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신화를 전반적으로 다룬 책은아니다.서사시 <니벨룽엔의 반지>와 리하르트 바그너의 오페라인<니벨룽엔의 반지>를 비교하면서좀 더 자세하게 설명해주는 책이라나는 생각한다.부담없이 읽기에 딱!북유럽 신화에 관한 책은 안인희님이 쓰신책들이 나는 좋았다 그래서 안인희님의 책을 강추!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