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 컨설팅 - 대한민국 창업자를 위한
이준혁 지음 / 스타리치북스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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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 컨설팅

 

 

저자는 준비 안 된 창업을 절대 하지 말라고 조언한다.

무릇 창업은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외식업 창업을 하려면 적지 않은 돈과 노력이 필요한 것이 사실이다. 실패하게 되면 참으로 막대한 손해로 돌아오게 되기 때문이다. 철저한 준비에 무엇이 필요한가? 직접 알아볼 수도 있겠지만 책을 길잡이로 삼아 준비하는 것이 시간 대비 효율적인 측면에서 매력이 있다. 책의 외식 창업의 모든 걸 알려주고 있다. 외식업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이라면 책에서 좋은 정보와 지식을 얻어낼 수 있겠다.

집안을 새롭게 꾸미는 일만 해도 무척 머리가 아프다. 벽지, 가구, 조명 등 신경써야 할 부분이 너무 많다. 외식업을 창업한다는 건 신경써야 할 부분이 더욱 많다. 사소한 부분을 간과하게 되면 치명적인 손실로 돌아오게 된다.

프롤로그가 무척이나 인상 깊다.

저자는 외식업 창업의 성공이 얼마나 어려운지 단적으로 말하고 있다. 성공확률이 채 10%도 되지 않는다고 한다. 열 명이 창업하면 한 명만 성공을 한다는 이야기다. 저자는 성공보다 실패하지 않는 노하우를 알려주려고 주목하고 있다고 한다.

말이 약간 다르지만 실패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실패하지 않고 버티다 보면 성공할 기회를 얻게 된다. 보다 많은 기회를 움켜쥐고서 위로 올라갈 기회를 노려야 한다. 한 번에 성공하려고 했다가는 실패할 확률이 높다.

간혹 이런 생각을 할 때가 있다.

내가 가게를 열면 어떨까?

내가 좋아하는 음식점을 열면 좋을까?

창업은 단순하지 않다. 빠르지 않고 슬로 창업을 하라고 조언한다. 빠르게 준비하다 보면 간과하거나 실수하는 것이 생기게 된다. 천천히 돌다리도 두들기면서 건너는 슬로 창업이 실패를 줄일 수 있다.

창업을 하기 위해서는 위치와 업종, 인테리어 등을 선택해야 한다. 시간과 자금 여유가 허락되면 더욱 좋은 기회를 얻겠지만 모든 사람이 넉넉한 것은 아니다. 창업을 하는데 있어 시간과 자금 여유가 부족한 사람들이 태반이다. 여유롭지 않기에 실패하는 것이 더욱 많은 건지도 모르겠다.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이 있다. 책은 주변을 찬찬히 살피면서 돌아갈 수 있는 여유를 선사해주려고 하고 있다.

7장에 걸쳐서 이야기하고 있는데, 그것들 하나하나가 모두 외식업 창업에 있어 중요하다.

창업을 하는데 있어 신경써야 할 부분이 엄청나구나 하는 걸 느꼈다.

그리고 외식업이 아니라고 해도 창업에 있어 도움되는 측면이 많다.

미래의 CEO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일독을 할 가치가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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