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여행
슈테판 츠바이크 지음, 배정희.남기철 옮김 / 이숲에올빼미 / 2011년 7월
평점 :
절판


슈테판 츠바이크 왠지
난 이 이름의 발음이 너무 좋다
내가 독일어를 전공해서일까...

성공했지만 우울증에 시달려
자살을 선택한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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