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 일 밥 쉼
조현삼 지음 / 생명의말씀사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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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고 쉽다. 사람이 태어나 죽기까지 누려야 할 복이 일과 밥과 쉼인 것 같다. 쉴 때마다 더 열심히 하지 않는 나를 채찍질하며 평안을 누리지 못했는데 쉼에 대해 새로운 생각을 가지게 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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