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광산에서 컴퓨터를 캡니다 - 중고 컴퓨터 시장의 판을 바꾸고 1등이 되기까지의 생존 전략과 성장 비법
최병진 지음 / 라온북 / 2022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시 광산에서 컴퓨터를 캔다는 제목 자체가 의아하기도했고,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고 보았다. 제목도 어떻게보면 괜찮아보였다. 리뉴올PC라는 중고 PC 판매 업체를에 대한 내용이다. 중고 컴퓨터를 사서 조립하거나 조합을 한다음 재판매를 하고 있는데, 어떻게보면 광산에서 보석을 캐는 것돠 비슷한 레파토리라고 볼 수도 있겠다. 중고라는 자체가 어감이 뒤떨어지고, 새 것이 아니고, 누가 썼다고 버리는 이미지가 강해서 약간은 부정적으로 보일 수도 있는데, 반대로 모조품을 가릴 수도 있기에 도덕적인 측면에서 +역할을 할 수도 있다. 물건가지고 장난치거나 속이는 건 절대로 용서할 수도 없는 행위이지만, 정직한 업체들을 꼭 성공을 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 책의 저자는 최병진 ㈜월드와이드메모리 CEO시다. 2평짜리 계단 밑 창업에서 514억 원 매출을 달성한 벤처기업의 대표로 IT 기기 리사이클을 통해 중고 IT 기기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며 환경보호에 힘쓰고 있다. 중고 컴퓨터를 Re New All 새것처럼 되살리는 것 그는 이 책에서 중고 PC가 아니라 리뉴올 PC라고 강조하신다. 이것을 보고 정말 좋으시고 괜찮은 분이라는 인상을 받았다. 물론 한 번도 뵌적은 없지만.

 


목차를 알면 이 책의 내용과 컨셉 그리고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1장 리사이클로 지속 가능한 세상 만들기 / 2장 2평짜리 계단 밑 창업에서 매출 500억 원 벤처기업으로 / 3장 리뉴올PC는 중고 컴퓨터인데 AS까지 돼요? / 4장 판을 키우면 해결책이 보인다 / 5장 세상을 읽는 안목, 우리가 만들려는 세상    총 5장으로 구성되며, 저자님의 철학과 인생관 그리고 어떻게 사업을 운영해야하는지? 그리고 마인드 등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과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않는다.

 



회사를 운영하면서 마음먹은대로 뜻대로 굴러가지 않을 수 있다. 그래도 소신과 신념 그리고 철학까지 잃어버리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컴퓨터도 여러가지 부품과 재료가 들어간다. 그런데 내가 갖고 있는 PC가 얼마든지 돈으로도 환산될 수가 있고, 컴퓨터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건 아니겠지만, 앞으로도 이런 전망이 긍정적이라면 충분히 경쟁력은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치열한 생존 속에서 살아남는 법을 스스로 알려주셨고, 입증도 하셨다. 어쩌면 이제 중고PC는 종말을 맞이한 건 아닐까? 이제는 RE NEW ALL만이 존재하는 건 아닐지? 그런 희망도 조심스레 품어보았다. 1가구 다PC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는데, 중고라는 편견을 넘어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의 시대로 살아남는 법을 제시하고 있다. 해서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에 대응하는 법을 설명하고 컴퓨터를 각자의 용도에 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기에, 마케팅이나 기타 사업을 하시는 분들도 엿볼 수 있는 부분이 분명 있을 것이다.

출판사의 지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