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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생명과학 ㅣ [구판] 초등과학학습만화 Why? 10
박종관 그림, 허순봉 글, 박용하 감수 / 예림당 / 2002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2008년 8월 23일 토요일
이 책을 읽고 생명과학에 대해 알게 된 것은 생물이란 세포가 모여서 이루어진 생명체라고 한다. 무생물은 바위나 나무처럼 세포가 없어서 움직이지 못하고 숨쉬지 못하는 것을 말한다.
세포로 이루어진 생물은 자랄 수 있지만 무생물은 원래모습 그대로를 가지고 있다.
1. 유기물이 생성되는 과정은 많은 물질들이 합쳐지면서 새로운 물질들이 생겨난다.
2. 바다로 녹아든다.
3. 원시 바다의 물질들과 합쳐져서 더운 새로운 물질들이 만들어진다.
돌연 변이는 다른 것과 같은 종인데 다르거나 튀는 것을 말한다. 돌연 변이 말고 개체 변이라는 것도 있는데 그것은 염색체나 유전자에는 문제 없이 오로지 환경의 변화로 생기는 현상이다.
히말라야토끼는 귀, 코, 다리, 꼬리가 검다. 왜냐하면 다른 부분보다 체온이 낮고 낮은 온도에 작용하는 유전자가 멜라닌 색소를 합성시키기 때문이다. 어느 한쪽 털을 깎고 그위에 얼음주머니를 얹으면 그 부분에 검은 털이 생겨난다. DNA의 네 가지 염기가 쫙 늘어선 것을 유전 암호라고 한다.
나는 생명 과학이 우리에게 얼마나 공부에 필요되는지 이제야 알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