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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화석 ㅣ [구판] 초등과학학습만화 Why? 18
이광웅 지음, 이융남 감수 / 예림당 / 2005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2008년 7월 23일 수요일
이 책을 읽고 알게 된 점은 화석은 오랜 시간이 지나야 만들어 진다고 한다. 화산이 만든 화성암도 있고 환경에 의해 변한 변성암이 있다. 퇴적암은 층층이 쌓인 암석이다.
내가 알게 된 상식
1. 변성암은 만들어지는 원인에 따라 크게 광역 변성암과 접촉 변성암으로 나뉘게 된다.
2. 퇴적암은 강바닥이나 바닷가에 있는 돌, 자갈, 모래 등이 쌓여서 퇴적암이 된다.
3. 화성암은 마그마가 땅 속 어느 깊이에서 식었느냐에 따라 황성암의 종류가 나누어 진다.
4. 지구는 화산폭발로 인해 암석으로 만들어 진 것이고 화성암이 변성암이 되고 변성암이 퇴적암이 되는 등 암석은 오랜기간에 걸쳐 다른 암석으로 변화하는 과정이 끊임없이 되풀이한다.
지층을 바꾸는 것은 습곡과 단층 이라고 한다. 공룡 피부 화석도 있다고 하니 신기하다. 가장 신기한 것은 배설물도 화석이 된다는 것이다. 고생대 삽엽충은 아주 신기 한것이라고 한다. 옛날에 공룡들과 새들이 어울려서 살았다고 한다. 3억 년 전의 곤충은 바퀴라고 한다. 또, 신기했던 것은 옛날에 말은 크기도 작고 발가락도 있었는데 지금의 말은 크기도 크고 발가락도 없어 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