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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탐험대 3 - 테마로 보는 우리 역사_ 교통 통신
홍영의 지음, 박원홍 그림 / 웅진주니어 / 2005년 12월
평점 :
이 책을 읽고 내가 가장 좋았던 부분은 '기차의 발자취' 라는 제목인데 증기 기관차가 우리 나라의 첫 기차라고 하였다. 1906년에는 서울 용산과 신의주를 잇는 경의선도 완공하였다. 그 후 한국 철도 노선은 뼈대를 드러내게 되었다가 가장 좋았다. 그 이유는 1906년에 우리나라가 서울 용산과 신의주를 잇는 경의선 철도가 생긴것이 아주멋졌다.
내가 알게된 점
1. 세계 최초의 전화 통화는 1876년 3월 10일에 자석을 이용한 전화기를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이 발명한것을 알게 되었다.
2. 처음에 배는 노를 저어 나갔고, 점점 발전하면서 바람의힘으로 움직이는 배, 스스로 움직이 는 배까지 오게 된것을 알게 되었다.
3. 신기전은 봉수에서 갈라져 나오는 통신수단으로 달리는 불이라는 뜻에서 주화라고도 했다. 화살에 화약통을 달아 그 추진력으로 화살을 더 빠르게, 더 멀리 보냄으로써 소식을 알렸다. 화살의 갯수, 날아가는 방향, 발사 시간, 연기의 색상에 따라 정보를 전달했다.
그러므로 이 책은 땅위를 달리는 교통수단과 물위를 달리는 교통수단과 하늘위를 달리는 교통수단과 멀리서도 정보를 전달 할수 있는 통신수단 등이 나오는 아주 재미있는 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