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라면 심플하게>> 도서 후기] 서평입니다 ^^

 

 

 

 

여자라면 심플하게.

 

오늘 다 보고 서평 올려요 ^^

 

 

 

음...뭐랄까.

 

정말 여자들이라면 공감할 사소한 이야기부터 자세히 실려져있는 책이랄까요.

 

사실 처음엔 구찌가문 손녀 분이 지은이라고 하시기에...

 

뭔가...부유층의 시선에서 바라본 ^^; 그런 내용인가 했는데

 

그건 아니고 그냥 정말 여자들끼리 공감할만한,

 

그런 이야기들이 나와있더라구요 ㅎ

 

그럼 바로 서평 시작할게요 ^^

 

 

 

 

 

 

 

 

 

표지입니다.

 

표지마저 심플하죠? ㅎㅎ

 

상큼한 블루느낌의 표지.

 

 

 

이 시대 여자들에게 필요한 심플 라이프스타일의 비밀!

 

과연 그런건가.. 한번 보자구요 ㅎ

 

 

 

 

 

 

뒤의 모습이에요.

 

살림에 지치고는 비공감이지만.

그 뒤의 모든 내용은 저 맞네요 ㅠ

 

이런 저같은 여자분들을 위한 라이프스타일이 나와있다고 합니다!

 

 

 

일상의 정리를 통해 인생의 행복을 느끼는 심플 라이프 실천법.

 

 

 

뭐가 있나 한번 보자구요 ^^

 

 

 

 

 

 

 

 

 

 

알도 구치의 증손녀. 구치 가문의 증손녀....

 

뭔가 부럽지만..ㅋㅋ

 

본인이 그만큼 노력했으니 이만큼 성공하신 거겠죠? ^^

 

 

 

 

 

 

 

서문입니다.

 

항상 바쁘게 생활하며 지친 상태의 일상.

 

저랑 다를 바는 없네요 ㅠ 저보다 물론 훨씬 더 바쁘시겠지만.

 

그렇게 지친 상태에서 더 이상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 싶어서 집정리를 시작하고

 

여러가지 집을 바꿀 계획을 세웁니다.

 

 

 

"집은 마음이 담긴 곳이다"

 

 

 

작가가 인용한 고대의 소설가 가이오 플리니오 세콘도의 말인데요.. 정말. 집이 제대로 정돈되어야 마음에도 평안함이 오는 거 같아요.

 

 

 

그러면서 스티브 잡스의 말도 운영하는 작가.

 

 

 

"다른 사람들의 잡다한 의견 때문에 우리 내면의 목소리가 잦아들지 않게 하라."

 

 

 

 

 

 

 

 

 

 

사실 서문보다 차례가 먼저 나와있어요.

 

그래서 살짝 읭? 했었는데 ㅎㅎㅎ

 

 

 

우선 part.1 은 서문에 나왔듯이 집을 정돈하는 내용이 나와있구요 , 우리집을 특별한 공간으로 만들기.

 

 

 

 

 

 

 

 

 

 

Part 2. 뒤죽박죽 옷장에서 나만의 스타일 찾기.

 

아...제 옷장도 참... 정신없는데요... 느낌 아니까...ㅋㅋ

 

여러가지 읽으면서 이런 방법도 있구나!하고 감탄했어요 ㅎㅎ

 

 

 

Part 3. 각양각색의 사람들과 어울려 사는 노하우

 

무언가.. 사회생활에서 사람들과의 관계가 가장 힘든거 같은데요,

 

그럴때 현명하게 행동할 수 있는 팁들이 나와있답니다.

 

 

 

Part 4. 즐거운 여가 시간의 다양한 사용법

 

무언가 집-회사-집-회사의 패턴의 반복인 저이기에...

 

이 파트가 가장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그랫 뒤에는 이 부분에서 여행 가방은 다 챙기셨나요?, 너무 꽉 채운 여행 가방.

 

이 두 부분을 책 부분과 함께 더 자세히 보자구요 ㅎㅎ

 

 

 

 

 

 

 

 

 

 

여행가기 전에 가장 설레는 순간!

 

계획짤때와 여행가방 꾸릴 때죠! ㅎㅎ

 

둘 다 그만큼 스트레스 받기도 하지만...ㅋㅋㅋ

 

여행가방쌀때의 여러 가지 팁이 나와있답니다.

 

 

 

뭔가... 저랑 안 맞는 것들도 있었지만..ㅋㅋ

 

 

 

 

 

 

 

 

 

그리고 다음 장.

 

너무 꽉 채운 여행가방.

 

 

 

 

 

항상 뭔가 여행을 가기 전엔 아쉬워서 한개라도 더 챙기게 되는 거 같아요.

 

그럼 출발부터 짐이 무거워서...힘들어지겠죠? ㅎ

 

그럴때를 대비해서 꼭 필요한 것만 챙기라는 작가의 조언!

 

 

 

 

 

 

 

요렇게 오른쪽 처럼 중간중간 삽화도 나오있구요 ^^

 

 

 

 

 

 

 

 

 

책 크기 자체도 제 손바닥 보다 조금 더 큰 정도?

 

 

 

 

 

그렇게 큰 사이즈도 아니고 휴대하면서 조금씩 읽어보기에 좋은 책이에요.

 

아무래도 국적이 다르다보니 사고방식의 차이는 조금 있지만,

 

그래도 같은 여자로서 공감하고 새롭게 알게 될 내용이 많을 거라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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