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테스 베이직
질리언 헤셀 지음, 임은주 옮김 / 글로벌콘텐츠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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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웨이트 트레이닝, 요가, 그리고 필라테스가 주류 운동이라고 본다. 물론 다양한 운동이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접하는 운동 중 하나가 필라테스라고 생각한다. 필라테스가 자세교정과 근력 강화에도 많은 도움을 준다고한다. 나는 아직까지는 필라테스를 해본 적은 없지만, 배워보고 싶은 마음은 있다. 이 책이 필라테스라는 운동법을 알려주는 내용이지만, 필라테스의 세계가 어떤 것인지 궁금하기도 했다. 여성 분들이 필라테스에 관심이 많은 건 좋은 현상이지만, 그 내면을 자세히 들여다보고, 알아야할 것은 알고 도전을 한다면, 나중에라도 후회는 덜 할 것이고, 좌절감도 덜어질 것이라고 생각했다. 게다가 필라테스가 여성들만을 위한 운동일 것이라는 편견도 갖고 있었는데, 남성들도 같이하면 유연성이나 자세교정, 근력강화에도 더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가지게해주었다. 이 도서의 저자는 Jillian Hessel(질리언 헤셀) 조셉 필라테스의 1세대 제자들 중 한 분이시다. 40여 년이 넘게 전 세계에서 필라테스를 지도하고 있다. 필라테스 입문과 움직임, 동작, 자세 등을 배울 수 있는 소정한 시간과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않는다. 필라테스를 준비하시거나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이 책을 접하는 것이 어쩌면 행운일 수 있겠다고 생각한다.

 

보통 필라테스는 1대 1보다 단체 수업을 많이 진행하는 걸로 알고있다. 그럴 때보면 같은 내용을 반복하는 레파토리가 생길 수도 있고, 하나하나 세심하게 가르치는 것이 쉽지않을 수 있다. 그러면 그럴 수록 제대로 된 정확한 자세를 익히는 것이 쉽지않을 수 있다. 어쩌면 이 책을 통해서 쉽게 접하지 못한 기본적이 내용들을 찬찬히 짚고 넘어가기에 그 가치가 빛을 발한다고 생각한다. 강사님들이나 처음 시작하는 분들에게는 안성맞춤이 아닐까? 그렇게 본다. 도서를 하루에 한 쪽씩 제대로 익힌다는 마음으로 홈 필라테스를 해보는 것은 어떨까? 조셉 필라테스의 2세대면 믿고 들어가도 되지않을까? 통증이 없는 하루는 아름답고, 그 내일 또한 아름다울 것이다.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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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키는 관계가 먼저입니다
안젤라 센 지음 / 쌤앤파커스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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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가 정말 어려운 것 같다. 이렇게 해도, 저렇게 해도 내 뜻대로 되지 않는 것이 사람이다. 어쩔 때는 허무하거나 허탈할 때도 있을 것이다. 내 나름대로 내가 허락하는 선에서 상대방을 생각해서, 길게 혹은 깊게 갈 수 있는 관계를 위해서 배려를 했다고 하지만, 정작 돌아오는 건 배신과 뒤통수 뿐이라면 기분이 어떨까? 그래도 내가 먼저 바뀌어야한다고 생각한다. 상대에게 하는 말과 행동이 나를 둘러싼 관계와 세상도 바꿀 수 있다는 것을 알 필요가 있다고본다. 위로도 위로 나름대로의 의미는 있을 것이다. 그런데 한 때인 것 같다. 솔직히 인간관계 관련 도서들이 시중에 많이 나오곤한다. 그런데 내용이 비슷하고, 위로만 주고, 정작 해결책이나 잘못된 이유는 짚어보지않는다. 그런 점에서 근본적이고 실질적인 역할을 하는 도서가 아닐까? 그런 기대감을 갖게해주었다. 이 도서의 저자는 안젤라 센 영국 공인심리치료사로 영국 인지행동 심리치료 인증 자격(BABCP) 보유자시다. 단호하게 말하고 단단하게 행동하는 진정한 소통의 기술을 통해 어떤 관계에도 상처받지 않고 흔들리지 않는 나를 추구하신다. 휘둘리는 이유?, 어떻게하면 휘둘리지 않는지? 내 자신과 어떻게 소통하는지? 어떻게 거절을 하는지? 실망과 좌절에도 어떻게 극복하는지? 등등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과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 믿어의심치않아도 된다.

새로운 습관을 만들 수 있게끔 구체적인 가이드도 제시를 해주고 있기에, 반복해서 연습만 할 수 있다면 얼마든지 자신감을 갖고 달라진 나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사람때문에 마음앓고 혼자 스트레스 받으면서 속상할 필요가 이제는 전혀 없을 것이다. 내 마음의 뿌리부터 들여다 볼 수 있기에, 진정한 악순환의 고리를 끊는 기회가 될 것이다. 내 자신을 제대로 알 수 있는 건 나 뿐이다. 내가 스스로 전문가가 되어야하고 그렇게 만들게해준다. 솔직히 좋은 내용들이 많아서 한 눈으로 흘리고 보기에는 너무나 아까웠다. 일일이 소개하는데도 한계가 있고, 직접 보라고 권유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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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하는 습관 - 오늘 더 성장하고 싶은 나를 위한 매일의 철학 사용법
남연주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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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책이라서 무겁고 딱딱할 줄 알았는데, 마치 가벼운 에세이를 보는 듯한 느낌이었다. 철학은 참 어려운 학문이다. 천재같은 철학자들의 고뇌와 생각들이 전 세계와 인류를 향해 자기를 증명하는 언어가 아닐까? 솔직히 나도 책을 보면서 100% 1번에 이해하는 건 쉽지 않았다. 머리가 아프기도했다. 그런데 철학이 철학 그 이상의 의미를 발휘한다면 정말 주목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철학과 생활, 경험, 사회, 직장, 스탠포드, 실리콘밸리, 인생, 친구 이런 것들과 연계해서 소개해준다. 이 도서의 저자는 남연주 게임 회사에서 PM이다. 미국 세계적인 명문 스탠퍼드대학교에 조기 합격하고 스탠퍼드에만 있는 학과를 마쳤다. 철학 석사이다. 정답을 찾는 것보다, 진정한 나의 본질을 만들어가는 것을 추구한다. 철학을 어떻게 일상 속에서 활용을 하는지? 재미있게 알려주고자한다. 나는 철학이 들어갈 여유가 없어서 고민이었지만, 이 상황을 더 복잡하기 만드는 것을 원치않았기에, 들어가보고 싶었다. 더 나은 내가 되고 싶은 경우, 타인과의 관계에서 중심을 찾고 싶은 경우, 새로운 세상을 보고 싶다면, 철학은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철학이 요즘 현실과 동떨어지고, 허무맹랑한 이야기라고 하는데, 그렇게 생각해서는 절대로 안 된다고 생각한다. 인생이 더 단단해진다. 괜히 인문학이 중시가 되는게 아니다. 그리고 논리학 적인 내용도 있었는데, 어떻게 해결을 해야하는지? 머리를 굴리는데 참 애를 많이 먹었다. 단순히 우리의 머릿 속에 철학을 세뇌시키는 것이 아니라, 정말 실생활에서도 철학이 어떻게 적용되고 어떻게 풀어볼 수 있는지를 알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는 건 확실하게 느낄 수 있었다. 물론 철학이 딱딱 100% 맞아 떨어지는 것은 아니다. 그렇지만 저자만의 오랜 고민과 소신있는 생각과 독특한 시각 그리고 경험을 알려주기에 더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도 더 와닿는다고 말하고 싶다. 더 나아가서 이제부터라도 타인과 나를 비교하거나 상처받지 않고 중심을 잡을 수 있게 해준다. 어제보다 오늘 더 나은 내가 되고 싶다면 이제 이 책과 함께 철학하는 습관을 만들어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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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지 - 시공을 초월한 제왕들의 인사 교과서
공원국.박찬철 지음 / 시공사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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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에 관해서 여러모로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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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지 - 시공을 초월한 제왕들의 인사 교과서
공원국.박찬철 지음 / 시공사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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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人事)가 만사(萬事)다. 이런 이야기를 예나지금이나 많이 오고가고한다. 사람의 일이 곧 모든 일이라는 의미다. 알맞은 인재를 적재적소에 잘 써야 모든 일이 잘 풀린다는 뜻이기도하다. 현명하고 유능한 인재를 찾는 일은 야심 있는 리더들에게는 항상 풀리지 않은 수수께끼와 같다. 사실 인재가 아닌 사람을 등용하려는 리더는 없다. 그렇다면 어떻게 인재와 인재가 아닌 사람을 알아볼 것인가? 그리고 어렵게 찾은 인재를 어떻게 적재적소에 배치할 것인가?

조직간 연계 협력, 관계 구축, 소통 등을 자유롭게 함으로써 업무의 효율성 향상 및 조직의 성과 향상 그리고 조직구성원의 만족도를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중요한 전략이라고 생각한다. 동서고금 인사의 중요성과 의미는 더 심화될 것이라고 본다.

이 도서의 저자는 두 분이다. 공원국 선생님은 생활, 탐구, 독서의 조화를 목표로 중국 오지를 여행하셨다. 박찬철 선생님은 출판기획사 Culture Map 대표시다.

인물을 파악하는 방법, 사이비 인재를 가려내는 방법, 인재 경계해야할 일등 사람보는 눈을 키우는 것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아무리 능력이 있어도, 사람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다면 이는 밑 빠진 독에 물 붓는 것과 다름이 없다고 생각한다. 이 도서의 원래 작품은 조조의 인사참모인 유소(劉邵)가 조조의 능력주의를 포괄하면서 다양한 인물들을 판별해 내고 적재적소에 배치하기 위한 용인(用人)술과 지인(知人)술을 집대성한 책이다. 그런데 오늘까지 2,000년 가까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유효한 메시지들이 많이 있다는 점에서는 참 대단한 저서가 아닐까? 그렇게 본다. 조직의 리더나 인사팀에 종사하시는 분들은 꼭 이 도서를 본다면 도움이 될 것이라 여긴다. 올바른 인사란 적절한 인력배치와 공평한 평가를 통해 조직 내에서 효과적인 인력 관리를 수립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공정, 균형, 다양성, 포용, 투명함 이런 것들을 고려해야하기에 복잡하고 어려울 수 있겠지만, 이런 방향으로 나아간다면 조직의 성과 향상과 업무적 효율성도 꾀할 수 있지않을까? 그렇게 기대를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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