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지구 [구판] 초등과학학습만화 Why? 6
이광웅 지음, 박종관 그림, 조경철 감수 / 예림당 / 2002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2008년 7월 26일 토요일

이 책을 읽고 느낀점은 환경 보호를 해야겠고 지구의 모습은 아주 신기하다고 생각했다.   알게된 점은 석영은 무색 투명하지만 우윳빛 나는 푸른색도 있다.   

내가 알게 된 상식

1. 지구가 생기고 난 뒤 초기에는 육지와 바다가 존재하지 않았다.   화산 폭발이 계속되고 지각이 이루어지면서 빗물이 모여 바다가 생겨났다.  
2. 지각 밑에 있는 물질이 맨틀이다.   맨틀은 고체이지만 윗부분은 반쯤 녹아 끈적한 상태이다.  
3. 화산은 작은 화산이다가 잘 흐르는 용암이나 화산 쇄설물이 분출한다.   여러 번 교대로 분출하고 퇴적되어 커다란 산이 된다.   

마노는 아주작은 석영 결정이 모여서 이루어 졌다.   황은 레몬색 결정체로 온천 주의에서 발견된다.   나는 다이아몬드가 가장신기한다.    왜냐하면 다이아몬드는 자연 물질 가운데 가장 단단하고 지하 100km에서 결정된다.   보석 중에 가장 신기한것은 루비 이다. 왜냐하면 크롬에 의해 짙은 빨간색을 띤다.   지구가 더워지는 이유는 이산화탄소가  많아 지기 때문에 지구 온난화가 생기게 된다.  그것이 가장 신기하다고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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