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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조선왕조실록 2 - 단종~연산군 ㅣ 어린이 조선왕조실록 2
어린이조선왕조실록편찬위원회 엮음 / 주니어김영사 / 2007년 1월
평점 :
이 책을 읽고 실록에 기록된 사실을 고증을 거쳐 정리해진 것 같이 정말 사실이 있는 것 같고 지루하지않고 잘 알지 못했던 역사적 사실은 조금 없어진 것 같다.
알게 된 사실
수양 대군은 계유정난을 통해 반대 세력을 모두 죽이고 권력을 손에 쥐었다. 수양 대군의 위엄과 권세는 날로 커졌다. 그의 뜻을 거역하는 자는 죽음이 있었다. 2년 후 단종은 목숨에 위협을 느끼며 왕이 된지 3년 만에 억지로 수양 대군에게 왕의 자리를 내놓았다.
성삼문은 집현전의 학사였다. 그는 전부터 수양 대군의 위세가 날로 거세지는 것을 보고 조만간 탈이 날 것이라고 예측했다. 세조가 왕위에 오르던 날 성삼문은 동부 승지로서 옥새를 수양 대군에게 받들어 올리게 되었다.
사육신처럼 단종의 복위를 꾀하다 죽지는 않았지만 평생을 오직 한마음으로 절개를 지킨 여섯 사람이 있다. 그들은 사육신과 생육신이라고 부른다. 단종이 영월에서 승하한 뒤에는 영월로 들어가 3년 동안 시묘 살이를 했다. 그리고 죽기 전까지 단종이 있는 동쪽을 향해 있었다.
세자로 책봉되었던 세조의 맏아들 의경 세자는 스무 살에 동궁에서 낮잠을 자다가 가위눌림에 당하여 죽었다. 그러나 사람들은 단종의 어머니가 저주를 하여 세자가 죽었다고 생각한다. 덕종은 일찍 죽는 바람에 왕이되지 못했다.
남이 장군은 태종의 외손자이고 기골이 장대하고 웅장한 기상을 지니고 있었다. 세조의 공신인 권람의 사위여서 일찍부터 출세를 보장받은 사람이었다.
성종 16년에 경국대전이 완성이되었다. 경국대전은 나라를 다스리는 데서부터 백성들의 일상 생활에 이르기까지 필요한 다양한 법들이 자세하게 적혀 있는 조선 최초의 종합 법전이다.
조선은 기본 법전이 없이 왕의 명령만으로 통치해온 고려의 정치를 비판하고 처음부터 법치주의의 정치를 하겠다고 선언했는데 나도 경국대전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조선시대에라도 법이 만들어 져서 정말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