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독 있는 동식물 [구판] 초등과학학습만화 Why? 26
정수은 지음, 송회석 그림, 심재한 감수 / 예림당 / 2006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2008년 8월 24일 일요일

이 책을 읽고 독이 있는 동식물에 대해 알게 된 것은 독이 있는 동물에는 대표적으로 코브라가 있고, 사막의 무법자 전갈이 있다.   내가 잘 알지 못했던 독이 있는 동물은 머리에 뿔이 달린 사막 살모사 이다.   그리고 방울뱀, 아메리카독도마뱀이 있다.   거미중에 가장크고 독이 있는 타란툴라는 매우 무서운 동물이다.   개구리 중에서도 독이있는 동물이 있다고 하는 데 화살촉독개구리가 독이있다고한다.   

내가 알게 된 지식

1. 코브라는 놀라거나 화가 나면 몸의 앞부분을 세우고 목 뒤에 늘어진 피부와 갈비뼈를 옆으로 펼쳐 우산 모양으로 부풀린다.  
2. 전갈은 몸이 갑옷처럼 딱딱한 껍데기로 싸여 있으며, 독침이 있지만 주로 집게발을 사용하여 먹이를 죽인다.  
3. 살모사 독니와 코브라 독니는 차이점이 있다.   살모사의 독은 출혈독으로 천천히 번지면서 모세혈관과 근육을 파괴하는데 코브라의 독은 신경독으로 빠른 속도로 번지면서 감각신경뿐 아니라 중추신경을 마비시켜 심장과 호흡을 정지시킨다.  
4. 타란툴라는 밤에 활동하며 멋잇감을 물어 독으로 마비시킨 다음 체앨을 빨아먹고 더듬이로 잘라 먹는다.  
5. 화살촉독개구리는 피부에서 독액을 분비하고, 대부분 화려한 색과 무늬를 띄고 있다.   화살촉독개구리 중에서 가장 무서운 독을 가진 개구리는 '필로바테스 테리빌리스'이다.   

역시 독이있는 동물들은 화려하고 무늬를 띄고있는 동물들이 대부분이니 이제 부터 화려한 동물들을 보면 조심해서 피해 다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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