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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조선왕조실록 4 - 인조~영조 ㅣ 어린이 조선왕조실록 4
어린이조선왕조실록편찬위원회 엮음 / 주니어김영사 / 2007년 1월
평점 :
이 책을 읽고 전쟁하는 부분에서는 슬펐다. 특히 병자호란때 정말 무서울것 같다. 하지만 그 전쟁을 해서 땅을 빼앗기지 않는 조상님들이 정말 멋있고 자랑 스럽다.
알게 된 사실
인조 반정이란 광해군 15년 사인 일파가 광해군과 그를 지지하던 대북파를 몰아내고 능양군 종을 왕으로 세운 무력 정변이다. 광해군은 재위기간 중에 인재를 고루 등용하야 좋은 정치를 해보려고 애썼다.
대북파에게 억압받던 서인들은 광해군을 몰아내고 정권을 잡을 계획을 세웠다. 그들은 광해군이 대북파의 무고를 받아들여 역모를 꾀하였다는 죄목으로 형 임해군을 죽인것, 철서지옥 사건으로 이복 동생 영창 대군을 죽인것, 계모인 인목 대비를 유폐한 것을 구실로 삼아 광해군을 몰아낼 반정 계획을 세웠다.
병자호란은 인조14년에 청나라의 침입으로 일어난 조선과 청나라 사이의 싸움을 말한다. 그 싸움은 이미 오래 전부터 조짐을 보이고 있었다. 후금과 명나라 사이에서 유연한 태도를 보이던 광해군과는 달리 인조는 후금을 배척하고 무시하였다.
인조 15년에 병자호란의 패배로 인조와 조선은 삼전도의 굴욕 이라는 쓰라린 경험을 해야 했다. 조선 5백 년은 물론 나라의 역사를 통틀어 왕이 적국의 왕에게 이처럼 완전히 모욕을 당 한 적은 없었다.
소현 세자의 죽음에는 풀리지 않는 의문점이 많이있다. 병자호란 후 청에 볼모로 끌려가 갖은 고생과 굴욕을 겪고 돌아와서 얼마 후 병을 얻어 갑작스런 죽음을 맞이한 것이다. 또한 그의 부인 강빈과 자식들도 모두 비참한 죽음을 맞이한 것이다.
경종의 아버지는 숙종, 어머니는 희빈 장씨이다. 경종은 숙종의 맏아들이며 태어난 지 두달 만에 원자로 봉해졌다가 3세에 세자로 책봉되었다. 어머니인 희빈 장씨가 사약을 받고 죽을 당시 경종의 나이는 14세였다.
조선시대에 있던 전쟁이 얼마나 슬픈 패를 입었는 지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조선은 정말 대단한 나라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