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8가지 일에만 집중하라 - 꿈을 현실로 만드는 실전 인생 법칙
양창정.왕샤오단 지음, 하은지 옮김 / 미디어숲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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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에서 집중해야할 일이 과연 8가지만일까? 살아가면서 해야할 일이 은근 엄청 많을 것이라 생각했었다. 8가지만해도 충분할까? 물론 처음에는 의구심도 생겼지만, 믿고 들어가보기로했다. 이 도서는 꿈을 현실로 만드는 실전 인생법칙에 관한 이야기가 담긴 책이다. 인생을 사분면으로 표기해서 성공방정식이 적혀있다. 방정식은 조건과 답이 동일하면 저절로 풀리는 것이다. 풀린다는 건 인생에 있어서 잘 풀리거나, 행운을 만난다거나, 기적을 경험하는 것이 아닐까? 그런 기대감도 가지게한다. 이 도서의 저자는 양창정(??征) 칭화대학 MBA 지도자과정 강사 및 중국과학원 심리연구소 심리상담 전문가와 왕샤오단(王小丹) 베이징 앰배서더 컨설턴트 총 기획자 및 코치시다. 20년 경력의 경영자 코칭 경험을 바탕으로 인생에서 집중해야 할 8가지 핵심 역량을 개념으로 정리하고 적용해 많은 이의 삶을 변화시켰다. 게다가 20만명 이상이 삶의 변화를 경험했다고한다. 삶에 있어서 의미가 원래부터 존재하는 것일까? 아니면 우리가 스스로 그 의미를 부여하고 그 삶의 의미를 자기만의 기준으로 새롭게 정립하는 것일까? 나는 후자라고 본다.

목차를 알면 이 책의 내용과 컨셉 그리고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STEP 1 꿈을 찾아 나서는 여행 / STEP 2 새롭게 마주하는 나의 모습 / STEP 3 인생에서 집중해야 할 8가지 / STEP 4 당신의 꿈에 날개를 달아주어라 / STEP 5 궁색한 변명에서 벗어나라 / STEP 6 열린 마인드로 살아가라 / STEP 7 거대한 바다에서 유영하라 / STEP 8 성장의 시간을 쌓아라 총 8 스텝으로 구성된다. 이것을 진작에 알았다면, 내 인생도 진작에 예전보다 훨씬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었을까? 라는 후회와 기대감을 동시에 교차하게 해주었다.

진정한 동기부여가 무엇일까? 어쩌면 이 도서가 진정으로 제대로 보여주지않나? 그렇게 생각해본다. 8가지 핵심 계획은 살면서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선택하고 거기에 에너지를 집중해야 비로소 이룰 수 있다. 가짜 인생을 멈추고 버리면서, 세상이 강요하는 가치가 아닌, 자신에게 진정 의미가 있는 성공과 행복을 찾는 방법. 이것을 우리가 진작에 발견해야하고, 발전시켜나가야 하는 것이다. 행여나 이런 경우도 있을 것이다. 누구에게나 인정받는 커리어를 쌓아가고 안정적인 삶을 꾸려가는데도 왜 점점 지치고 힘들어지는지, 바쁘게 살아가는데도 왜 내가 원하는 인생과는 자꾸만 멀어지는 느낌이 드는지, 꿈을 좇기 위해 애쓰지만 자꾸 헛걸음하는 기분이 드는 경우. 변하는 방법이 잘못되었다면 이건 불행한 것 밖에 달리 설명이 되지 않는다. 끊임없이 자신에게 질문을 던져보자! 분명 성과를 창출하고 찾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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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알자!! 일상생활 개선으로 정복하는 역류성식도염
조주영 지음 / 대한의학서적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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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역류성 식도염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 나 역시도 그렇다. 나는 한 가지 좋지 않은 습관을 가지고 있다. 식사를 하고나서 침대에 눕거나 아니면 자는 것이다. 이상하게 본능적으로 졸음을 이겨내는 것이 쉽지않다. 그런데 문제는 역류성 식도염이 잘 낫지않는다고 그렇게 들어왔었다. 밥먹고 나면 음식물이 목에 걸려있는 느낌도 많이 받아서 걸리적거리고 불편하기까지했다. 우리 어머님도 이것 때문에 좀 고생을 하고 계시긴하다. 이러한 증상들은 섭취한 음식물이나 위액이 식도로 역류했기 때문에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다고한다. 특히나 식도는 음식이 통하는 길이다. 몸이 조금만 아프면 삶의 질이 떨어지는 건 당연한 일이고, 합병증 혹은 암으로 이어질 수도 있기때문에 조심해야한다. 이 도서의 저자는 조주영 차의과학대학교 강남차병원 교수시다. 내과이사다. 

목차를 알면 이 책의 내용과 컨셉 그리고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1장 역류성식도염이란? / 2장 역류성식도염에서 멀어지는 생활습관 개선 3스텝 / 3장 역류성식도염, 무엇을 먹어야 할까? /4 장 검사와 치료에 대한 궁금증 해결하기 총 4장으로 구성되며, 전반적으로 역류성 식도염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그리고 해결책을 찾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과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않는다.

 솔직히 도서를 보면서 내가 가진 안 좋은 내용하고 겹치는 부분이 꽤 있었다. 역시 아니 땐 굴뚝에 연기가 나겠는가? 왜 그렇게 해왔는지? 후회도 생겼다. 그래도 따라하면 희망도 있기에, 참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그리고 후반부에는 역류성 식도염 환자에게 좋은 음식들이 소개되고, 레시피와 요리법도 알려주고 있다. 의대 교수님이 쓰신 책으로는 매우 친절하고 자상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레시피까지 알려줄이야 전혀 예상도 하지못했다. 하나 확실한 건 의학적이고 전문적인 지식을 알려주기에 교양 + 전문적인 요소가 같이 결들여있는 도서라고 보았다. 이런 정보를 이렇게 접하는 것도 쉬운 것이 아니다. 기대 이상으로 많은 양을 알려주었기에, 나뿐만 아니라 다른 독자분들께서도 만족하실거라 생각한다. 아픈 것만 해결해도 생활은 더 행복해 질 것이다. 뭐니뭐니해도 건강이 최고인 건 변함없는 진리니까. 꼭 극복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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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이 관우에게 말하다 1 - 의리를 무기로 천하를 제압하다 현대 심리학으로 읽는 《삼국지》 인물 열전
천위안 지음, 유연지 옮김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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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국지에 있어서 어쩌면 위대한 영웅이자 장수는 관우이 아닐까? 생각한다. 물론 기타 장수들도 등등 있겠지만, 개개인별로 역량을 비교하자면 삼국지 연의상 관우도 주목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 사실상 삼국지의 삼국 역사에 있어서 기여도를 따진다면 관우도 충분히 그 역할을 수행했다고 할 수 있다. 물론 다른 인물들도 영향력이 아예 없던 것은 아니다. ‘충(忠)’과 ‘의(義)’의 표상이 아무나 되는 것인가? 이런 사람을 주변에 둔다면 얼마나 큰 복을 가진 것인가? 삼국지를 어릴 때 좀 읽어서 내용을 이해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었다.

이 책의 저자는 천위안(陳禹安) 심리학자다. 현대 사회심리학 이론을 통해 역사 속 인물이나 사건을 분석하는 ‘심리설사(心理說史)’의 창시자시다. 이런 심리설사가 나를 많이 구미당기게했다. 사실상 그는 현대 사회심리학 이론을 통해 역사 속 인물이나 사건을 분석하는 ‘심리설사(心理說史)’의 창시자로 통한다.

목차를 알면 이 책의 내용과 컨셉 그리고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제1장 관우, 한나라에 투항하다 / 제2장 관우, 조조에게 몸을 의탁하다 / 제3장 홀로 말을 타고 천 리를 달리다 / 제4장 다섯 관문에서 여섯 명의 장수를 베다 총 4장으로 구성되며, 관우의 진면목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과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않는다.

 

 관우에 대한 평가는 다양할 수 있지만, 대체적으로 긍정적으로 보는 시각이 좀 우세하다고 생각한다. 우직하고 충성스러우면서, 의가 있고, 의가 무엇인지 아는 영웅이면서 역신, 역적은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이런 역사적인 부분은 일단 떠나서 이 책의 주제는 심리학이다. 인물의 심리학적인 측면을 먼저 주목하다보면, 사회생활을 하거나 인간관계에 있어 분명히 조언이 된다는 것이다. 내가 이런 경우에 어떻게 했을까? 어떤 결과가 나왔을까?를 상상해보면서 재미도 느껴보고, 배울 수 있는 것이다. 나의 평상 시의 행동과 말이 관우와는 과연 어떤 점이 다른가? 그런 비교와 대조를 하면서 내 자신을 정확하게 진단할 수도 있는 것이다. 잔소리처럼 들릴지는 모르겠지만, 위로가 될 수 있는 말들도 보일 것이다. 영웅이 괜히 영웅이 아니다. 그만한 깜냥과 역량 그리고 배포가 있기에 가능한 것이다. 관우의 행동과 말 그리고 판단과 지혜 및 처세술이 내 것이 된다면 세상사 무서울 것이 뭐가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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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의사 TOMY가 알려주는 1초 만에 고민이 사라지는 말 - 일, 생활, 연애, 인간관계, 돈 고민에 대한 마음 치료제
정신과 의사 TOMY 지음, 이선미 옮김 / 리텍콘텐츠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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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리 고민이 있다고 한들, 1초 만에 사라지게한다는 것이 가당키나하는 말인가? 말만 듣는다고 해결이 되는 것도 아닌데. 우리는 눈 앞에 보이는 상황이나 문제를 해결하고자 원하는게 보편적일 것이다. 나 역시도 그렇다. 원샷원킬. 이런 것을 원한다. 그런데 이상하게 제목을 보니 솔깃해지는 건 이 도서만의 매력이 충분하지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심게만든다. 게다가 정신과 의사가 쓰셨다고하니, 더욱 더 공신력이 있는 것도 맞는 말이고. 나도 성격이 쓸데없이 생각이 많은 편이다. 고민을 한다고, 생각을 한다고, 그 고민이 사라지는 것도 아닌데. 그래서 이 도서가 나에게 어쩌면 필요하지않았나? 그렇게 생각도 해보았다. 이 도서는 무려 221개나 달하는 마음 치료제를 소개해준다. 이 도서의 저자는 정신과의사 Tomy 현재는 클리닉 상근의로 근무하고 있다. 38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트위터 인플루언서이기도하다.

목차를 알면 이 책의 내용과 컨셉 그리고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CHAPTER 1. 최고의 복수는 신경 쓰지 않는 것이다 / CHAPTER 2. 대부분의 고민은 나중에 우스갯소리가 될 것이다 / CHAPTER 3. 무례한 사람은 가까이하지 않기 / CHAPTER 4. 뜻대로 되지 않는다는 건 멋진 일이다 총 4챕터 221개의 고민 치료제가 나와있다. 수많은 환자를 진찰하면서 고민을 완화하는 데 효과가 좋은 단어를 많이 발견한 것들이다. 꼭 환자들을 위한 것만은 아니다. 힘든 독자분들도 큰 힘이 되어줄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그리고 250페이지 정도에다가 크기도 작기에 금방읽을 수 있다.

 그런데 짧은 말이라서 즉흥적으로 쉽게 쓰일지 모르겠지만, 짧지만 함축되더라도 그 힘은 강력하다고 느꼈다. 깊은 생각이 담겨있기 때문이다. 모든 것은 마음먹기 달려있고, 흔히 '발상의 전환' 이라는 말도 있지않는가? 생각만 달리해도 얼마든지 현재보다 더 나은 미래와 결과를 볼 수도 있다는 뜻이기도하다. 조금이나마 마음의 고민이 있다면, 이 도서를 통해서 자신을 돌아보고, 치유를 하는 시간을 갖는 건 어떨까? 그렇게 추천을 해보고 싶다. 누구나 서로 자기만의 생활과 사연 그리고 감정이 있다. 살아가는게 별반 다를게 없다. 언제 어떻게 회복하느냐? 이것이 관건이다. 일시적으로 임시방편의 해결이 아니라, 근본적인 방법을 이 도서를 통해서 찾아보고, 더 나은 방법으로 발전시키는 것도 나쁘지않을 것이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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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말 - 솔직하면서도 상처 주지 않는 대화의 기술
알랭 드 보통 기획, 인생학교 지음, 조동섭 옮김 / 오렌지디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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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가까이 함께 있고 싶은 사람이 있는 반면에, 멀리하거나 손절하고 싶은 사람도 있기 마련이다. 이 둘은 어떤 차이가 있길래 이러는 걸까? 어떠한 요소들을 갖고 있는걸까? 그 요소들 중 나는 말과 태도가 가를 수 있다고 생각해보았다. 할 말은 해야겠는데, 본의아니게 의도가 왜곡되는 경우도 있고,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는 상황도 발생할 것이다. 즉 사람의 품격이 말과 행동이라 보아도 무방하다고 본다.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다양한 사람들과 부딪히고 만나게된다. 그런데 나와 성격이 정반대인 사람은 좀 최악(?)이라고 느꼈다. 어떻게 접근을 해야하고, 말을 해야할지 모르기때문이었다. 그렇다고 나만 속타면서 삭힐 수는 없는 노릇이고. 진짜 말은 누구나 하는 것이지만, 쉬운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 도서의 저자는 인생학교다. 알랭 드 보통이 주축이 되어 만든 프로젝트 학교다. 알랭 드 보통은 들어본 이름이긴 하다. 연애, 우정, 업무, 가족, 타인이라는 키워드를 주제로 삶의 본질과 연결된 다양한 질문을 묻고 토론을 한다. 말도 연습을 하다보면 최선의 말을 생각하면서, 쓰고, 말하면, 태도도 자연스럽게 변할 수 있다. 

주목해야할 부분이 있다면 외교 기술이다. 외교는 큰 차원에서 국가와 국가간에 협상을 하는 것이다. 협상도 문서로도 하지만, 결정적으로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대화. 즉 말이다. 그런데 외교는 잘만 된다면, 평화와 태평성대로 갈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 전쟁으로 번질 수도 있다. 외교관도 아무나 하는 건 아니다. 그런데 비록 직업이 외교관이 아니더라도, 내 인생의 외교관이 되어서, 비정상회담같은 유연하고 아름다운 관계를 만들 수 있다고한다. 자기 자신을 올바르게 표현하는 것이 모든 관계의 시작이다. 솔직함이 기술보다 더 앞선다. 감정 상한 부분까지도 말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이렇게까지 하려면 훈련 밖에는 없을 것이다. 단순히 말 잘하는 기술을 배워서 유창하게 이빨을 까는(?) 그런 식이 아니라, 솔직하게 다정하게 말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한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관계와 관계의 덩어리가 결국에는 세상이 아닐까? 나를 가장 쉽고 빠르게 바꾸는 지름길은 '더 나은 말' 도서가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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