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를 위한 우리나라 지도책 아이세움 지식그림책 20
이형권 지음, 김정한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0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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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평소 지리에 대해 잘모르고 있어서 빨리 깨우쳐야 중학교 공부를 잘할것 같아서 읽게 되었고 우리나라에 대해 잘 모르고 있어서 공부해야 할것 같다.   몇일 전에 경상남도 고성에 갔었는데 고성이 어디에 있는줄을 몰랐었다.   갔다오고 난 후에는 통영과 고성이 어디에 있는지 알았다.    

우리나라는 아시아 대륙의 동쪽 끝에 있는  나라이다.   남북으로 길게 뻗은 반도와 3천2백여 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북쪽으로는 중국, 러시아와 접해 있고, 3면이 바다로 둘러 싸여 있다.   1953년에 남과 북으로 나뉘었다.   남한은 1개의 특별시, 6개의 광역시, 9개의 ㄷㅎ로 이루어져 있다.   서울특별시는 사방이 웅장한 산들로 에워싸여 있고, 그 중심에는 한강이 흐르고 있다.   대한 민국의 수도인 서울은 1천만 명이 모여 사는 대도시로,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이다.   경복궁은 임금님이 살았던 곳이라고 한다.   경기도는 한반도의 중심에 위치한 도이다.  한강을 끼고 있어 땅이 비옥하여 선사 시대부터 사람들이 많이 모여 살았다.   이천에는 도자기로 유명하다.   인천광역시는 예부터 외국의 문물을 가장 먼저 받아들이는 곳이었다.   군사적으로 중요한 위치에 있는 강화도는 고려의 몽골 항쟁의 근거지로 역사 유적들이 많이 남아 있다.   충청남도는 우리 나라 중남부에 위치하고 해안선이 복잡한 황해와 접해 있다.   지형이 국토에서 가장 낮고 평평하여 예부터 교통이 발달했다.   대전은 충청남도와 충청북도 사이에 있는 광역시이다.   교통이 발달하여 대전광역시가 된것이다.   경상남도는 대한해협을 사이에 두고 일본과 마주하고 있는 경상남도는 예부터 우리 나라 남쪽 관문 구실을 해 왔다.   남해에는 아름다운 해아선과 자연 풍광이 멋진 한려해산국립공원이 있다.   낙동강 유역은 고대 가야 문화가 발달했던 곳으로 고대 가야 유적이 많이 남아 있다.   북한의 공식 명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고  수도는 평양이다.   북쪽으로 중국과 러시아와 접하고 있다.    

이책을 읽고 우리 나라 지리가 어디에 어디가 있고 특징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었다.   여행을 가려면 이런 책들을 많이 읽어 놓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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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교과서 수학 4학년
박동기 지음 / 삼성출판사 / 200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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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수학의 기초를 닦기 위해 읽게 되었다.   처음에 읽을 때는 시시 했지만 만화가 재미있었다.   그래도 학교에서 배웠었기 때문에 너무 쉽게 읽고 재미있게 읽은 것 같다.   

삼각형의 모든 각의 합은 180도이고 사각형은 360도이다.   분수는 가분수, 진분수, 대분수로 나눌수 있다.   가분수는 분자가 분모와 같거나 분모보다 큰 분수이고 진분수는 분자가 분모보다 작은 분수이다.   대분수는 가분수를 에서 진분수로 고치는 것이다.   분모가 같은 대분수를 더하는 방법은 1. 자연수는 자연수끼리 더한다.   2. 분수는 분수끼리 더한다.   3. 가분수가 되면 대분수로 고쳐 나타낸다.    두 직선이 많나서 이루는 각이 직각 일 때, 두 두직선은 서로 수직이다.   두 직선이 수직일 때 한 직선을 다른 직선에 대한 수선이라고 한다.   꺾은선그래프는 시간에 따른 연속적인 변화나 늘어나고 줄어드는 변화를 알려고 할 때 많이 쓰인다.   막대그래프는 종목별 수의 크기를 비교할 때 주로 쓰인다.    

이 책을 읽고 무엇 보다 재미있게 만화로 되어 있어서 쉽게 읽을 수 있고 모르는 사람도 이해 할 수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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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툰과학 지구과학 1 미리 끝내는 중학교 교과서
한재필 지음, 주경훈 그림 / 어진교육(키큰도토리)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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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에는 다른 과목보다 이해를 빨리하는 편이지만 모든것을 이해하는 것은 아니라서 지금 배우고 있는 책을 읽게 되었다.   정말로 학교 선생님께서 설명하시는 것이 거의 모두 나왔다.   책을 학교에서 읽어서 다 읽지는 못했다.    그래서 나는 지구의 구조까지 밖에 못읽었다.   만화책 이지만 읽는 부분이 많았다.   한 부분이 끝나고 정리되어 나오니 이해가 더 잘된것 같았다.     

내가 알게 된 것은 우리 지구는 크게 대기권, 암석권, 수권으로 나눌 수 있다.   지구에는 대기가 있어서 안전한 것이다.   대기의 역할은 운석 충돌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고,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시키고 온실효과가 있고, 대기의 순환으로 열을 저위도의 남은 열을 고위도로 고르게 퍼뜨린다.   대기권은 높이에 따라 온도가 다르게 변하기 때문에 대류권, 성층권, 중간권, 열권으로 나눌 수 있다. 지진파는 지진이 발생ㅎ면 사방으로 퍼져나가는 것이다.   고체, 액체, 기체를 모두 통과하는 P파와 고체만 통과하는 S파가 있다.   P파는 더 빠르고 종파인데 S파는 느리고 횡파이다.   큰지진을 겪어 본적은 없지만 아마도 S파 때문일것 같다.   지구 내부는 지각, 맨틀, 외핵, 내핵으로 나뉜다.   지각은 대륙지각, 해양지각이 있다.   맨틀은 지구 내부 구조 중 가장 큰 부피와 질량이 있다.   핵은 철, 니켈 등의 무거운 물질 익 지구 내부에서 온도와 압력이 가장 높다.    

지구내부를 연구 하는 방법에는 지진파 측정이 가장 좋을 것 같다.   다른 방법은 너무 무모 한것 같기 때문이다.   과학에 대해 관심을 더 같고 열심히 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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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2009.6.5.금                        

같이 간 사람- 나, 진성이, 승재, 상철이, 유선생님, 최선생님 

장소- 경상남도 고성 

나는 오늘 공룡 엑스포에 가려고 학교에 체험학습 보고서를 내고 새벽 6시 30분에 차를 타고 출발 했다.   나는 가는 동안에 차안에서 잠을 자거나 끝말 잇기를 하면서 갔다.   그래서 갈때 심심하지 않았다.   이천 휴게소에 들렸을때 화장실을 들리고 컵라면을 먹었다.   라면을 먹다가 진성이가 입을 데었다.   다시 출발을 해서 오전 12시 정도에 고성에 도착을 했다.   짐을 풀어 놓고 자장면을 먹으러 갔다.   맛있게 먹고 공룡 엑스포에 가서 처음에 공룡열타를 탔다.   처음에는 체험을 하는 곳에 갔다.   솟대와 비슷한 딱따구리를 만들고 학교 선생님께 드릴려고 핸드폰 걸이를 만들었다.   아주 예뻤다.   그 후에 공룡의 뼈를 관찰 하였다.   그 뼈들이 아주 크고 멋있어서 진짜 만지고 싶었다.   그리고 나서 퍼레이드를 보았는데 외발자전거를 아주 잘탔다.   백악기 관에 가서는 한반도의 공룡을 2편 보았다.   점박이 라는 공룡이 주인공이 었다.   경기도 화성에는 공룡알이 주로 이쏙 경북 의성에는 발자국과 뼈가 있었다.   공룡은 조류형, 파충류형으로 나뉘는데 파충류형은 육식성의 수각류인데 티라노 사우르스, 벨로시랍토르등이 있다.   초식성은 디틀로토크스, 브라키오사우르스등이 있다.   그리고 나서 간식을 먹고 3D영상을 보았다.   그것이 진짜인것 같이 재미있고 깜짝 놀랐다.   철갑상으를 보러 갔는데 철갑상어 수족관은 아주 크진 않지만 진짜 살아있는 철갑상어들이 있었다.   철갑상어의 알을 먹어보고 싶었다.   광물 전시관에는 변성암, 화성암, 퇴적암으로 구분되는데 변성암은 편마암, 편암, 혼펠스, 대리암으로 나뉘고, 화성암은 섬록암, 안산암, 현무암, 화강암, 신문암, 석영반암으로 나뉜다.   퇴적암은 이암, 사암, 역암, 처어트, 석회암, 돌로마이트로 나뉜다.   다른 광물들을 보았는데 방해석이 종류도 많고 개수도 제일 많은것 같았다.   과학공부도 많이 되었다.   마지막으로 주제관으로 갔다.   주제관에서는 4D를 보었는데 어떤 안경을 쓰고 보았다.   침같이 물도 튀고 바람도 불어서 제일 재미있고 입체적이 었던것 같다.   갈때는 미끄럼틀을 타고 갔다.   재미있었지만 엉덩이에 불이 나는줄 알았다.   다시 한번 가보고 싶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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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아침 일찍부터 통영 시티투어하는 버스를 타러 통영으로 갔다.   처음에 버스안에서 이순신 장군에 대해 설명을 해주셨는데 알고 있던 것도 있었지만 가이드 아저씨는 재미있게 설명을 해주 었다.   그리고 예전에 자세히 모르고 지나간 것은 학익진 전법인데 이순신 장군이 적들을 둘러싸서 막은 다음에 몰살했다는 것이 대단하다.   다른 평범한 사람이었으면 생각도 할 수 없는 일을 하신것이 지혜가 많고 총명한것 같다.   설명을 다하고 한산도로 가려고 유람선이 있는곳 까지 갔다.   나는 유람선을 3번째 탔지만 그래도 설레였다.   출발을 했을때 밖에 구경을 하러 나갔다.   바람이 엄청 세게 불었다.   하지만 밖의 경치는 너무 아름다웠다.      드디어 한산도에 도착을 했는데 섬모양이 꼭 하트모양 같았다.   가이드 선생님이 사진을 찍고 다른 곳을 설명해 주셨다.   모두 설명을 하시고 사진을 찍고 구경을 하고나서 제시간에 제2선착장으로 모이기로 했다.   한산도를 모두둘러 보고 점심을 먹었다.   점심으로 아구찜을 먹었다.   처음 먹어보아서 맛이 좋은 지를 잘모르겠었다.   어쨋든 콩나물을 맛있었다.   다먹고 케이블카를 타러 갔는데 처음 타보아서 조금 설레기도하고 떨리기도 했다.   타보니 재미있고 무섭지 않았다.   그 무었보다 경치가 너무 좋았다.   꼭 하늘을 나는 기분이었다.   다시 버스에 모여서 거북선을 타러 갔다.   거북선은 2번째라서 모두 봤었지만 설명은 듣지않았다.   그리고 이순신 장군은 과거시험에서 조금 낮은 등급이었지만 나라를 구하는 것은 성적순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예전에도 이순신 장군을 존경했지만 존경하는 마음이 더 깊어진것 같다.   외국에서는 화장실을 head라고 부르는 것도 알았다.   폭탄도 우리나라가 처음으로 배에 실은 것이라고 했다.   거북선을 모두 둘러보고 해저터널에 가려고 하기 전에 이순신 장군의 장소로 갔다.   그곳은 비공개 이순신 장군의 장소라고 한다.   이순신 장군의 장소는 총19개가 있다고 했다.   드디어 해저터널에 갔는 데 물고기같은 것도 있고 밖에 물도 보일줄 알았는데 전혀 볼수 없었다.   그래서 조금 실망했다.   왜냐하면 모두 콩크리트로 둘러 쌌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향토역사관에 갔다.   그곳에는 옛날물건들이 많았는데 그중에 나전칠기가 있는데 그것은 전복 껍질로 만들었다고 한다.   가이드 선생님은 엄청 재미있게 설명을 해주었는데 못알아먹는 것이 아주조금있었다.   하지만 대부분은 이해했다.   공부했던것도 나와서 더 잘 이해한것 같다.    통영 시티투어를 갔다온것이 기억이 오랬동안 남을 것같고 잘왔다고 생각했다.   다음에도 또 오고 싶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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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여행 2009-07-02 12: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통영여행'의 시티투어 길라잡이입니다.
선오학생의 예쁜 블로그를 우연히 발견했어요.
여행기를 잘 기록해 두었군요. 나중에 더 성장후에 친구 혹은 직장동료, 가족과 다시 통영을 찾는다면 이번의 투어가 많은 추억과 이야깃거리를 만들어 줄 것입니다. 멋진선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