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 탐정 로직 - 흔적 없는 괴물
김호경 글 그림 / 글송이 / 2001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을 읽으면서 옛날에 봤던 만화가 생각났다.   명탐정 코난이란 만화인데 그 만화도 이 책이랑 비슷했던것 같지만 역시 탐정책은 만화로 봐야 재미있는것 같다.   왜냐하면 글책이면 가끔 모습이 생각나지 않을 때가 있는데 만화는 그런것이 없다.   그래서 내가 만화를 좋아하는것 같다.    

사건 해결의 결정적인 열쇠에는 두 가지가 있다.   첫째, 범행 현장을 얼마나 잘 보존했는가.   둘째, 현장 조사를 얼마나 세밀하고 정확하게 조사했는 가.   범행 현장에는 반드시 범인의 흔적이 남게 마련이다.   예를 들면 일차적으로 범인의 머리카락이나 지문이 등이다.   이런 경우는 초범이나 우발적인 범행일 때 흔히 나타난다.    

살인 사건이나 납치, 혹은 유괴 사건이 발생했을 경우에 먼저 수사의 초점을 어디에 두어야 하냐면 피해자와의 원한 관계를 파악하는 것이다.   특별한 몇몇의 경우, 가령 정신이상자의 범행이나 강도에 의한 우발적인 살인 사건등을 제외하면 강력 범죄의 대부분은 범인과 피해자 간에 깊은 원한 관계가 있는 경우가 많다.    

범죄가 발생하면 흔히 피해자와 범인을 따로 구분하게 된다.   그러나 간혹 범인이 피해자처럼 행동하는 경우가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이런 경우의 흔한 예로 거액의 보험금을 노린 자해 범죄가 있다.   즉, 보상 금액이 큰 보험에 가입한 후 어느 정도 시간이 경과하면 보험 가입자가 스스로 자신의 신체를 상해하거나 자살함으로써 보험금이 지급하게 하는 범죄이다.    

수사상의 불문율이 있다.   범인 혹은 용의자가 여자일 경우, 대부분 공범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여자 범죄자에게만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상식적으로 단독으로는 불가능하다거나 범인이 가지고 있지 않은 전문적인 지식이나 행동을 필요로 하는 범죄에 흔히 나타난다.    

그 외에 범인의 행동을 유심히 확인 하거나 범인의 알리바이가 거짓일 경우도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아무리 그래도 범죄는 나쁜것이므로 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나는 이 책을 읽기 잘한것 같다.   정말 위기에서 대처하는 법이 나와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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