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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속의 과학, 치아 ㅣ 테마 사이언스 2
나탈리 토르디망 지음, 곽노경 옮김, 요르그 뮬러 그림, 김동현 감수 / 주니어김영사 / 2007년 3월
평점 :
절판
이 책은 내가 꼭 읽어야 하는 책같아서 읽었다. 왜냐하면 나의 치아가 고르지 못하다. 그래서 놀림을 받기도 하지만 나는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왜냐하면 고르지 못한 치아로 유재석아저씨 처럼 웃길 수 있는 개그맨이 되고 싶다. 하지만 책안에는 내가 생각하던 내용이 아니라 엄청 어려운 내용이 많아서 짧았지만 너무 힘들게 읽었다.
병아리도 이빨 한 개를 갖고 태어난다. 원래 닭은 이빨이 없어야 정상이지만 태어날때는 이빨 한개를 가지고 껍질을 깨서 태어난다. 그리고 부화가 되면 이빨이 없어지게 된다. 모르모트는 영구치를 갖고 태어난다. 포유류의 새끼들은 대부분 젖니와 영구치, 이렇게 치아가 두 번난다. 아기 사슴은 젖니를 갖고 태어나는데 어금니가 3개월정경에나온다. 강아지의 젖니는 4~5개월경에 빠진다. 하지만 모르모트는 영구치를 갖고 태어난다. 탄생하기 전, 어미의 뱃속에 있을 때 젖니가 영구치로 바뀌기 때문이다.
영구치는 일정한 순서에 따라 나온다. 만6세경에 상하 2개씩 큰 어금니4개가 나온다. 만7세경 상하 2개씩 가운데 앞니 4개가 나온다. 만8세경 상하 2개씩 측면에 앞니4개가 난다. 만9~10세경 상하 4개씩 젖니가 빠진 자리에 나오는 작은 어금니 8개와 아래 송곳니2개가 난다. 만11세경 위 송곳니2개가 난다. 만12세경 다시 큰 어금니4개가 난다. 만18~25세경에 사랑니4개가 난다. 어른은 윗니 16개, 아랫니 16개, 모두 32개의 치아를 갖고 있다.
선사 시대 사람들의 유골 가운데 치아는 잘 보존되어 있어서 당시 사람들의 치아가 어땠는지 알 수 있다. 선사 시대 사람들의 치아는 우리와 같았지만 턱은 훨씬 발달되어 있다. 또 치아가 더 크고 형태도 좀 더 복잡했다. 학자들은 선사 시대 사람들의 치아가 채식 동물의 이빨처럼 평평하고 뽀족하다.
이 책은 나에게 도움을 주었지만 예상하지 못한 것을 알게 된것 같다. 치과 의사가 되려면 이책은 꼭 읽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