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이 화끈화끈 앗, 이렇게 재미있는 과학이 3
닉 아놀드 지음, 토니 드 솔스 그림 / 주니어김영사 / 1999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내가 과학 중에서 못하는 것이 화학 이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예전보다 화학을 정말 많이 알게 된것 같은데 아직 뭐가 뭔지 자세희는 모르겠다.   그래도 기본 상식들은 알게 된것 같다.   예를 들면 화학의 정의가 무엇인지 알았는데 그것도 자세하겐 모르겠다.    

내가 아직도 이해를 못한거중에서 알렉산데르 부틀레로프는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하여 글루코오도를 만드는 방법을 발견하였다.   포름알데히드는 시체를 보존하는 데 사용되는, 냄새가 지독한 화학 물질이다.   제 2차 세계 대전 동안에 독일의 화학자들은 기름으로부터 지방을 만드는 방법을 발견하였다.   포름알데히드란 냄새가 지독한 화학 물질로 어떻게 포도당이 만들어 지는 지 정말 궁금하다.    

계면활성제는 때를 떼어 내고, 떨어진 때가 세탁물의 다른 곳에 들러붙는 것을 막아 주는 물질이다.   녹 방지제는 녹이 세탁기의 부품을 망가뜨리는 것을 막아 준다.   연화제는 세제 가루들이 들러붙는 것을 막고, 물 속에서 잘 녹도록 도와 준다.   형광 표백제는 보통의 빛을 흡수하여 파란색 계통의 빛을 반사하는 물질이다.    

세제가 발명되기 전에는 사람들은 세탁 소다를 사용해 빨래를 했다.   이것은 고대 이집트 인들이 시체를 보존하는 데 사용한 탄산소다와 비슷한 물질이다.   그들은 시체에 붕대를 감기 전에 시체를 완전히 말리는 데 탄산소다를 사용했다.   이집트 인들은 붕대를 세탁하는 데에도 탄산소다를 사용했을 것 같은데 옜날에는 탄산소다가 엄청 유용하게 쓰인 것 같다.    

내가 제일 이해가 안되고 혼란스러운 부분은 화학 기호이다.   기호가 정말 희한하고 특징이 굵게 나타나 있지만 외우기에는 너무 혼란 스러운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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