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가 진짜진짜 앗, 이렇게 재미있는 과학이 13
필 게이츠 지음, 토니 드 솔스 그림, 류광태 옮김 / 주니어김영사 / 1999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사람은 진화에 대해 동질감을 느끼는 것 같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살아오면서 진화를 하는 것 같이 모습도 변하고 성격도 변해서 정말 놀랍다.   아주 먼 옛날에 공룡이 살다가 멸망한 것도 진화인 것 같다.   왜나하면 지구가 진화를 하면서 공룡을 멸망시킨 것이 아닌가 싶다.    

45억 년 전에는 별이 폭발하고 남은 잔해가 지구로 탄생했다.   온 세상이 뜨거웠고 물도 공기도 없었다.   하지만 40억 년 전에는 기온이 하락하고 물이 생겨나고 비가 내리기도 한다.   그때부터 지구가 본격적으로 바뀌게 된다.    

코끼리 거북은 현재 여덟 종이 살고 있는데 모두 갈라파고스 제도의 섬에 분포되어 있다.   그 크기는 애완용 거북이에 약 50배 정도 된다.   그런데 지금은 그 거대한 거북이 수컷혼자 있어서 암컷을 찾아주면 1만달러의 상금을 준다고 하니 도전해 볼만 하다.    

히포크라테스는 의학에 아버지로 불리는데 환자의 병이 무었인지 어떻게 치료해야 할지 연구를 하고 또 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역시 히포크라테스는 정말 대단한 것 같다.   그 덕분에 의학을 발전 했나 보다.    

35억 년 전 지구상에 처음 등장한 세균에 들어 있던 DNA가 오늘날까지 온 것이다.   DNA는 각종 동물의 몸에 거쳐 사람의 몸에 가게 된다.  그래서 DNA가 정말 좋지만 나쁘기도 하다.   DNA때문에 못생기고 잘생기게 생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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