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3 딥리뷰 - 모든 것은 AI로 연결된다
손재권 외 지음 / 쌤앤파커스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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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네이버 뉴스에서 CES 2023을 본 기억이 있다. 세상은 우리가 바라보고 생각했던 것보다 더 빨리 변하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나는 IT 업종에 있는 것도 아니고, IT에 엄청난 관심이 있는 거 아니지만, 변화에는 적어도 최소한의 지식은 알아야하고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은 있어야한다고 생각한다. 어떻게 변화를 하는지? 예측을 통해 미래에 어떻게 살게 될지를 꿈꾸게 되지않을까? 게다가 코로나로 변화한 경제와 IT분야가 이제는 코로나를 벗어나면서 어떻게 또 물결이 휘몰아칠까? 궁금하기도 했다. 대응을 할 수 있다면 그것 자체가 우리에게는 희망이 될 수도 있겠다. 정보는 난무하고, 인간에게 편리함을 주지만, 동시에 걱정도 주는 것이 4차산업혁명이 아닐까? 그렇게 본다. 그래서 이 도서에서 인공지능이 인간을 완전히 대체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오직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영역을 특성화시켜야함을 강조하고 있다. 인간 자체만의 독자적인 능력을 갖춘다면 살아남을 수 있지않을까?

이 책의 저자는 손재권 정구민 오순영 최형욱 이용덕 장진규 주영섭 총 7분이시다. 각 다른 분야에서 전문가들이 이 도서로 뭉치니까 더 큰 시너지효과와 완성도를 높인다고 여긴다.

목차를 알면 이 책의 내용과 컨셉 그리고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Part 1 CES 2023 트렌드 : 세상이 변했다, 적응하라 / Part 2 모빌리티 : 명실상부 CES 2023 혁신의 주인공 / Part 3 AI : 낮아진 진입장벽, 관건은 인간과의 공존 / Part 4 웹 3.0 & 메타버스 : 시공간을 뛰어넘는 무제한의 영역 / Part 5 라이프 테크 : 가까운 미래, 떠오르는 유망 기술은 따로 있다 / Part 6 헬스 테크 : 병원의 확장, 치료의 일상화 / Part 7 스페이스 테크 : 인류의 미래를 위한 지상 최대의 트렌드 / Part 8 ESG와 지속가능성 : 기업과 사회의 동반 성장을 위한 비즈니스모델 혁신 전략 총 8파트로 구성되며 4차혁명과 이것에 관련된 부분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시간과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 생각한다. CES 2023에 직접 가서 보는 건 어려울 지라도, 공부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우리가 스스로 4차혁명의 물결을 거스르거나 막을 수는 없다. 예를 들어 자율 주행 차량이나 인공지능 컴퓨터는 사람보다 더 정확하고 안전하게 일을 처리할 수 있을 것이다. 많은 영역에서 예상치 못한 부분들이 더 똑똑해지면서 소비자들에게 더 까워지고 호흡하게 될 날도 머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솔직히 나도 놀랐다. 이렇게나 많이 변화가 있다는 것에. 그리고 예시와 일러스트레이터, 통계를 분석에 활용하면서 더 신빙성을 높여주고 있기에 관심을 더 끌을 수 있을 것이다. 각 분야 최고의 테크 전문가 7인이 직접 현장을 취재하고, 분석한 국내 유일의 딥다이브 리포트라 분석과 흐름을 놓치지말고 꼭 눈여겨야 할 부분이라고 본다. 우리나라 수많은 기업들이 깊이 뿌리 박고, 물결에 순항을 하였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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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의 마흔 수업 - 이미 늦었다고 생각하는 당신을 위한
김미경 지음 / 어웨이크북스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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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선생님을 모르면 우선 간첩이라고 생각한다. 방송에만해도 몇 번을 보았는지 모른다. 존경하는 분 중 한 분이시다. 선생님이 올해 59세신데, 마흔으로 돌아갔을 때 꼭 알았으면 하는 내용을 이 책에 담으셨다. 어떻게보면 모든 것을 아낌없이 책에다 주시는 것이다. 아직 나는 마흔 살은 아니다. 그렇지만 인생을 어떻게 앞으로 살아가야할지?를 배우고 싶었다. 연령대만 다른 것이지 삶의 자세는 연령대와 무관하게 비슷할 것이라 생각했다. 이제는 100세 시대다. 젊게 장기적으로 발볼 필요가 있다. 두 번째 스무살은 40살이 아니다. 50세다. 그렇기에 나이를 먹었다고 낙담할 필요는 없다. 나를 선 긋지말고 넓은 세계로 쭉 나아간다는 생각을 하자. 나도 앞으로 남은 인생을 생각하면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까. 김미경 선생님은 29세 때 독학으로 강의를 하셨다고 한다. 어떠한 주제도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통찰력과 특유의 통쾌한 입담으로 '국민강사' 반열에 오르셨다. 진짜 진정한 커리어우먼이 어떤 것인지를 톡톡히 보여주고 계신다.

목차를 알면 이 책의 내용과 컨셉 그리고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1부 | 오늘도 불안에 지친 마흔에게 / 2부 | 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마음가짐 / 3부 | 인생의 균형을 유지하는 연습 / 4부 | 두 번째 세상과 나를 연결하는 법

총 4부로 구성되며 마흔, 마흔 이후에도 어떻게 인생을 살아야할지?를 김미경 강사님을 통해서 그 분만의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않아도된다.

마흔이 되었다고 무조건 불안해하지는 말았으면 좋겠다. 인생도 롤러코스터같아서 좋은 일이 있으면 안 좋은 일도 닥치고 그런다. 삶이 내 뜻대로 되지않을 수도 있겠지만, 어떻게 마음먹고 생각하느냐?에 따라서 얼마든지 달라질 수도 있다고 본다. 40대가 인생에 있어 중간단계고 정산을 하는 나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다. 그런데 40대에 벌써부터 그런 생각을 하면 안 된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아직 결과만을 생각하기에는 이르다는 뜻이다. 과정을 더 볼 수 있는 단계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그 숫자에 겁먹지말고 낙담하지는 말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그 과도기를 견뎌야한다. 적어도 나 답게 살아가려면 그만큼 강단과 확신도 가져야한다. 무언가 보여주고 빨리 드러내는 것에 근시안적인 사고를 갖지 말고, 그저 천천히 나의 길을 가는 것. 이것도 내 인생에서 용기라고 나는 표현하고 싶다.

그 때 지금보다 더 많이 불안해하며 후회할 것인가, 아니면 지금부터라도 진짜 인생을 살아볼 준비를 할 것인가. 끝까지 나를 사랑하며 나다운 인생을 살고 싶다면, 지금부터 준비하자. 이 책이 당신의 빛나는 마흔을 힘껏 응원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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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 윈 Small Wins - 능력을 극대화시키는 결정적 경험
신동선 지음 / 해나무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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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 윈이라는 제목을 보았을 때, 처음에는 의아했다. 성공은 크게 해야지, 왜 작게 성공을 해야하는 것일까? 소박하다는 느낌도 들었다. 단어 뜻대로 작은 성공. 즉 작은 성공을 쌓으라는 뜻이다. 목표를 이루거나 성공을 하려면 최소 10,000시간의 법칙을 달성해야한다는 말도 들은 적이 있다. 책에서도 본 적도 있다. 질도 중요하지만 양도 무시를 못한다. 그런데 맹목적으로 양을 INPUT하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라고 저자는 말한다. 성공을 못하는 이유 중 하나가 어쩌면 잘못된 방법을 갖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그런 생각도 해본다. 이 책의 저자는 신동선 신경과 전문의시다. 현재 경기도립노인전문병원(용인) 원장으로 재임 중이다. 뇌과학, 심리학, 자기계발, 공부법에 관심이 많으시다. 아울러 이 도서도 내 외적 실험을 담은 결과물을 토대로 전개가 되기에 신뢰도는 높다고 할 수 있다.

목차를 알면 이 책의 내용과 컨셉 그리고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1부 한 번에 하나씩, 뇌신경을 연결하라: 작은 성공들을 쌓아 뇌를 바꾼다 / 2부 뇌를 변화시키는 연습법 : 크랩(CREB)을 기억하라 / 3부 한 번에 하나씩, 제대로 연습하기 : 운동ㆍ영어ㆍ기억ㆍ생각 총 3부로 구성되며, 뇌와 성공이 어떤 연관이 있는지를 알 수 있는 소중한 시간과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 기대를 가져도 좋다.

과학적인 내용들도 많이 있지만 연습만이 살 길이라는 걸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부단한 연습만이 유일하게 뇌의 시냅스를 늘릴 수 있다는 뜻이다. 나이탓으로 돌리기에는 너무나 진실이 많다. 뇌가 퇴화할 수는 있어도, 뇌세포는 죽지 않는다는 뜻이다.

여러 번에 걸친 장기간 자극이 필요하며 결국은 꾸준히, 자주, 주기적으로 연습해야 한다. 전문용어도 있어서 생소할 수 있겠지만, 일상적인 말로 쉽게 풀어 설명하기에 이해하는데 좀 더 수월했다. 완벽에 가까운 결과물이 나와야 그것이 조금씩 쌓여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것이다. 안 된다는 마음보다 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을 더 가졌으면 좋겠다. 연습을 통해 능력이 향상되는 쾌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성공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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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기 전, 일하는 중, 일하고 난 후 - 초격차 성과자들의 터닝포인트
류랑도 지음 / 쌤앤파커스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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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일머리라는 말을 사용하거나 들은 적이 있을 것이다. 일을 효율적으로 잘하는 것을 말한다. 누구나 일을 잘 하고 싶을 것이고, 인정을 받고 싶을 것이다. 그런데 모두가 일을 잘하는 것은 아니다. 결국에는 평가를 받는 것도 자기의 성과를 근거로 이루어지는 것인데, 실무자가 말하는 것은 실적이다. 결과에 대한 평가가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닐까? 그렇게 생각한다. 일 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의 차이점은 어디에 있고, 어떤 것이 있을까? 어떤 문제가 있다면 그 해결책을 찾아야하는데, 이런 고민은 이 도서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이 책의 저자는 류랑도 ㈜성과코칭 대표 컨설턴트, 한국성과관리협회 의장. 저자는 25여 년간, 오롯이 한 방향, 즉 ‘일을 해서 성과를 창출하기를 원하는 기업과 기관과 사람들이, 어떻게 하면 제대로 일함으로써 성과를 낼 것인가 하는 방법론’만을 연구하고 컨설팅하고 코칭해오셨다. 조직이나 성과에 대해서 전문가나 다름이 없다. 나는 류 선생님의 저서 몇 권을 읽어본 적이 있다. CEO나 관리자, 그리고 팀장 뿐만 아니라 회사원분들도 본다면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위치가 올라가면 어떻게 일하는지? 보일 것이다. 그런데 밑에 있으면 잘 보이지 않기에 밑에 분들도 꼭 보면 분명 유리한 점이 있을 것이다.

목차를 알면 이 책의 내용과 컨셉 그리고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Part 1. 일하기 전 : ‘기대하는 결과물’을 구체적으로 합의하라 / Part 2. 일하는 중 : 팀장이 궁금해하지 않도록 중간결과물을 공유하라 / Part 3. 일하고 난 후 : 스스로 고백 프로세스를 작동시켜라 총 3파트로 구성된다. 일, 성과, 조직관리에 대해서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과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않는다.

경영컨설턴트인 저자는 성과코칭을 하는 도중 많은 리더와 구성원을 만나면서 다양한 결과를 도출해냈다. 일하고 나서도 매우 중요하다. 팀장과 상사에게 피드백을 구하며 과정을 바탕으로 자신의 역량을 높이는 기회고 실패든 성공이든 경험으로 만들어 간다고 하는게 프로일잘러나 프로성과러가 아닐까? 그렇게 본다. 책도 보면서 내 자신대로 피나는 노력을 해야 스스로를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을 것이다. 어느 직장에서든 모든 사람들에게 인정받을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감은 가득차있다. 구성원 간 세대차이도 분명 존재할 것이지만, 조직 - 구성원, 구성원 - 구성원간에 간극을 좁히면서 서로가 WIN-WIN하는 것이 바람직한 그림일 것이라는 건 누구나 부인할 수는 없을 것이다. 개인적인 측면에서도 +, 조직도 + 둘다 이렇게 가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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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퀴벌레를 오해했습니다 - 싫어하던 바퀴벌레의 매력에 푹 빠진 젊은 과학자의 이야기
야나기사와 시즈마 지음, 명다인 옮김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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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곤충이라도 바퀴벌레를 좋아하는 사람은 과연 있을까? 오죽하면 바퀴벌레 살충제품도 있을 정도인데... 지구가 망해도 바퀴벌레는 살아남는다는 이야기가 있기도하다. 그런데 이 도서는 정반대다. 그래서 혐오를 무릅쓰고 주목을 해야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편견도 버려야한다. 바퀴벌레의 매력에 빠진 젊은 과학자가 있다는 것도 신기했다. 이 책의 저자는 야나기사와 시즈마(柳澤 ?磨) 선생님이시다. 바퀴벌레 관련 연구에서 성과도 내신 분이시다. 이 곤충에 대한 반전 매력과 생태를 조금이라도 세상에 알리고자 오늘도 곤충관에서 전시, 이벤트로 노력하고 있다. 목차를 알면 이 책의 내용과 컨셉 그리고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chapter 1 단지 바퀴벌레라는 이유로 / chapter 2 바퀴벌레를 파헤치다 / chapter 3 바퀴벌레의 매력을 발견하다 / chapter 4 시행착오의 터널을 지나 사육에 성공하다 / chapter 5 바퀴벌레를 전시하다 / chapter 6 바퀴벌레 연구를 시작하다 / chapter 7 바퀴벌레를 기록하다 / chapter 8 번외편_제4의 루리바퀴

총 8챕터로 구성되며, 바퀴벌레에 대해 알 수 있고 편견을 깰 수 있는 시간과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 생각한다. 어떻게보면 열정이라고 할 수 있기에 박수를 보내고 싶고, 이런 연구 결과가 인류에게도 도움이 된다면 참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곤충에 대해서 누가봐도 쉽게 이해하기 위해 귀여운 그림들과 쉬운 문장으로 쓰여졌다. 막상 읽어보니 이야기에 관심이 갔다. 연구하게된 계기나, 과정, 관련 논문을 발표하면서 전문가로 성장하는 과정에 박수를 보내고 싶었다. 관심의 대상을 떠나서 좋아하고 관심이 있다면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다는 사례도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을 통해서 바퀴벌레에 대한 편견이 사라진다고는 생각하지않는다. 그나마 조금은 사라질 수 있겠지만서도. 인식에 대한 변화도 분명 보일 것이다. 그리고 과학적인 교양 지식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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