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리 채프먼의 사랑의 언어 365 매일 아침 365 시리즈 3
게리 채프먼 지음, 최종훈 옮김 / 두란노 / 201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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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신폭신 화사한 표지에, 아담한 크기...늘 가까이 두고 읽으면 좋을만한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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