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 책을 읽고나서 프랑스에 더욱 더 가보고 싶어졌다.   왜냐하면 전에도 프랑스를 많이 가보고 싶어 했지만 프랑스에는 멋진 건물들이 많이 있는 것을 보고 정말로 가보고 싶어졌다.   기회가 된다면 꼭 가보고 싶다.    

내가 알게 된 사실 

프랑스의 수도인 파리에는 루부르 박물관이 있는데 그곳에서는 모든 시대, 모든 나라의 걸작품들을 볼 수 있다.   오르세 박물관에는 인상파 화가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파리는 예술과 문화가 발달 했다고 하는데 정말로 발달 한것 같다.    

에펠 탑은 1889년 세계 탐험을 했던 에펠을 기념하여 만들어졌다.   1만 5천 개의 철 조각으로 이루어져 있다.   높이가 321미터나 되는 이 탑을 두고 사람들은 거인 같은 검은 굴뚝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탑에는 식당과 기상대도 있다.   또한 프랑스 산업의 번영을 상징한다.    

테제베는 매우 빠른 열차라고 불린다.   1987년 테제베 동남선은 파리에서 리옹의 철로를 따라 무려 시속 270킬로미터로 달리며 첫 운행을 시작했다.   그러면서 프랑스 철도청은 1981년부터 매번 신기록을 내는 최고 속도의 열차들을 계속해서 만들어 왔다.    

프랑스 북동쪽에 위치한 샹파뉴는 넓은 들판 지역이다.   이곳은 샴페인으로 유명해졌다.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이 중요한 자리에서 긴 잔에 담긴 샴페인을 들고 축배를 하기 때문이다.    

파리 근교의 마르메 라바레에는 파리 디지니랜드가 있다.   이곳에는 해마다 수십만 명의 관광객이 찾아온다.   이제는 파리의 또 다른 명물 중 하나가 되었다.   미국에도 디지니랜드가 있는데 어느 곳이 더 좋을 지 한번씩 가보고 싶다.    

플라밍고라는 새는 홍학이라고도 하는 다리와 목이 길다.   부리는 독특하게 중간 부분에서 밑으로 굽어 있다.   깃털이 연한 분홍색에서 진한 분홍색으로 무리지어 있는 모습은 정말 아름답다.     

프랑스에는 정말 볼거리와 먹을 거리가 많은 것 같아서 좋은 것 같다.   프랑스에 한번가려고 노력을 해봐야 할 것 같다.   그래서 꼭 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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