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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런던 - 최고의 런던 여행을 위한 한국인 맞춤형 해외여행 가이드북, 최신판 ’22~’23 ㅣ 프렌즈 Friends
한세라.이정복.이주은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2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영국도 많은 사람들이 가고 싶은 국가 중 한 나라다. 나도 프리미어리그를 즐겨봐서 영국이라는 나라에 관심이 없는 건 아니었다. 해가 지지 않는 나라엿던 영국, 어쩌면 이 책도 다시 보는데 좋은 기운을 받는게 아닌가? 그런 생각도 했다. 책을 보면 도시별로 차근차근 설명이 되어져있다. 솔직히 이 책 제대로 독파하면, 가이드해도 될 것 같은 느낌이었다. 영어의 원조인 국가, 언어가 그 문화의 일부분이고 더 나아가서는 영어권 문화를 동시에 엿볼 수가 있기도 하다. 이 책의 저자는 이주은 베테랑 여행작가다.
학창 시절부터 틈틈이 유럽, 아시아, 미국, 캐나다, 중남미, 호주 등을 여행하셨다고한다. 게다가 한세라, 이정복 작가님까지 같이 가세하셨다. 이제는 엔데믹이라 여행이 분명 붐이 일 것이다. 게다가 이 책을 쓰기 위해서 장기간 여행과 취재를 하셨고, 그래도 페이지는 두둑하다.
목차를 알면 이 책의 내용과 컨셉 그리고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 머스트 런던 / ● 프렌즈 런던 추천일정 / ● 베스트 테마 / ● 런던 기초 정보 + 교통 정보 / ● 런던의 볼거리 / ● 런던의 먹거리 / ● 런던의 쇼핑 / ● 하루만에 다녀오는 근교 여행 / ● 런던 이야기 / ● 런던 여행의 준비 / ● 런던의 숙소 / 인덱스 / ● Special Page / ● Say Say Say / ● Tip 이렇게 구성이된다. 적어도 영국 런던 여행에 관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할 수도 있겠구나... 라는 느낌과 인상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여러 대표적인 곳이 있지만, 이런 곳에 가보는 것도 괜찮겠다고 생각했다. 이런 자연 경관도 있겠지만, 역사가 준 흔적들을 직접가서 눈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이 우리들에게는 커다란 행운이 아닐 수 없다. 단순히 유명한 곳은 어디고, 어느 도시에는 어느 것이 있고의 주먹구구식이 아닌, 역사적 배경이나 지식이 곁들어져있어, 더 읽는데 흡입력이 강해 질 수 밖에 없다고 여겨진다. 꼭 가서 한 번 쯤은 보고 싶고, 가볼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게다가 핫스팟, 문화유산, 숙박시설, 항공편,쇼핑, 맛집 등등 다양한 정보들이 기재되어 있다. 얼마 전 엘리자베스 여왕의 서거로 윈저성 등도 볼 수 있을 것이고, 처음 알면 놀라시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 코로나 떄문에 어려운 상황을 겪었고, 이제는 여행이라는 기지개를 펼 때도 되었다. 이럴 때 아니면 언제가보겠는가...? 맨 땅에 헤딩을 하는 것하고, 땅에 대해서 알고 헤딩을 하는 건 하늘과 땅 차이다. 런던을 처음 여행하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다.
출판사의 지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