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가뿐하게 원서 한권 클리어5명의 쥰코라는 일드를 통해 알게 된마리 유키코라는 작가이 책은 우리나라에 번역서로 나오지않아 원서 읽기로...이거 뭐지 하는 반전이 확실하게 있긴 한데 일드에서도 그렇고 책에서도 그렇고 자신있게 그 반전을 표현 못하겠다일드에서 느낀 그 찝찝함을 해소하기 위해책을 읽었건만 여전히 뭐지 ..하는 이 기분한번더 읽으면 알게 될까5명의 쥰코라는 이름을 가진 여자들의 이야기 쥰코라는 이름은 같지만 한자는 다르다거의 책과 비슷한 구성으로 일드가 만들어졌지만 책과 비교해보면 빠진 부분과 인물이 있다 마리 유키코의 책은 늘 열린 결말로 끝나는듯 해서 다 읽고 나서도 찝찝함이 남는다
목욕탕 주인 살인사건과 매춘부들의 실종사건크게 이렇게 이야기는 전개된다몰입도 좋았다중세의 위생상태가 안좋은 건 익히 알고있는사실이지만 그 시대를 상상해보게 된다배설물과 쓰레기로 뒤덮힌 거리 심한 악취사형현장을 구경하는 것이 최대의 엔터테인먼트아무렇지도 않게 살인이 행해지는 세상읽는 내내 분통터지고 섬찟하고한편의 영화를 본 것처럼 기억에 선명하게남는 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