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타 꼬레 - 우리 재료로 쉽고 맛있게, 한식 파스타
목진희 지음 / 다독다독 / 2016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서평] 파스타 꼬레

 

 

 

 

 

 

 

 

우리 재료로 손쉽게 만드는

한식 파스타.

 

 

 

 

 

 

 

 

파스타하면 이탈리아 음식인데

한식과 조화를 이룬다니!

너무 기대가 되더라구요 ㅎㅎ

 

 

 

 

 

 

 

 

 

이 책의 저자인 목진희 님입니다.

 

 

곧 한국의 제철 식재료를 이용한 메뉴를 개발하여

이탈리안 비스트로를 오픈할 예정이라니!

 

생기면 꼭 먹으러 가고 프네요 ㅎㅎ

 

 

 

 

 

 


 

 

책의 첫장.

 

 

사진에서부터 건강함이 느껴지죠? ㅎㅎ

 

 

 

 

 

 

 

 

머릿말입니다.

 

 

여기저기 사용되는 짜투리 재료를 활용해서

파스타를 만들라고 하시니...

기대가 됩니다 ㅎㅎ

 

 

 

 

 

 


 

 

목차입니다.

 

 

목차만 봐도... 군침이 ㅎㅎㅎ

 

 

 

 

 

 

 

 

 

 

 

 

 

바로 파스타 레시피가 나와있는게 아니라

면 삶는법, 파스타 면 종류 등등 여러 종류의 정보들이 가득 담겨있습니다.

 

 

 

 

 

 

 

 

그리고 육수베이스!

 

 

항상 생각하는 거지만

면수만으로는 부족한 맛이 분명 있거든요.

 

 

그럴때 진한 맛을 내주기 위해 필요한 육수...

정말 육수 좀 제대로 만들고 싶네요 ㅠㅠ

 

 

 

 

 

 

 

그럼 본격적인 레시피를 볼까요?

 

 

만인이 좋아하는 돼지고기와 파스타의 만남!!!!

 

심지어 제가 좋아하는 비지까지...

 

 

완전 동서양의 조화 느낌이더라구요.

그리고 뭔가 재료가 친숙하니까

나도 만들 수 있겠는걸? 이런 느낌??

 

진짜 조만간 재료 구해서 꼭 만들어보려구요..

맛이 신기할 것 같기도 하고 ㅎㅎ 기대되네요!

 

 

 

 

 


 

 

된장 크림 파스타!

 

 

아니, 까르보나라도 아니고

된장이라니????

 

 

진짜 보고 신기했던 레시피에요 ㅎㅎㅎ

 

 

그런데 또 상상해보면 어울릴 것 같은거에요

 

약간 모험같기도 하지만 ㅎㅎ

 

이렇게 레시피로 실어놨으니 검증된 맛이겠죠?

정말 신기할 것 같은 맛이 펼쳐질 것 같아요..ㅎㅎ

 

 

 

 

 

 

 

 


 

 

요건 모시조개를 활용해서 되게 시원할 것 같구요

 

 

 


 

 

이건 비주얼이...장난아니죠? ㅋㅋ

통오징어라니!!

 

 

 

 

 


 

 

그렇다고 파스타 레시피만 실린 게 아닙니다.

 

이 외에 파스타와 같이 먹으면 좋은 사이드 디쉬 레시피들도 담겨있어요.

 

그 중에 역시 저는 제가 좋아하는 스프 레시피가 제일 눈에 가더라구요 ㅎㅎ

 

 

대구살을 이용하다니...

감자스프는 많이 봤어도

신기했어요.

 

 

사이드디쉬까지 한식과의 접목이라니!

 

진짜 창의적인 레시피가 가득한 책이구나 하는 생각을 또 하게 되었지요 ㅎㅎ

 

 

 

 

 

 

 

그리고 이건 정말 만들기도 어렵지 않은데

먹기에는 너무 아까울 정도로 예쁜...

 

 

 

 

 




 

 

견과류를 활용한 냉파스타!

 

 

 

정말 이 책의 레시피들의 공통점은

다 신선하고 창의적이면서도

만드려는 사람에게 부담감을 주지 않는

쉬운 레시피여서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ㅎㅎ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명란 파스타 ㅠㅠㅠ 아 완전 기대되지 말입니다.

 

 

 

 

 


 

 

그리고 깻잎 페스토를 활용한 레시피!

 

 

 

사실 깻잎 페스토가 있다는 건 알았는데

그래도 오리지널인 바질을 사용하고 싶어서 ㅎㅎ

 

 

얼마전에 만들었던 바질 페스토를 활용한 제 파스타 한 번 보실게요.

 

 

 


 

 

바질페스토를 만들었는데

그 보다 면 양이 훨씬 더 많아서..ㅋㅋ

 

사진처럼 녹색빛은 안 되긴 했지만...

 

저는 바질 특유의 향과 맛이 너무 좋더라구요.

 

깻잎도 비슷한 느낌이 난다고 하니

조만간 깻잎 페스토 만들어서 파스타 만들어보려구요 ㅎㅎㅎ

 

 

 

 

 

 

 

 

그리고 마지막에는 피클 만드는 레시피까지 실려있는

정말 풍성하고도 쉬워서 따라하기 좋은 레시피가 가득가득 담긴 <파스타 꼬레> 책이었습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덕질로 인생역전 - 유쾌한 밥줄을 찾는 열두 가지 방법
대학내일20대연구소 기획.엮음, 빙글 기획 / 중앙books(중앙북스) / 201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서평] 덕질로 인생역전

 

 

 

오늘은 제가 간만에 푹 빠져서 2시간만에 읽어내려간 책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덕질로 인생역전>

 

 

요즘 덕후라는 말이 옛날과는 다른 의미로 재조명 받고 있죠?

예전에 덕후라고 하면

음침하고 집에 박혀있는 외톨이... 좀 안 좋은 느낌이었다면

요즘에는 덕후를 대상으로 하는 예능방송이 있을 정도로

덕후를 그 분야에 몰두한, 성공한 그런 이미지로 보고 있습니다.

 

이 책은 그런 덕후 12명의 인생스토리를 담고있습니다.

 

 

 

 

 

이 책에서 제 가슴을 찌르는 질문을 한 가지 던집니다.

 

"지금,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고있습니까?"

 

과연.. 이 질문에 그렇다고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이 세상에 얼마나 될까요?

정확한 수치로 환산한다고 해도

세상 인구에서 10%도 안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대기업에 취직하고. 공무원이 되고..

이런 사회 풍조를 생각하면 더욱...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게 직업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이 적겠지요?

 

모두 학창시절에 직업은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게 고르는 거라고 하는데 말이죠...

저 역시... 이 질문에 아니라고 답할 수 밖에 없는 답답한 현실속에 살지만

당장 무언가 바뀌지 않는 그런 상황에... 항상 힘들 뿐입니다.

 

 

 

 

 

 

이 책을 기획하고 엮은 곳은

<대학내일20대연구소>라는 국내 유일의 20대 연구소.

 

20대 전문 연구기관이라니? 대체 뭘하는 거야? 했는데

정말 청춘들에게 많은 길을 제시해주는 일을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런 책을 펼쳐내고

저에게 영감을 준것만으로도 ㅎㅎ

 

 

 

 

 

 

 

책 뒷날개에는

이 책에 나오는 인물들에 대한 짤막한 설명이 나와있습니다.

 

 

 

 


 

 

책의 시작 부분.

 

....

 

 

정말 자신이 열광적으로 좋아하고 관심있는 분야와

직업이 일치한다면...

 

정말 생각만으로도 일할 맛이 날 것 같아요 ㅎㅎ

 

물론 정말 그냥 순수하게 취미로 좋아할때와는 다른,

돈을 받는 입장에서 하는 일은 힘든 점이 있겠지만,

본질적으로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서 파생되는 일이라는 점에서

일할 기분이 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에는 공동저자인

대학내일20대연구소와 빙글 쪽의 말이 나와있습니다.

 

 

 

 


 

 

책 뒷 날개에도 나와있지만

여기 나오는 인물들이 어느 분야에서 덕후인지,

그리고 어느 직업을 가지게 되었는지 나와있습니다.

 

 

 

간단하게 책의 구성에 대해서 먼저 말하자면,

 

 



 

이렇게 덕업일치된 분의 사진과 현재 직업, 덕질 분야, 빙글 계정으로 글이 시작되구요

 

그 분이 하고 싶은 핵심이 한 문장으로 나와있습니다.

 

유일한 스펙이 덕질이었다니...

뭔가 호기심을 일으키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저자의 덕업일치되었던 연보가 나와있습니다.

 

 

 

 

 

 


 

그리고 뒤에는 여러가지 에피소드나 자신의 삶에서

어떤 분야에 몰입을 하게 되었고

그걸 어떻게 직업으로 가지게 되었는지 등의 이야기가 실려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에피소드와

 

 


 


 

자신과 같은 직업을 가지려는 사람들에게 해주는 조언같은 팁이 있습니다.

 

 

 

연예인을 좋아해서 팬클럽 회장도 하고 했던 사람이

이제 기자로 연예인을 만나다니...

 

정말 감정이 새로울 것 같고

연예인 입장에서 신기하기도, 당황스럽기도 할 것 같더라구요 ㅎㅎ

 

 

 

이 분의 사연도 좋지만...

 

저는 제가 관심있는 요리 분야, 여행 분야에서 덕업일치 한 두 분의 사연을 더 소개해볼까 합니다.

 

 

 

 


 

 

취미에 직장경험을 더해 오너셰프가 된 신민섭님.

 

 

 

 

 


 

 

요즘 냉장고를 부탁해 등의 요리프로로

스타셰프들이 각광을 받고...

그들을 따라하고자 하는 이들이 많이 생기잖아요.

 

 

그렇지만 뭐든 한 번에 이루어지는 않는 법.

 

 

 

하다 보면 점점 더 재밌어야 하고,

오래오래 즐거울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유지할 수 있다는 신민섭 님의 말.

 

 

 

정말 그런 재밌는 일을 찾고 싶어요...

저는 어째 할수록 재미가 사라져서 ㅠㅠ

 

 

 

 

 


 

그가 운영하는 레스토랑의 메뉴들입니다.

 

 

딱 봐도...

먹고 싶어지고... 아름답기도 하고 ^^

 

 

 

 

 


 

 

신민섭이 말하는 오너 셰프가 되기 위한 팁들.

 

 

저는 사실 요리는 아니고

베이킹을 즐기기는 하는데

이렇게 직접 식당을 운영을 하고 싶다고 생각도 많이 하긴 했는데

그의 글에서 실질적인 모습을 보니...

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그런데 일단 저자가 하는 말이 더 들어왔습니다.

즐길 수 있는 것을 하라는 말!

힘들어도 즐기면서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이 분은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가서 사진을 찍게 되면서

자신의 직업을 스트리트 패션 포토그래퍼로 정하게 된 임재현이라는 분입니다.

 

 

이 분은 사실 저 글 귀가 너무 기억에 남더라구요.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아."

 

 

 

 

항상 현실에 대해 불평하고 다른 길을 꿈꾸지만

정말 내가 지금 하고 있는 노력은 무언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현실에 불평하면서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아무런 노력도 하고 있지 않는 저는

현실에 대해서 불평할 자격도 없었다는 걸 깨닫고...

 

 

 

 

조금씩 무언가라도 해야겠구나 하고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여행과 관련된 송은정 님.

 

 

 

 

 


 

 

여행책방이라니...

 

 

여행을 좋아하는 지라

여행에 관련된 무언가를 창업한다면... 하고 생각했을때

음식점 컨셉, 카페 컨셉 이 정도만 생각했지

 

여행 책방을 생각하지는 못했었는데

이 분은 2014년부터 현재까지 2년 가까이 영업중이시더라구요.

 

 

블로그에 후기도 찾아보니까 이런저런 글도 많고...

 

 

 

 


 

 

가끔은 책방에서 뭐하세요? 하고

한량처럼 취급하는 다른 사람들의 시선 속에서,

책방 관두면 뭐할거냐는 걱정을 받기도 하지만

 

 

저자는 책방에 모든 것을 걸지 않았기에

언제든 닫아도 미련없다는 모습을 보입니다.

 

 

그러고보면 저는 항상 직업은 어느 정도의 수준을 보장해줘야 하고,

한 번 하면 이걸 꾸준히 하는게 좋고 이런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20대 후반이라는 게 어찌보면 젊지 않은 나이일수도 있지만

그래도 20대 청춘인데

한 번 이것저것 해볼 수도 있는 건데

뭘 굳이 실패를 두려워하고 도전을 못했던 것인지..

 

 

 

이미 방송작가 등을 경험해보고

경험해서 후회없다는 작가가 너무 부럽더라구요.

 

 

 

 


 

 

그리고 실질적으로 책방을 열기 위해서 필요한 것들에 대한 설명도 덧붙여주십니다.

 

 

 

 



 

 

그리고 조금 낯설었던 지역브랜딩 전문가라는 직업을 가진 분.

 

역시 이 분이 하신 말이 와닿았습니다.

 

 

"직업에 마음에 안 들면 직업을 만들면 되지!" 라니...

 

 

미래에는 지금 없는 여러 직업들이 생겨난다고는 하지만

내가 그 중에 하나를 만들어야지라는 생각은 해본적이 없는데

 

자신의 고향으로 내려와서

고향의 특산물, 음식을 브랜드화해서 관광객들을 상대로

공정여행을 하게 하는...

 

 

아 정말 생각하지도 못했는데

의미도 깊고 멋진 직업이더라구요.

 

 

 

 

 


 

 

뒤에는 추천의 글이 나와있습니다.

 

얼마전에 개봉한 영화죠.

 

<열정같은 소리하고 있네>

 

그 영화의 원작인 소설의 저자,

이 책에서 처음 소개된 기자분의 소속직장인 뉴스에이드의 편집장님.

 

 

덕질과 직업을 연결짓다보면

어느 샌가 성공한 자신을 만나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가지게 해주는 추천의 글이었습니다 ㅎㅎ

 

 

 

 

그리고 글의 마지막.

 

 





 

여기 나오는 덕업일치 한 12분의 사진을 찍은 포토그래퍼분의 글입니다.

저의 마음을 대변하는 글입니다.

 

 

"이제껏 난 대체 뭘 하며 살았던 거야!"

 

 

 

정말 좋아하는 일을 외면하고

취미는 취미대로,

적성은 적성대로,

직업은 직업대로 돈벌기 위한 수단만으로.

 

 

 

사실 세상에 정말 즐기는 일을 직업으로 하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어쩌면 그런 사람이 행운에 가깝다고도 생각합니다.

 

 

너만 힘든게 아닌데 왜그러냐, 다들 그렇다.

이런 말을 많이 들었어요.

 

 

하지만 제 마음 속에서는 항상 간절한 바람이 있었던 것 같아요.

 

 

세상에서 정말 소수의 사람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아 살고 있다지만,

그 소수의 사람에 내가 포함될 수는 없는 걸까? 하고.

 

 

그에 대한 답은 이 책에 나오는 12명 모두가 말하고 있습니다.

 

 

 

일단 후회없이 해보라.

후회는 뒤늦게 해도 늦지 않다는 것.

 

 

 

생각해보면 20대건 30대건

인생 한 번 뿐인데...

정말 원하는 걸 하면서 살아야 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정말 나중에 가정을 가지고 가장이 되면 책임감 때문에 쉽지 않을 수 있지만

(글에 나온 어떤 분의 아버지는 가장이면서도 직장을 관두고 세무사 시험에 도전해서 성공하기도 했지만)

청춘이니까,

 

 

꽃보다 청춘에서 박보검 님이 말했듯이,

후회없이 사는 것이 청춘인 것 같아요.

 

 

 

후회없이 살기 위해 한 번 더 자신에게 물어보고,

무언가를 시작해보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고있습니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에브리타운 컬러링북 - 아름다운 나의 집, 나의 정원
플레로게임즈 그림 / 한국경제신문 / 2016년 3월
평점 :
절판


[서평] 에브리타운 컬러링북

 

 

 

 

 

 

 

에브리타운 컬러링북입니다.

 

 

표지에서부터 게임의 아기자기한 그림체가 ㅎㅎ

 

 

 

 

 

 

 

에브리타운이라는 게임도

이 책 덕분에 알게되었는데 보다보니

게임도 하고 싶어지더라구요 ㅎㅎ

 

 

 

 

 

 

여러가지 인물, 풍경, 건물 그림이 있지만

제가 관심가는 그림 3컷만 담아보았습니다.

 

 

정말 달달한 커피를 팔 것 같은 카페 외관!

 

이것저것 색 배합을 머릿속에 생각하게 되고

바로 색칠하고픈 이쁜 그림이에요 ㅎㅎ

 

 

 

 

 

 

 

산토리니!

 

 

그리스의 풍취도 느낄 수 있네요.

요 게임... 볼 수록 관심이 갑니다 ㅎㅎㅎ

 

 

 

 

 


 

그렇다고 외국의 경치만 느낄 수 있는 게아니라

한국 고색창연이라고

한국의 멋도 담아내고 있네요 ^^

 

 

 

이것저것 다양하게 보는 재미와

색칠하는 재미로 가득한

에브리타운 컬러링북 후기였습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에브리타운 컬러링북 - 아름다운 나의 집, 나의 정원
플레로게임즈 그림 / 한국경제신문 / 2016년 3월
평점 :
절판


[서평] 에브리타운 컬러링북

 

 

 

 

 

 

 

에브리타운 컬러링북을 보았습니다.

 

 

 

 

 

 

 

 

 

일상에 지친 마음을 보듬어주는 에브리타운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게임이 컬러링북으로 나온 건

처음인지 모르겠는데

제가 보기로는 처음이어서 신기했어요 ㅎㅎ

 

 

 

 

 

 

 

 

굉장히 인기도 많은 게임이라 그런지

컬러링북으로 나오게 된 것 같아요 ㅎㅎ

 

 

물론 캐릭터와 그림체가 이뻤던 것도 한 몫했겠지요? ㅎㅎ

 

 

 

 

 

 

인물관계도 입니다.

 

 

게임을 안 하는 저로서는...

좀 복잡하게 느껴지긴 하는데 ㅋㅋㅋ

정말 다양한 인물들이 나오네요!

 

 

 

 

 

 

이렇게 파트별로 내용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인기인 레나!

 

 

아 그림체 너무 이쁜 것 같아요 ㅎㅎ

 

 

요렇게 세심하게 과일바구니까지 색칠할 수 있게 되어 있어서

집중하며 색칠하다 보면 시간도 훅훅 지나갈 것 같아요 ㅎㅎ

 

 

 

 

 

 

 

 

건물 역시 자세하고 ...

조금은 복잡 ㅎㅎㅎ

하지만 색칠하기에 재미날 것 같아요!

 

 

 

 

 

그리고 책 뒤에는

부록으로

이렇게 쿠폰도 있습니다~

 

 

게임 하시는 분께는 좋을 거 같아요 ㅎㅎ

전 이 게임을 하지는 않아서..ㅎㅎ

 

 

 

 

 

알록달록 이쁘고

재밌게 색칠할 수 있는

컬러링북, 추천드려요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돈 버는 사장 못 버는 사장 뭐가 다를까 1
우에노 미쓰오 지음, 정지영 옮김, 김광열 감수 / 스타리치북스 / 2016년 2월
평점 :
절판


[서평] 돈 버는 사장, 못 버는 사장

 

 

 

 

 

 

 

 

 

 

 

 

 

 

 

  

  

 

돈 버는 사장, 못 버는 사장

 

 

 

과연 둘에게는 어떤 차이가 있는 걸까요?

 

 

 

우에노 미쓰오의 <돈 버는 사장 못 버는 사장>

 

 

 

 

 

이 책에서 저자는 돈 버는 사장에겐 공동점이 있으며,

 

그것은 '돈 버는 법칙'을 실천하는 그들만의 습관이라고 말합니다.

 

 

 

 

 

 

 

 

 

 

 

 

  

  

 

저자가 3만 명이상의 사장을 대상으로 융자 심사를 하며

 

분석해낸 돈 버는 사장과 못 버는 사장의 차이를 보면

 

어떤 생각과 습관을 가져야 하는지 명확하게 깨달을 수 있게 되고,

 

그것이 바로 돈 버는 법칙이 된다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무엇이 돈을 버는 법칙인지 책을 같이 펼쳐볼까요?

 

 

 

 

 

 

 

 

  

  

 

저자에 대한 설명입니다.

 

 

 

 

 

 

 

  

  

 

머릿말입니다.

 

 

 

 

 

돈 버는 사장의 마음가짐은 돈 못 버는 사장과는 다르다고 말하며,

 

돈 버는 사장은 인생을 진정으로 즐긴다고 말합니다.

 

 

 

 

 

이 책을 읽고 그런 인생을 보내라는 저자의 조언.

 

 

 

 

 

책을 한번 보겠습니다.

 

 

 

 

 

 

 

 

 

  

  

 

목차입니다.

 

 

 

  

 

 

  

 

차례 부분에 책의 모든 내용의 핵심이 다 실려있다랄까나요 ㅎㅎ

 

 

 

 

 

 

 

 

 

 

  

  

 

이렇게 챕터를 시작할 때마다

 

만화로 핵심내용을 전하고,

 

 

 

 

 

 

 

 

    

 

각 내용 끝에 중심내용을 한 마디로 요약해서 정리해주는 구죠에요.

 

 

 

 

 

 

 

 

  

  

 

중간중간에 삽화도 있구요.

 

 

 

 

 

 

 

 

이런저런 이야기가 많이 있지만,

 

 

 

가만히 읽어본 결과

 

돈 버는 사장의 공통점은

 

'사람냄새'가 나는 사람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지금은 끝났지만,

 

예전에 한창 KBS에서 하던 글로벌 성공시대? 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그 곳에 나온 성공한 한국인 분들 중에

 

기업을 경영하는 분의 대부분은

 

회사직원들을 정말 가족처럼 대하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돈을 번다고는 하지만,

 

직원들을 돈 버는 수단이 아니라

 

돈을 벌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동료로 생각하는 그런 마인드.

 

 

 

 

 

이 책에서도 3장에 인적 매니지먼트가 있는데,

 

이처럼 사람들을 수단이 아닌

 

정말 사람으로 관계를 제대로 맺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글이 나옵니다.

 

 

 

 

 

 

 

세상 모든 사람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듯,

 

사장에게도 필요한 것,

 

 

 

바로 사람을 향한 진심이 아닐까 싶어요

 

 

 

 

 

 

 

저도 사실 창업도 생각해보고...

 

언젠가는 하리라 막연히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이 책을 보면서 정말 한 가게를,

 

한 기업을,

 

운영하고 이끌어간다는 건 쉽지 않은 일이구나...

 

 

 

 

 

많은 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하고...

 

그 사람들에게 정말 진심으로 다가가야 하는구나

 

하는 것을 깨닫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책을 맺으며 저자가 쓴 글입니다.

 

 

 

 

 

 

 

 

 

 

 

 

 

    

 

감수의 글입니다.

 

 

 

 

 

 

 

 

 

우리 모두 이 책읽고,

 

돈 버는 사장이 되어요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