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에서 살아남기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 3
최덕희 지음, 강경효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0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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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막에서 살아남기를 읽고 전체적인 느낌은 물을 소중하게 여겨야 겠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사막에서 물이 없으면 절때 살수 없기 때문에 물이 소중 하다고 느꼈다.    주인공들은 사막으로 가게 되었다.   사하라의 모래폭풍의 피해를 입어서 준비물을 챙기고 바위산 쪽으로 가기로 하였다.   물을 계속 마시다 보니 물이 다달아 버렸다.    그래서 물을 모으려고 구덩이를 파놓은 다음에 그 위에 바위를 올려놓은 다음에 아침까지 기다려서 이슬을 모으기로하였다.   하지만 보이지 않아서 레오가 바위를 모두 핥았다.   저녁에 동굴에서 잠을 자고 나서 물이 없었는데 마침 홍수가 일어났다.   그때, 레오와 레오삼촌이 그 물을 받아서 10일 치 물을 모았다.   기화열이라는 것은 액체가 끓어 수증기가 되는 것을 기화라고 하며, 이 때 필요한 에너지를 기화열이라고 한다.   사막의 청소부는 스카라베는 쇠똥구리의 종류이다.   사막은 원래 바다라고 한다.   사막의 상인은 캐로밴이라고 한다.   사하라에서는 물길을 포가라 라고 부른다.   포가라의 단면도 우물 안으로 물길이 보인다.   헬리콥터를 발견해서 몸신호를 보낼때 아주 웃긴표현을 한다.   이 쪽으로 착륙해요가 x싸는 폼이다.   이제부터는 물을 아끼고 사막에서 구조를 받을 때 헬리콥터에게 몸신호를 보내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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