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페인 친구
아멜리 노통브 지음, 이상해 옮김 / 열린책들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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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어릴때 싸구려 삼페인을 마셔본 적이 있다
비싼 샴페인은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다
노통브의 이야기에는 등장인물들이 단촐해서 좋다
술을 즐기지 않으니 나에게는 술친구는 필요없고
지적 허세를 같이 부릴수 있는 친구가 있으면
좋겠다
자신의 이야기를 소설주제로 많이 쓰는거 같다
에이~~또 자서전적 소설이야 하며 읽었는데
마무리 부분은 조그마한 한방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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