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름을 맞아 주변에서 모두들 오곡밥과 나물을 준비하느라
바쁘시네요...

전 시어머니께서 다 해주시니까 그냥 맛있게 먹기만 하면 되니
더 행복하구요...^^

예전에는 나물을 엄청 싫어 했었는데...
요즘은 좋아졌다고 하니, 이것도 나이드는 증거라네요...;;

나이들어 입맛도 변했다지만...사실은 더 다행이죠, 뭐~

친구분들도 맛있는 음식 많이 드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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