되는 문제들이 자꾸 생겼기 때문이에요.


그냥 읽는 책보다 내 삶에 스스로 책임지는 방법을 배우고 싶었다고 할까요? 그 당시에 논어, 명심보감 같은 고전이 아무나 읽는 책이 아니라는 인식이 있었지만, 읽어보니 의외로 선입견이었구나 느낄 수 있었어요.


좋은 것을 만나는 것은 시기가 빠를수록 좋을 거예요.


책보다 유뷰트 쇼츠가 더 재미있는 우리 아이에게 어떻게 하면 이 좋은 것을 먹게 할까... 고민을 한참 하다가-


욕심부리지 말고 많이 읽게 만들지 말자. 한 페이지만이라도 자기 전에 읽게 하자는 생각을 했는데요.

 [어른이 되기 전에 읽어야 할 청소년 명심보감]을 읽게 하니 한페이지라도 읽고 자게 되었어요.


책을 살펴보니..

금과옥조 같은 글귀들이 가득하니 정말 행복합니다. 다시 아이와 함께 읽어봐야겠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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