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책 쓰기 - 인생이 바뀌는
양병무 지음 / 행복에너지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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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책을 한 권 쓴다는 것이 쉬운 건 아니고, 아무나 쓰는 것도 아니라는 것으로 알고 있었다. 예를 들어서 소설도 저명한 소설가나 글쓰기에 소질이 있는 분들만이 가능한 것으로 생각했다. 그런데 요즘에는 자기계발 차원에서 책을 읽으면서 자기도 책을 써보고 싶은 분들과 그것에 도전하고 싶은 분들이 증가하는 추세라고한다. 그런 현상을 강조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저자를 포함해서 책을 쓰거나 글을 쓰는 것은 누구나 다 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을 쓴다는 것 자체가 그 희망 앞에 거대한 장벽이 서있는 느낌인 것 같았다. 우선 이 책의 저자는 양병무 선생님이시다. 재능교육 대표이사, 인간개발연구원 원장, 서울사이버대학교 부총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행복경영연구소 대표이자 책과글쓰기대학 학장으로 활동 중이시다.

 목차를 알면 이 책의 내용과 컨셉 그리고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1부 행복한 글쓰기
1장 왜 글쓰기인가? / 2장 글쓰기의 기초 다지기 / 3장 실용적인 글쓰기 연습 / 4장 교양 글쓰기 연습 사례

2부 행복한 책 쓰기
1장 왜 책을 쓰는가? / 2장 어떤 책을 쓸 것인가? / 3장 책 출간에 도전하라

총 2부 7장으로 구성되며, 책을 쓰는 것에 관심이 있거나 혹은 글을 잘쓰고 싶은 분들이 계신다면 이런 내용들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과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 믿어의심치 않는다.



글쓰기의 또 다른 매력이 여기에 있음을 알 수 있다. 마음을 치유한다? 마음을 다스리는 것도 인터넷이나 다른 책에서 언뜻 본 것 같았다. 글쓰기를 하면서도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이 사실인가보다. 흔히 누군가에게 마음을 털어놓으면 마음의 위로가 생긴다고 하지않는가? 글을 쓰는 것도 내 이야기를 독자에게 전달하는 과정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글쓰기와 책쓰기는 다른 개념이라고 봐야할 것이다. 먼저 글쓰기가 되어야 책을 쓸 수 있다. 그렇기에 기초적인 글쓰기가 뒷받침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따로 따로 노는 것이 아니다. 책 읽기가 되다보면, 자연스럽게 글쓰기가 될 것이고, 또 유기적으로 책 쓰기가 되는 것이 아닐까? 뭐든지 처음이 힘들지언정 점점 좋아지고 행복을 주는 것이 글쓰기 책 쓰기라고 본다. 부담 갖지말고 차근차근 도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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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 책 - 《미드나잇 라이브러리》 매트 헤이그의 못다한 이야기
매트 헤이그 지음, 정지현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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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살아가면서 좋은 일만 있을 수는 없다. 지치고 힘들 때도 분명 있다. 그럴 때 누군가에게 위로를 받거나, 내 스스로가 위로를 한다면 마음이 편안해 질 것이다. 힐링, 치유, 위로 이런 키워드는 사람들을 행복하게 편하게 해주는 역할을 해서 나는 항상 좋다. 이 책의 저자는 매트 헤이그 소설가다. 누군가를 위로하기보다는 자기 자신을 위로하기로 쓴 책이었다고한다. 워낙 유명한 작가라서 힘든 시기가 없이 탄탄대로일 줄 알았는데, 그건 절대로 아니라고한다. 20대 초반에 절벽 끝에서 스스로 마치려고 한 순간, 자신의 우울증과 불안장애를 깨닫고 사랑하는 사람과 가족의 도움을 받아 건강을 회복하고 그 후 오랜 시간 독서와 글쓰기를 통해 우울과 싸운 끝에 전업작가로의 삶을 시작했다. 글쓰기의 힘이 이렇게 위대한 것인가? 라는 생각을 다시끔 해보게한다. 흔히 죽을 만큼 힘이 들다면, 견딜 수 없을 것 같거나 견딜 수 없을 정도까지 온 것이다. 그런데 거짓말처럼 사람은 진짜 죽는 정도까지 시련이 오는 것은 아닌가보다. 롤러코스터처럼 좋아지긴한다. 그렇기에 앞으로 지금보다 좋아지는 일만, 더 좋은 감정을 느낄 일만 남는 것이다. 언젠가 안 좋은 일, 힘든 일은 끝나게 되어있다. 불가능하다고 하는 것도 그 통과의례를 견디면서 내 자신을 발견하고 감사하게 되는 삶을 겪을 수 있게 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목차를 알면 이 책의 내용과 컨셉 그리고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PART 1 | 살아있다는 것, 그걸로 충분해 / PART 2 | 흘러가는 대로 둬도 괜찮다 / PART 3 | 완벽하지 않아도 나무는 나무 / PART 4 | 어제를 후회하지도, 내일을 겁내지도 않기를   총 4파트로 구성되며, 어떤 내용으로 위로를 해주고, 받는지를 알 수 있게끔 해준다. 충분히 호기심을 자극할 만하다고 본다. 인생의 변화는 좋은 것에서 더 좋은 것으로 나아질 상황에서 생기기도하지만, 가장 어두운 경험에서 비롯된다. 이 책은 위로를 줄 수도 있겠지만, 한 편으로는 인생을 가르치는 도서가 되기도 하는 것 같다.

 



식상한 내용이다. 뻔한 내용이다. 이렇게 느낄 수 있겠지만, 나는 다시 깨닫고 마음을 다잡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이 세상이 살만 한 곳이고, 인생이 아름다울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도 덩덜아 같이 했다. 작가가 힘든 수렁의 시간을 거치면서 직접 느끼고 깨달은 것들을 소중한 친구에게 잔잔하게 전해주는 것 같은 편안함으로 읽기 좋은 책이다. 한 여름에 시원함, 한 겨울에 따뜻함이 묻어나있는 듯한 책이다. 머릿 맡에 두고 자는 것도 괜찮을 것이다. 그리고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가라 궁금해서 보았는데, 명불허전이었다. 두서 없이 보이겠지만, 오히려 이런 부분이 작가의 순수한 마음을 고스란히 묻어나있고 표현력이 더 배가되는 것 같았다. 아직 세상은 험악하지 않다는 것을 조금이나마 증명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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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엉뚱한 세금 이야기 - 세금은 인류의 역사를 어떻게 바꾸어 왔는가?
오무라 오지로 지음, 김지혜 옮김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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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하고 세금하고 무슨 연관이 있는 것일까? 세금이 언제부터 탄생했는지는 잘 알지는 못했는데, 이 책을 보면서 알았다. 국민의 4대 의무 중 하나가 납세의 의무인건 잘 알지만, 세금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물론 탈세를 하자는 건 절대아니다. 세금때문에 나라가 부강해지는 반면에, 몰락하는 경우의 역사도 있었다. 따라서 역사를 보는 관점에서 세금이라는 키워드를 완전히 간과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역사를 통해서 미래를 내려다본다고 하지않는가? 하여 인류의 미래를 보는 것 중 하나인 세금을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다면 그것 또한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이 책의 저자는 오무라 오지로(大村大次郞) 전 국세 조사관이다. 일본 국세청에서 일본 국세청에서 10년간 법인 담당 조사관으로 근무하셨고. 현재는 경제경영 분야 전문 자유기고가로 단행본 집필, 잡지 기고, 라디오 출연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계신다. 역사와 경제 경영이라는 두 키워드의 결합이 내용을 더 폭넓혀주고 독자들에게 더 흡인력을 끌어들이는 역할을 하지않나? 나는 그렇게 보고 있다. 얼마 전에 EBS에서 '수염세'라는 단어를 본 적이 있다. 과거 러시아는 몽골 제국의 지배를 받게 되었고, 몽골의 풍습을 따라하면서 수염을 기르게 되었는데, 표트르대제의 개혁으로 그 풍습들을 타파하는 과정에서 여러 반발이 있었다. 그 과정에서 수염을 기르면 수염세를 부과했다는 내용을 본 적 있다.

 



목차를 알면 이 책의 내용과 컨셉 그리고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PART 1 역사를 바꾼 ‘놀라운 세금’ / PART 2 세계를 뒤흔든 ‘기막힌 세금’ / PART 3 일본의 ‘황당한 세금’ / PART 4 인류를 위한 ‘괴상한 세금’ / PART 5 알아두면 약이 되는 ‘위대한 세금’    총 5파트로 구성된다. 세금에 붙는 '형용사'가 더 흥미있었다. 역사도 공부하고 세금도 같이 알고 싶다면 이 책이 가장 적합하지 않을까? 그렇게 보고 있다.

 


성을 보여준다고 입장세라... 참 웃기기도하고 기가막히기도했다. 별의 별 세금이 나오니,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느낌이 났다. 그냥 세금을 뜯어내겠다는 말이 아닌가? 최악인 경우 폭동이나 혁명으로 일어날 수도 있는 것이다. 정말 다행이면 세금 폐지로 그칠 수 있는 것이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세계 역사에서 세금은 국가와 운명을 같이한 존재다. 그런 말이 되고 안되고의 세금이 70가지가 소개되는데, 굵은 물줄기 마냥 변화를 가져온 획기적인 사건(세금)들을 읽어보는 것도 괜찮을 것이다. 세금의 주요 목적은 국가의 재원을 확보하고자 걷는 것이다. 목적이 중요하면서 누구나 납득을 할 수 있고 지속가능한 것이라면 얼마든지 괜찮다. 속도가 늦더라도 올바른 방향이라면 그것에 기여하는데 얼마든지 관심을 기울일 용의가 있다. 그렇게 살아가는 것이 맞다고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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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에 반하다 - 내 몸이 가벼워지는 시간
장연정 지음 / 리스컴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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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에 있어서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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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에 반하다 - 내 몸이 가벼워지는 시간
장연정 지음 / 리스컴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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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맨날 아침에 어머님께서 챙겨주시는 양상추 + 파프리카 + CJ 오리엔탈 드레싱으로 샐러드를 먹고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매일 매일 먹어도 질리지는 않는다. 다만 그 외에 다른 샐러드는 먹지못해서 아쉬울 뿐이다. 솔직히 다른 재료를 챙기는 것도 쉽지는않다. 먹기 싫다기 보다는... 이제 샐러드는 우리 주변에서 뗄레야 뗼 수 없는 메뉴다. 몸에도 좋고, 영양적인 측면에서도 좋은 음식이다. 물론 드레싱은 좀 주의를 해야한다. 칼로리가 높아서...  샐러드를 보면 항상 새롭고 신선한 느낌이 난다. 눈으로만 보아도 입호강을 하는데, 직접 먹으면 더 어떨까...? 하는 생각도해본다. 그런데 무엇보다도 요리를 하려면 쉽고 맛있고 든든한 느낌이 나야한다. 몸에 좋은 샐러드를 쉽고 맛있게, 그리고 칼로리 조절로 다이어트까찌 할 수 있다. 요즘 '샐러드'를 판매하는 것을 보면, 정말로 한 끼 식사가 될 정도다. 이 책의 저자는 장연정 선생님이시다. 푸드 스타일리스트이자 요리 연구가시다.

목차를 알면 이 책의 내용과 컨셉 그리고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한 끼 샐러드 / 도시락 샐러드 / 저칼로리 샐러드 / 곁들이 샐러드 총 4가지의 주제로 구성이 되어있다. 총 64가지의 레시피 그리고 소개되는 드레싱도 무려 45가지다. 샐러드 메뉴가 이렇게 많으니, 정신을 못차릴 정도다. 어느 세월에 이렇게 다 한 번씩 요리를 해볼지... 그만큼 최대한 독자들에게 많은 메뉴를 소개시켜주고 있다는 깊은 인상을 받았다. 매일 번갈아서 먹어도 질리지 않을 것 같다.

기본적인 내용이고 야채와 채소들이 눈에 큼지막하게 보여서 사진으로 꼽아보았다. 우리가 먹을 수 있는 채소가 이렇게나 많이 있구나? 생각했다. 항상 양상추 아니면 파프리카만 먹는지라...

 

 

대표적으로 이 부분도 사진으로 꼽아보았다. 단호박 곡물 샐러드인데, 무엇보다 내가 단호박도 좋아한다. 다이어트도 결국에는 칼로리 싸움인데, 칼로리에 예민하거나 가볍게 식사를 하고 싶은 분들에게는 안성맞춤일 것이다. 그리고 총 칼로리와 드리셍의 칼로리도 따로 표기를 해놓았다. 그만큼 신경을 많이 쓴 흔적을 책에서도 고스란히 묻어나있다. 그리고 레시피라 할지라도 요리레시피보다는 쉽고 간단할 것이라본다. 그리고 어떻게 보관을 하는지? 와 남은 재료를 활용하는 경우에도 방향을 알려주고 있다. 어렵지 않기에 따라하는데도 수월할 것이라고 여겨진다. 재료 본연의 맛도 살리면서 건강하고 맛있는 샐러드를 추구하는 것이 저자의 궁극적인 목표가 아닐까...? 우리도 그 목표에 도달하길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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