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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살아있는 한국사 교과서 2 - 통일 신라부터 고려 시대까지
전국역사교사모임 원작, 이은홍 그림, 윤종배 글 / 휴머니스트 / 2004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내가 이책은 조금 재미없게 읽은것 같다. 이유는 없는데 재미없게 읽은 것같다. 원래 다른 많화책을 읽을 때에는 재미도 있고 내용도 꾀 많이 있는데 이것은 만화가 좀 재미없었지만 내용은 괜찮은 것 같았다.
고구려가 멸망하고 나서 발해가 세워졌는데 발해는 고구려인들도 섞여있었다. 발해는 당나라뿐 아니라 거란족 그리고 일본과도 활발히 교류를 했다. 처음에는 당나라가 발해를 공격할 때에는 신라도 당나라 편을 들었지만, 점차 사이가 나아져 한때는 사신이 왕래하기도 했다. 신라가 삼국을 통일했기 때문에 이 때를 흔히 통일 신라 시대라고 한다. 발해의 문화는 겉보기엔 중국의 영향을 그대로 받은 듯하지만 생활 모습과 그 정신 만큼은 고유한 우리 민족 문화를 온전히 이어받았다는 것이다.
신라의 문화재인 불국사는 유네스코이다. 석굴암과 불국사는 모두 김대성이란 귀족이 앞장서서 만들었지만 사실은 왕실이 뒷받침한 국가 사업이었다. 현재의 신라 왕실이 잘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불국사를, 앞으로 내내 잘 되길 바라며 석굴암을 만들었다. 성덕 대왕 신종은 에밀레종이란 별명도 있고 봉덕사종이라고도 불린다. 신라의 골품제도는 신분에 따라 올라갈 수 있는 벼슬에 한계가 있다.
후삼국 시대 처음에는 후백제의 국력이 가장 돋보였고 평야 지대를 차지한 까닭에 식량이 풍부하고 서해안을 끼고 있어서 중국과 외교 관계도 가장 먼저 맺었다. 후고구려도 궁예를 믿고 빠르게 성장하였다. 그는 전쟁터에 나가면 백성들과 똑같이 먹고 자고 부하들의 아픔도 함께 나눌 줄 알았다. 후고구려에는 뛰어난 인물인 왕건이 큰 활약을 펼쳤다. 왕건은 대대로 송악의 호족이었던 왕씨 집안 인물로, 바닷길을 누비는 해상 세력의 우두머리였다. 그는 군사를 이끌고 육지와 바다 모두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