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 세계에서 살아남기 2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 13
코믹컴 글, 네모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05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2008년 7월 24일 목요일

이 책도 1권과 같이 곤충을 죽이면 안된다고 느꼈다.   왜냐하면 자신이 곤충이 되면 언제 죽을지도 모르기 때문에 곤충을 죽이면 안된다.   

내가 알게 된 상식 
 
1. 매미는 예로부터 허물을 벗음으로써 새 삶을 누린다는 특성 때문에 재생과 부활의 상징으로 칭송되었다.  
2.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나는 곤충은 호주에서 발견한 잠자리의 비행 속도는 시속 58km 이다.   이 속도는 현재까지 알려진 곤충의 속도 중 최고이다.  
3. 길앞잡이는 먹이를 쫓아가다가 자주 멈춰 서곤 한다.   왜냐하면 발의 속도가 너무 빨라서 시력에게 명령을 내리는 뇌가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기 때문이다.   

꿀벌은 1초에 190회,파리는 200회, 모기는 600회 등에는 1000회정도 날개짓을 한다고 하니 스피드가 장난이 아니다.   장수말벌들이 어미벌을 죽이려고 하는데 주인공들이 어미벌을 도와 주는데 어미벌은 죽고 장수말벌은 퇴치했다.   장수말벌은 매우 위험한것 같다. 
자기 와 같은 종을 죽이다니 너무 잔인 하다.   앞길잡이라는 곤충은 먹잇감은 절때로 놓지지 않지만 비가 오면 간다고 한다.  너무신기하다.   지렁이는 눈이없지만 피부로 느낀다고한다.   2권에서는 알게 된점이 많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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