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가 재밌어지는 진로의 정석 - 10대에 꼭 발견해야 하는 나의 꿈을 찾아서!
엄명종 지음 / 웅진웰북 / 2009년 3월
평점 :
절판


<< 공부가 재미있어지는 진로의 정석 >>

 

뚜렷한 목표가 없다면 그 목표를 달성하기 어렵다는 말은 많이 들어봤을것이다.

그런데 우리 아이가, 내가 가장 필요로 하는 공부의 목표가 아직 뚜렷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생각하지 못했던듯.

가고 싶은 대학교는 있어도 가고 싶는 학과가 없듯.

우리 아이가 지금 자신의 꿈을 위해 제대로 가고 있는지, 그 꿈의 방향이 맞는지 점검할수 있는 기회가 이 책을 읽음으로 생겨났다.

 

내용에서 "엄쌤의 한마디"는 그것만 모아서 따로 정리해도 될듯.

때론 내용을 정리해주고, 때론 보충 설명을 해주고 있다.

나의 확실한 자신의 진로 발견에 지름길이 되는 습관 7가지!

아침에 일찍 일어나기 / 3문 묵상하기 / 철저하게 시간 관리하기 / 나만의 독서 시간 갖기

/ 규칙적인 운동하기 / 일기 쓰기 / 용서와 칭찬하기

이 내용은 누구든 꼭 지키면 올바른 생활습관이 될것 같다.

내 꿈의 정확한 진로를 발견하게 되면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는것이 꼭 필요하다.

자신감으로 긍정적인 나를 만들고 내가 좋아하는 직업을 찾으면 조금씩 꿈이 현실로 나타날것이다.

 

무조건 공부를 하던 사람은 공부는 할수 있어도 미래의 자신 모습을 그릴수 없다.

평생을 행복하기 위해 자신이 원하는 꿈을 찾고, 그 진로를 결정해서 목표를 향해 계획한대로 간다면...

어느새 현실로 펼쳐진 내 꿈을 만날수 있을것이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니 아직 진로를 결정하지 못하고, 내꿈이 정말 나의 꿈인지 알지 못했던 사람들에게 밝은 희망을 주리라 생각된다.

또 마지막까지 잊지 않았던 신체 관리의 중요함을 강조했다.

온몸으로 공부하는 것이니 앉는 자세와 평소 운동을 게을리 하지 않고 자기 관리의 중심인 신체관리를 잊지 말라고 당부하고 있다.

 

부록으로 성격유형 / 흥미유형 검사로 자신에게 맞는 직업군 찾기도 있으니 해보면 재미있을듯!

 

성공한 나의 멘토와의 만남을 누구나 꿈꾸게 된다.

그런 만남이 있음으로 나의 목표는 조금더 뚜렷하게 보일것이고, 계획하고 실천하는데 힘이 될것을 안다.

내꿈으로 가는 길이 너무 흐릿해서 찾지 못하겠거든 이 책의 이야기처럼 나를 먼저 찾아보는 것이 시작일것이다.

나도 덕분에 희망이 생기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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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긋삐긋 우리 몸 출렁출렁 혈액 : 우리 몸의 구조 앗! 스타트 1
닉 아놀드 지음, 이충호.이명연 옮김, 토니 드 솔스 그림, 양진혁 / 주니어김영사 / 2009년 4월
평점 :
품절



<< 삐긋삐긋 우리몸 출렁 출렁 혈액 >>

 

앗! START  첫번째... 우리 몸의 구조!

유머러스하고 때론 으스스하기도 한 그림들이 아이의 관심을 한번에 받네요~

아주 먼 옛날에서 부터 해부와 혈액에 얽힌 이야기를 연표로 확인할수 있는데

처음엔 우리 몸에 대해 정확히 알지 못했다가

인체해부가 금지되었지만 결국은 그런 노력이 있었기에 

지금의 심장 이식 수술이 성공적으로 이루어 지는 큰 발전이 있지 않았나 싶다.

그래서 이 책의 그림은 때론 우스꽝스럽고, 괴기스럽고, 유머러스하지만...

정보를 얻을수 있는 많은 장치와 함께 한눈에 쏙! 들어오게 한다.

역사속으로 먼저, 고생한 과학자들과 핵심 콕콕 과학에서는 알기 쉽게 내용들이 정리되어 있다.

얼렁뚱땅 실험 교실은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부분!

이렇게 직접 해보는 실험을 통해 먼저 보았던 내용들이 정리가 되는듯 하다.

놀라운 인체 이야기에서는 다른 책에서 볼수 없는 기발한 사건과 숨은 과학이야기를 보면서 상식을 넓힐수 있게된다.

창의력 쑥쑥 퀴즈는 퍼즐을 통해 정말 재미있게 정리!

자기 몸을 두동강 낸 사나이를 다시 한몸으로 붙였다는 이야기와

인도에서 1만 5432명이 헌혈을 한꺼번에 했다는 대 기록이 있다는것도

흥미로운 이야기들이다.

 

다른 책에서 흔히 볼수 없었던 내용들과 전개방식이 아이의 흥미를 끌기에 충분했고,

덕분에 우리 몸의 구조에 대해 알게 되고, 과학을 재밌어 하게 되었다.

시리즈가 계속 나온다고 하니 기다려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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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가지 과학 1000가지 상식 - 초등학생이 가장 궁금해하는 100가지 과학 1000가지 상식
이광렬 지음, 신경순 그림 / 세상모든책 / 2003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 초등학생이 가장 궁금해하는 100가지 과학 1000가지 상식 >>

 

아이가 말문이 틔기 시작하면 정말 물어보는게 많아집니다.

아니... 말이 되지 않아서 손가락으로, 아님 동그란 눈으로 궁금증을 해소시켜 달라고 하죠.

그 모든 궁금증에 답을 다 할수없지만 그나마 엄마가 알고 있는 것들이어서 그때는 다행이었답니다.

이제 큰 아이가 7살이 되고보니 그 궁금증의 깊이가 더 깊어지고, 대충 설명해서는 말도 안된다는 표정으로 엄마의 기를 팍팍 죽인답니다.

그럼 "아빠 오심 물어봐~"하죠.

아빠는 퇴근하자마자 아이의 질문공세에 시달려야 하지만... 제가 해줄수 있는건 거기까지!

 

이 책은 평소 아이가 질문하고, 물어보고, 궁금해하던 질문들이 가득한 책이네요.

저보다 아이가 먼저 알아보고...

 엄마! 여기있네요~~~ 내가 저번에 물어본거!

라고 넘 반가와합니다.

아이가 반가와 할 정도면 이 엄마는 눈물이 찔끔 ㅎㅎ 날 정도로 기쁘다고 말하고 싶어요.

상식이 풍부하더라도 과학적 근거를 들어서 아이에게 설명해줄수 없었던 질문들에대한 답을 알려 줄수 있으니 말이죠.

 

날씨가 궁금해 / 음식이 궁금해 / 지구가 궁금해 / 바다가 궁금해 / 모든게 궁금해

5가지의 주제로 나뉘어 있답니다.

 



 

질문이 있고, 그림과 함께 설명이 되어있어요.

익살스럽기까지한 그림들은 가볍게 볼것들이 아니랍니다.

오려서 노트에 정리하면 바로 그것이 요점노트가 되지 않을까 싶더라구요.

교과서에 나오듯 그림들은 상세하게 잘 되어 있고, 무엇보다 초등학생들이 보기에 딱 맞는 설명방식이라 이해하기 쉬웠어요.

 

 해가 질 때 왜 하늘이 빨개지나요?

 

이 질문은 노을이 참 이쁘다며 아이에게 보게 했는데 왜 빨개져요? 하고 저를 당황하게 했던 기억이 ㅠㅠ

 

 구름 속에 있는 물방울이 빛

      저녁 무렵의 태양 관선은 대기를 통과하는 거리가 낮보다 훨씬 길답니다.

      다른 색보다 붉은 빛은 끝까지 도달하기에 붉게 보인답니다.^^

 



 

 음식에도 잘 맞는 궁합이 있나요?

 

가끔 텔레비전에서 보고 조심해야겠다고 했던 음식의 궁합. 아이보다 엄마가 궁금했던 질문이었어요^^

 

 게와 감 (대장금에서 본듯하고), 토마토와 설탕, 샐러드와 마요네즈, 맥주와 땅콩, 장어와 복숭아등...

 

알아두면 넘 좋을 상식이네요. 특히 조심하라는건 꼭 기억해두려구요^^

 



 

 아지랑이와 신기루는 어떻게 생기나요?

 

동화책에서 신기루 이야기를 해줬었는데 어떻게 그런 현상이 발생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된다는 표정이었던 아이!

 

 아스팔트가 햇빛을 받아 뜨거워지면 윗공기와 아랫공기의 밀도차에 의해 빛이 굴절되고,

      휘어진 빛은 반대편 물체가 지면에 있는것 처럼 보이게 된다고 합니다.

 

올 여름에는 아지랑이가 있는 도로에서 알고 있는 상식을 이야기할수 있겠죠?

 



 

 잠자는 모습으로 건강을 알 수 있나요?

 

아빠의 코고를 모습을 보면서 늘 걱정을 하며 아빠에게 꼭 보여주겠다는 내용이랍니다.^^

 

 밤에 낮보다 체내 이산화탄소가 많이 쌓이기 때문에 호흡기가 더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코골이는 코의 염증이 있거나, 비만이 원인일수 있다고 하네요~

 

코골이의 원인이라는 그림을 보면서 확실히 이해했어요. 그리고 아이의 결론은 "아빠는 비만!"이라고 합니다. ㅋㅋㅋ

 

1000가지 상식이 아니라 1000가지 궁금증의 해답이었어요.

우리집에서 아이의 질문에 정확히 대답해줄수 있는 특별한 도우미가 되었답니다.

평소 궁금했던 내용들이나, 엄마가 봐서도 알면 좋은 정보,

그리고 물어보진 않았지만 혼자서 답을 찾아 헤매었을 질문들이 여기 다 있어요.

두말할 필요없이 너무 알차고, 좋은 책이 아닐수 없었답니다.

저처럼 아이의 궁금증을 평소 해결하지 못했다면 이 책이 딱이란 말을 해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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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 시대 : 친구들이 따르는 리더 소녀시대 소녀센스백과 (소녀들을 위한 센스백과) 1
김학연 지음, 오렌지 그림 / 재미북스(과학어린이) / 200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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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 소녀 시대 1. 친구들이 따르는 리더 >>

 

표지만 보면 그냥 만화같이 이쁘고 깜찍한 캐릭터들로 아이의 눈을 사로잡지만.

이 책을 보면 그림보다 더 멋진 이야기들이 숨어있다.

숨어서 나의 생각을 말못하는건 용서할수 없는일.

요즘 시대는 앞에 나서서 전체를 이끌수 있는 리더가 되고 싶어한다.

리더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그 팀의 운명이 바뀌기 때문에 행복과 용기를 주는 리더가 될 준비를 해보자!

 

등장인물들의 소개에도 보면 요즘 아이들의 유행과 눈높이를 잘 맞춘것을 알수 있다.

개성있는 캐릭터들, 그림의 화려한 색감들은 아이들의 흥미를 끌기에 충분하다.

그러나 그렇게 가볍게만 볼 책이 아니어서 아이에게 내용을 곱씹을 필요가 있다고 말해주고 싶다.

 

곳곳에 리더가 되기위해 필요한 마음가짐과 생각들이 있는데

처음 일을 시작하기 위해 계획을 세우고... 중간에 생길 어려움을 극복할 자신감과 용기등을 알려준다.

아이가 이 책을 읽으면 웬지 모를 용기가 불끈!

말하기, 다른사람의 의견을 듣는것 부터 리더는 독불장군이 아니기에 다른 사람을 배려할줄 알고,

우선 나 자신부터 좋은 습관들을 키워야 한다.

솔선수범, 시간 관리, 실천력, 추진력 그리고 버려야 할 습관들은 게으름, 지나친 간섭, 독불장군, 우유부단등.

이렇게 하나하나 도표나, 그림으로 보여주니 한눈에 쏙쏙들어온다.

 

강소래라는 주인공을 통해 간접적으로 리더가 되어 보자.

그리고 원하는것이 있다면 준비를 철저히 해서 뜻하는 바를 이룰수 있었으면 좋겠다.

덕분에 소녀들의 시대가 열였음을... 재미있는 책으로 꼭 필요한 리더가 되기 위한 준비를 할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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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 신화 우리 아이 처음 만나는 신화 5
이경덕 지음, 이지현 그림 / 함께읽는책 / 200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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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 홍수신화 >>

 

 

신화를 읽으려면 괜히 어렵지 않을까 망설였다면... 이름값을 하는 이 책을 읽으면 안심이 될거란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 아이 처음 만나는 신화"

이름처럼 처음 만나는데 쉽고, 재밌게 풀어나가는 책속의 이야기는 아이에게 처음 신화를 보여주기 편했답니다.

 

땅의 신성한 나무와 하늘의 아름다운 선녀는 서로 사랑했어요.

얼마 후 선녀는 아이를 낳았고, 그 아이가 목도령이랍니다.

이 목도령은 아빠인 나무에게 맡겨졌는데 엄청나게 큰 홍수가 일어났어요.

세상이 온통 물로 뒤덮여서 땅 위의 사는 것들은 모두 사라지고, 사람들도 물속으로 사라졌죠.

드디어 신성한 나무도 쓰러지고 말았는데 그 나무는 아들인 목도령을 태우고 둥둥 떠다녔어요.

그러다 개미와 모기떼를 구해줬고, 어린 아이가 살려달라는데 아버지는 목도령에게 그 아이는 구해주지 말라고 합니다.

그러나 따뜻한 마음을 가진 목도령은 그 아이도 살려줬어요.

세상의 가장 높은 곳, 그 곳에서 노파와 두 여자아이가 살고 있었는데 마치 섬이 되었던 이 곳에 함께 살게 되었어요.

여자 아이 중 한명은 노파의 딸이고, 한명은 하녀였는데 서로 노파의 딸과 결혼하려고 하네요.

목도령과 남자아이중 고르려고 하는 노파에게 남자 아이는 거짓말을 하고,

홍수에서 구해줬던 개미와 모기덕분에 노파의 딸과 결혼할수 있었다는 이야기!

 

목도령은 아빠인 신성한 나무의 말을 듣지 않을만큼 다른 사람을 위할줄 아는 따뜻한 마음을 가졌어요.

덕분에 원하는 사람과 결혼을 하기위해서는 좀 힘들긴 했지만...

목도령처럼 따뜻한 마음을 가진다면 누구라도 알수 있을것 같아요.

남자아이처럼 구해준 은혜도, 괜한 거짓말도 해서는 안된다는...

 

각 나라에 많은 신화들이 있고, 그 나라 마다 색깔이 있겠지만

이 내용은 너무 복잡하지 않으면서 교훈도 있어 아이와 기쁘게 읽을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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