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의 기록[4]


크리스마스를 담은 책 속에는

언제나 따뜻한 장면이 등장한다.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음식을 준비하고,

크리스마스의 설렘이 가득 담긴 음식들로 채워진 식탁 앞에

웃으며 식사를 나누는 모습이다.


크리스마스는

흩어져 살던 가족들이 다시 모이는,

그래서 더 특별한 날이다.

우리 집에서도 그 의미를 담아

가족만의 크리스마스 식사를 준비한다.


확실히 아이들이 커서 그런지 도와주는 손길들이 제법 야무지며

한명의 요리사로써 든든한 역활을 해준다.


우리 아이들은 요리하는 것을 좋아해

평소에도 주말에 간단한 요리는 같이자주하는데

그때의 쌓았던 실력이 빛을 발휘 하는 순간이다.


1년에 몇 번 꺼내지 않는 큰 그릇들을 꺼내고,

케이크 트레이 위에 정성껏 장식한 케이크를 올리면

비로소 우리 집의 크리스마스 식탁이 완성된다


어렵고 거창한 음식은 아니어도 괜찮다.


함께 웃으며 준비하는 그 시간이 있기에

그 하루는 오래도록 마음에 남는 따뜻한 크리스마스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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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기록[3]


크리스마스는 모두가 행복해지는 날이다.


우리는 이 특별한 날의
행복한 마음을 이웃과 나누기 위해
매년 주변 사람들에게 직접 구운 쿠키를 나누어 주고 있다.


아이들 역시 쿠키 만드는 시간을
정말 좋아하고 즐긴다.

아이들은 반죽부터 하나하나 정성껏 만들고,
쿠키가 구워지면 포장까지 함께 하며
마지막으로 간단한 크리스마스 카드를 쓴다.


그렇게 정성이 가득 담긴 쿠키를 집집마다 나누어 줄 때면
아이들은 한껏 뿌듯한 표정을 짓는다.

그 표정만 보아도 아이들 마음속의 행복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고 해야 할 일도 많은 활동이지만,
아이들의 크리스마스에 ‘행복을 나누는 경험’을 선물할 수 있기에
크리스마스가 되면 우리 가족은 어김없이 쿠키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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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Yellow! (Paperback)
Christianne C. Jones / Picture Window Books / 2005년 7월
평점 :
품절




Hello, Yellow! 

-christianne c. jones-



노란색이 가득있는 원서


행복한 느낌이 많이 나는 원서


화려한 색감의원서


처음 원서를 접하는 아이들이 좋아할 원서



*marching[마칭]-행진하는, festive[페스티브]-축제의, float[플로트]-퍼레이드 장식차

gear[기어]-도구, crowd[크로우드]-군중, fade[페어드]-사라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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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놓쳐서는 안될 결정적 시기 - 3~7세, 내 아이의 인성과 공부력을 키우는 시간
이임숙 지음 / 더난출판사 / 2015년 10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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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을 가르치려면 우선 아이가 좋은 인성을 경험해야 한다.

 잘못했다고 때려서 혼내는 게 아니라,

아이의 마음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인성을 부모가 보여 주여야한다. 


존중과 배려라는 추상적 단어가 막연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별로 어렵지 않다. 

존중과 배려의 현실적인 모습을 알기만 하면 인성을 가르치느라

 우라아이의 인성을 망치는 일은 없을 것이다.


아이가 실수 하더나 잘못해도 엄마 아빠의 사랑은 변하지 않는 다는걸 알려 줘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아이 마음에

공감해주고 아이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계속 말해주어야한다.


인성좋고 책도 잘읽고 친구과도 잘지내는 기왕이면 공부도 

잘하는 건강하고 성숙한 아이로 자라길 바란다면

그럴수있는 씨앗을 아이 마음에 심어 줘야 한다. 

지금 아이에게 심어주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자.


부모의 좋은 생각과 행동에서 아이의 좋은 생각과 행동이 나오기 마련이다.


결정적 시기에 부모가 심어 줘야 할 것들

"놀기 , 상상하기, 약속 지키기"


부모는 언제나 편안하게 머물수 있는 심리적 안전기지가 되어 야하고, 

혹시 세상을 탐험하다 힘들면 언제든 

돌아 올 수 있는 피난처도 되어야한다. 

그래야 아이가 한걸음씩 세상 밖으로 나갈수 있다.

안정감감을 느낄수록 아이는 세상을 탐색하는 데 관심이 커진다.

새로운 걸 배우로, 도전하고, 실패해도 다시 도전할 수 있는 힘이 바로 거기서 생긴다.



행복한 아이로 키우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 

그래야 인성 좋은 아이, 배우기를 즐기는 아이로자란다.

명량함, 수용, 호가심,공감 등 네 가지 자세를 잘 이해하고

 아이를 대할 때 부모의 기본 자세로 활용하다

명랑함- 함께 웃고 유쾌하게 말한다.

수용-미소를 지으며 아이 마음에 공감한다.

호기심- 아이의 행동에 궁굼증을 가진 다.

공감- 맞장구 치고 감탄해 준다.



엄마가 놓쳐서 안될 결정적 시기

-이임숙-



3~7세에 바른 인성을 길러 줄 수 있게 도와주는 책



 나의 하루를 기록하며

예전에 읽었던 책을 다시 꺼내 읽고 있다.

이 책 역시 첫아이를 낳고 읽었던 책인데,

다시 펼쳐 보니 잊고 있던 나의 초심을 되찾게 해준다.


이 책에서는

아이가 잘 자라길 바란다면

초점을 아이가 아닌 부모에게 두어야 한다고 말한다.


부모의 믿음과 사랑, 안정감이

얼마나 큰 힘으로 아이에게 전해지는지,

부모의 말과 행동에 담긴 사랑이

아이가 삶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마음을

크고 단단하게 만들어 준다는 것을 알려준다.


또한 부모가 아이에게 보여주는 행동 하나하나가

아이에게 큰 영향을 준다고 말한다.

아이가 좋은 인성과 바른 행동을 하길 바란다면

부모부터 존중과 배려를 실천하며

그 모습을 보여 주어야 한다고 조언한다.


아이는 추상적인 말로 배우는 것이 아니라

부모의 모습을 통해

존중과 배려를 구체적으로 경험하게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따로 가르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좋은 인성을 지닌 아이로 자라게 된다는 것이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이 말이 바로 이 책이 전하는 핵심이다.


또한 부모는 아이를 행복한 아이로 키우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

그것이 아이를 양육하며 가장 중심에 두어야 할 가치이며

잊지 않으려 애써야 할 이유다.


행복한 아이는

결국 행복한 어른으로 자라기 때문이다.


명랑함, 수용, 호기심, 공감.

이 네 가지는 아이를 대할 때 내가 마음에 새겨야 하는 기본 자세이다.

함께 웃고 유쾌하게 말하고

아이의 마음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아이의 행동에 관심과 궁금증을 가지고

그리고 작은 이야기에도 맞장구치며 진심으로 공감해 주는 것...

어쩌면 어렵지 않은 일들이지만, 바쁠수록 자꾸 잊게 되는 것들이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을 다시 읽으며

행복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

잊지 말아야 할 이 기본 자세들을

다시 한 번 마음속으로 다짐해 본다.


도움영상-엄마, 아이를 왜 안아주지 않아요?

"남자 애들의 정서지능, 사회성, 학습능력을 높여주는 말이 있어요." | 아들 잘 키우는 부모들이 잘 쓰는 말 Top 5 (이진혁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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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의 기록[2]


크리스마스 당일은

1년 중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날이다.


그날은 아이들이 기대와 행복을 한껏 느끼며,

어마어마한 만족감까지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날이다.


우리 집 잠꾸러기 둘째의 눈이

단번에 번쩍 뜰 만큼 말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그날을 행복으로 가득 채우기 위해

아이들이 평소 어떤 것에 관심을 보이는지 세심히 관찰하고,

어떤 놀이를 좋아하는지 살피며,

가지고 싶다고 말하던 장난감 이야기를

흘려듣지 않고 귀 기울인다.


그렇게 모은 정보로 선물을 고르고 준비한 뒤

정성껏 포장을 해

아이들이 잠든 사이

창가에 선물들을 가득 놓아둔다.


그리고 크리스마스 당일이 되면

집 안에는 하루 종일

흥분한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하고,

거실은 장난감 포장지와 부속품들로 채워진다.

장난감이 움직이는 소리 또한 끊이지 않는다.


과하다면 과할 수도 있겠지만,

아이들에게는 1년 중 가장 행복한 날이기에

우리는 그런 아이들을 위해

매년 크리스마스 선물을 정성스럽게 준비한다.



일상 기록은 인스타에서도 공유해요 :)
궁금하신 점은 디엠으로 편하게 보내주세요 :)

WOO JI YEOUNG(@w.o.o.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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