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크래시 The Crash - 급락 시장에서 내 자산을 지키는 최강의 부동산 수업 내 인생에 지혜를 더하는 시간, 인생명강 시리즈 13
한문도 지음 / 21세기북스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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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에 따라서, 정책에 따라서 부동산 등 주택시장 정책이 많이 바뀌고 있다. 요즘에 집값이 많이 떨어지고 있는지는 모르겠다. 솔직히 집값이 많이 오른 건 사실이긴하다. 단순히 재테크 용도가 아니라, 순수하게 주거용인 목적으로 하는 건 쉬운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정책이 이 방향으로 간다고해서 앞으로의 상황 향방이 어떻게 될 지는 예측하기 쉽지가 않다. 언뜻 들었는데 요즘 공인중개사가 어렵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만큼 거래나 경매도 건 수가 많이 줄었다는 뜻이기도하다. 이 책의 저자는 한문도 선생님이시다. 부동산, 주택시장에 있어 남다른 일가견을 자랑하시는 분이시다. 목차를 알면 이 책의 내용과 컨셉 그리고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1부 경험하지 못한 집값 폭락이 찾아온다 / 2부 향후 3년, 5년, 10년의 부동산 미래 / 3부 대한민국 중산층이 자산을 지키는 길 / 4부 급락을 기회로, 반드시 성공하는 부동산 투자 법칙 총 4부로 구성되며 부동산, 집값 이런 것들과 관련된 재테크를 어떻게 해야할지 알 수 있는 소중한 시간과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않는다. 투기를 하라고 부치기는 것이 아니다. 오해말길 바란다. 적어도 내가 살 수 있는 집 하나는 마련하자는 취지다. 투기와 투자는 엄연히 다른 의미다.

책의 내용을 자세하게 알려주기는 어렵겠지만, 전체적으로 불황 상태라는 건 확실한 것 같다. 그리고 저자님의 의견을 서술하는 것이 아니라, 일본과 비교 대조를 하고, 설명도 하고 있다. 솔직히 나는 부동산 중개업자도 아니고, 공인중개사를 공부한 적도 없다. 그렇지만 상승과 하강이 교차하면서 조정이 이루어 질 것이라고 예상을 해본다. 그래도 부동산 가격이 비싸다는 것에 대한 의견과 소신을 밝혀주고 싶다. 그리고 여러가지 경우가 나타나게 될텐데, 그 상황에서 어떻게 대응을 해야하는지? 를 알려주고 있다. 한 마디로 생존전략이다. 그 타이밍을 제대로 캐치하고 포착해낼 수 있는 사람만이 열매를 따게 될 것이다. 이 책으로 어떻게 해야 급락을 기회로 탈바꿈시켜 부동산 시장에서 똑똑하게 내 자산을 지킬 수 있을지 알게 될 뿐만 아니라 내 자산을 불릴 기회를 잡는 눈을 가지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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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에서 삶을 본다 - 국제시장 노점에서 대한제강으로, 오완수 회장의 인생 이야기
오완수 지음 / 아템포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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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은 철에서 삶을 본다인데, 이 도서를 통해서 오완수 회장님의 삶의 흔적이 고스란히 묻어나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어느 산업이든 소홀히할 수 없고 중요성이 떨어지는 것은 없다. 그런데 철강도 정말 중요하다. 50년간 오로지 철만 생각하고 철과 함께 한 길을 걸으신 분. 어쩌면 대한민국의 산업 근간을 책임지셔왔다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보통 기업인이면 기업의 성장만을 생각해야하기때문에 무뚝뚝할 줄 알았는데, 따뜻한 인간미도 같이 있어서 더 인간적이었다. 이런 마인드를 가지신 분들이 기업인이면 나는 얼마든지 환영이다. 이 책의 저자는 해암 오완수 (海巖 吳完洙) 선생님이시다. 60년 가까이 대한제강을 경영하셨다.

목차를 알면 이 책의 내용과 컨셉 그리고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1부 고철, 붕정만리(鵬程萬里) 원대한 뜻을 품고 긴 여정을 떠나다 / 2부 제강, 정금백련(精金百鍊) 좋은 쇠는 백 번의 담금질로 만들어진다 / 3부 압연, 갱상일루(更上一樓) 다시 한층 더 올라가 멀리 내다보고 /4부 순환, 안거낙업(安居樂業) 편안히 살고 즐겁게 일한다 총 4부로 구성되는데, 진짜로 나도 배울 부분이 많이 있다고 보았기에 더 존경심을 가지게 되었다. 우리의 삶도 이렇게 살아야하는 부분이 겹치기 때문이다. 기업이 성장을 하는데 있어, 비결이 꼭 정해져 있는 건 아니지만, 회장님의 마인드가 어떤 분인지만 파악해도, 왜 성공을 할 수 밖에 없는지 알만했다.

좋은 쇠는 뜨거운 화로에서 백 번의 담금질로 만들어진다고한다. 이 도서도 그만큼은 아니겠지만, 쓰고 고치고의 과정을 많이 반복해서 완성도가 높다고 생각한다. 나도 이렇게 열심히 살았다면, 지금보다 인생이 더 나아졌을까? 하지만 난 그렇게 하지못했던 것 같다. 부족함 속에서 더 많은 기회를 얻어내는 오 회장님의 혜안도 엿볼 수 있었다. 충분함보다 악조건 속에서 더 쟁취를 해내는 것이 배울 점도 많고 보람도 더 클 것이다. 그리고 국제시장에서 피란시절의 부산. 그 근현대사의 모습도 볼 수 있어서 흥미진진했다. 앞으로도 대한제강이 대한민국의 철강을 쭈욱 책임져주고 승승장구했으면 좋겠다. 흐트러지지않고 흔들림없이 나아간다면 지금보다 더 나은 기업도 나는 가능하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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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챗GPT 강의 - 행시 수석 인공지능 전문 경제학자 이정혁의
이정혁 지음 / 성안당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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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을 읽게 된 동기?

요즘에 챗 GPT가 많이 거론되고 있고,

그 중요성은 백번천번 강조되어도 지나치지가 않습니다.

적어도 그 흐름에 뒤처지지않으려면,

이것에 대해서 어느 정도 알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2. 책을 읽는 데 도움이 되는 대상?

AI에 관심이 많으신 분

Chat GPT를 잘 활용하고 싶으신 분

IT기업에 취업을 하고 싶으신 분

3. 책의 핵심 포인트

> 각 산업 분야에서 어떻게 챗 GPT가 활용되는지?

챗 GPT에서 시작된 AI 전쟁이

앞으로 우리의 산업과 시장을 어떻게 변화시켜 나갈지?

챗 GPT를 어떻게 활용하는지?

4. 읽고 나서의 기대되는 변화

> 챗 GPT가 인류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과 우려를 가질 수 있겠으나, 빨리 받아 들인다면

분명 새로운 기회를 발견하게 될 거라 생각합니다.

이제부터는 저의 서평으로 들어가볼까요~?

요즘 챗 GPT를 모른다면 간첩이라고 생각한다. 적어도 한 번 쯤은 들어보았을 것이다. 챗 GPT에 대해 관심을 가질 필요는 예전부터 있다고 생각을했다. 게다가 이것에 관련된 도서가 너무 많이 나와서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좋은 도서로 취사선택하기가 쉽지않을 수도 있다. 이 도서의 저자는 이정혁 박사님이시다. 행정고시 수석 합격자, 경제학 박사시며 머신 러닝에 대해 관심을 갖고 계신다. 저자님께서 Chat GPT를 깊이 이해하고 공을 많이 들여서 쓰시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게다가 단순히 사용법뿐만 있는게 아니라 인공지능의 발전에 대한 의의도 배울 수 있기에 미래에 대한 통찰력도 덤으로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목차를 알면 이 책의 내용과 컨셉 그리고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1. 놀라운 챗GPT의 세계 / 2. 챗GPT는 어디까지 왔고 어디로 가는가?

(1) 챗GPT의 현주소 (2) 챗GPT를 둘러싼 논란 (3) 챗GPT와 인공지능이 그리는 미래 / 3. 챗GPT 사용해 보기 (1) 챗GPT를 열어 보자 (2) 챗GPT 좀 더 활용해 보기

총 3장으로 구성되며, Chat GPT에 대해서 모르는 것이 있다면, 알 수 있는 소중한 시간과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 기대된다. 공부는 그 수단이 무엇이든 지식과의 대화를 나누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골이 날 정도로 Chat GPT를 보고 듣겠지만 효율성을 따진다면 결과물은 몇 배 ~ 몇 십 배 더 빠르게 도출이 될 수 있을거라 기대된다.

분명한 것은 우리에게 상당한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이지않을까? 그렇게 본다. 게다가 한 번 만들었다고 그치는 것이 아니라 업데이트, 보완, 개선하는 방향으로 계속 나아지면서 피드백을 하고 있다. MS도 검색엔진인 빙을 통해서 영역을 더 넓히고 있다. 분명 구글크롬이나 네이버 등등도 챗 GPT와 함께 탈바꿈을 하지않을까? 그렇게 나는 기대를 해본다. 인공지능이 가져온 혁명은 우리의 삶을 바꾸고, 챗GPT는 단순 검색 기능을 넘어 인류의 귀중한 도구가 됐다. 그리고 이 혁명의 흐름에 우리는 빠르게 적응해야 한다. 한 가지 분명한 점은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환경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점이다. 그렇기에 정확하게 잘 알아야 부담감도 줄어들 것이다. 흐름에 따라가지 못하고 뒤처지거나 도태되겠는가? 어떤 선택을 해야할지는 독자분들께서 현명하게 잘 알 것이라 본다. 정제된 언어로 핵심을 파고들어 잘 설명하는 저자의 완벽한 강의에 들어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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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에 대처하는 법 - 불안장애 이해하고 극복하기
안드레아스 슈트뢸레.옌스 플라그 지음, 유영미 옮김 / 나무생각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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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는 늘 고독해야하고 불안해야만하고, 불안해야하는 것인가? 자아를 성립하고, 긍정적인 가치관으로 살아갈 수는 없는 것인가? 누군가의 시선에 맞춰서, 누군가에 바람에 갇혀서 사는 삶이 과연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그렇게 인정을 받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추구하는 가치관에 맞춰야한다. 사회적인 요구나 욕망에 인정을 받는다는 건 내 자신을 버리면서 감추고 살아가야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불안감을 극도로 키우면서 살아가는 것이고 불안한 것이라 생각한다. 물론 불안 그 자체가 좋은 건 아니다. 그렇지만 살아가면서 단 한 번도 불안을 겪지않을 수는 없다. 공황장애, 사회공포증, 대인기피증, 분리불안증 등 여러가지 증상이 있는데, 어떻게 시작되는지? 그리고 어떻게 극복하는지? 를 정확하게 알 필요가 있다고 본다. 개인의 불안이 개인에 그치지 않고 주변 혹은 가족들에게도 피해를 줄 수도 있기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는 안드레아스 슈트뢸레 박사(Prof. Dr. med. Andreas Strohle)

정신의학 및 심리치료 전문가와 옌스 플라그 박사(Dr. med. Jens Plag) 두 분이시다. 독일에서 독일에서 불안장애에 대한 최고 권위자로 손꼽히고 있다.

목차를 알면 이 책의 내용과 컨셉 그리고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1장 불안은 원래 정상적인 것이다 / 2장 불안은 여러 가지 얼굴을 갖는다 / 3장 불안장애는 어떻게 발생하는가 / 4장 불안장애는 어떻게 치료해야 하는가 총 4장으로 구성되며, 불안, 불안장애에 대해 자세한 내용을 들여다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과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않아도된다.

우리의 삶에 있어서 선을 그어서는 안되고, 그을 필요도 없다. 가능성이라는 것을 가둘 필요도 없다. 가능성으로 가득차 있기에 불안하다. 가능성이라는 것은 어쩌면 희망이 아닐까? 삶이 단조로우면 재미가 없을 것이다. 무한한 자유로 가득차면 그러는 것처럼. 고독과 불안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가르침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학문적으로 효과가 입증되었을 뿐 아니라, 임상에서 널리 활용되면서 치료 가이드라인으로 추천되는 방법들을 소개하고, 아직 임상에서 표준적으로 활용되지는 않지만, 연구 차원에서 효과적인 것으로 입증되었기에 보완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방법들도 볼 수 있을 것이다. 두 분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다보면, 잃어버렸던 자신감과 희망 그리고 사랑과 지혜가 다시 움터 오르는 것을 느낄 수 있으리라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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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너희 세상에도
남유하 지음 / 고블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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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마음의 치유가 되는 소설이 많이 나오곤한다. 심지어 자기계발서에도 이런 주제가 종종 출간된다. 상상력이 이렇게나 풍부한 것을 보면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처음부터 ACAS (후천성 심정지 증후군)에 걸린 사람이 등장한다. 일종의 좀비 바이러스로서 다양한 변이가 있는데, 이 등장인물은 그런 변이종에 걸린 사람이었다. 죽음을 선택한다는 것도 참 아이러니한데, 이런 내용만 보아도 참 가슴이 아리곤했다. 물론 소설은 작가의 상상력과 허구가 주로 이루어지는데, 철학적인 내용까지 가미가 되니 내용적인 측면에서 시너지 효과를 더욱 더 발휘하는 듯한 인상을 독자들에게 주는 듯했다. 솔직히 남유하 작가님을 이 가제본을 통해서 처음 접하지만,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을 검색을 통해서 알게되었는데, 그러면서 자연스레 기대감도 생기게하는 그런 필력이 있다고 생각했다. 충분히 그럴 자격이 있으신 분이시고. 그리고 어떻게 이런 상상력을 발휘하시는지, 정말 작가는 아무나 하시는게 아닌가보다. 솔직히 요즘에 여러모로 지치고 힘들고 공허한 느낌을 많이 가졌다. 그렇기에 조금이나마 이런 것들을 극복할 수 있는힘을 얻고 싶었다. 세상에는 여러가지의 전형을 가진 인간들이 있다. 그리고 사연이 있다. 단편들이 다 현대 사회의 부조리와 모순을 고발한다. 공포, 호러라는 울타리 안에 실상은 고독함이 있다. 그 고독함이 더 무섭기까지한다. 물론 이 도서에는 에피소드가 옴니버스 방식인 제 각각이지만, 숲을 본다는 측면에서는 서로 톱니바퀴가 맞물려 돌려가는 듯이 얽히고 섥히는 듯하게 보였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야기라고나할까? 그렇기에 독자들에게 더 집중력을 요구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소설에서는 이미 결론이 나와있겠지만서도, 내가 이 소설에 감정이입이 되거나 그 상황으로 직접 대입이 된다면 어떻게 선택을 할까? 나는 이런 것을 무의식적으로 하게 되는데, 이런 점이 이 소설의 매력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가져보았다. 다양한 매력과 장르적 특성을 가진 남유하 작가의 무궁무진한 상상의 세계를 경험하게한다. 그리고 이런 내용이 완전히 현대 사회의 현실과 동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민낯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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