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굴에서 살아남기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 9
코믹컴 글, 문정후 그림, 김인규 외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04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2008년 8월 19일 화요일

이 책을 읽고 알게된 것은 눈사태는 무섭고 일산화탄소 중독도 무서운것 같다.   왜냐하면 눈사태는 쓸리면 바로 죽고 일산화탄소 중독에 걸리면 잘 빠져나오질 못하기 때문이다.    

내가 알게 된 상식

1. 눈사태에서 살아남는 법은 눈사태가 쏟아지는 방향으로 도망치지 말고 양 옆을 뛰쳐나가야 한다.   만약에 그것이 어려우면 헤엄치듯 가장자리로 나오거나 눈 표면에 있도록 애를 써야한다.   2. 눈 위를 걷는 것은 생각보다 힘든 일이다.   눈이 많이 쌓여 있으면 발이 바져서 걷기 힘들기 때문에 위험에 처할수도 있어서 설상화를 만든 것이다.   아메리카 인디언들은 설상화를 만들어서 신었다고 한다.   

두리는 정말 새총의 명수인것 같다.   왜냐하면 두리는 토끼도 새총으로 맞추기 때문이다.   주인공들은 타이가의 숲에서 열기구를 타다가 열기구가 추락을 해서 시베리아에서 남게된 것이다.   주인공들은 배를 채우기 위해 물고기를 잡기로 하였다.   얼음 낚시를 도전해보았는데 물고기를 2마리나 잡았다.   추운데에서 물을 마시지 않으면 탈수증에 걸린다고 하기 때문에 아무리 춥더라도 물은 마셔야 겠다.   나는 시베리아가 왠지 멋이 있는 곳인것같다.   마지막에는 눈보라를 뚫고 탈출할수 있게 된다.   나도 시베리아에 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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