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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쿤 홀리데이 ㅣ 최고의 휴가를 위한 여행 파우치 홀리데이 시리즈 19
주소은 지음, 한기호 사진 / 꿈의지도 / 2015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칸쿤 홀리데이
멕시코의 대표적 휴양지 칸쿤! 신혼여행지로 크게 각광을 받고 있는데, 배낭여행의 천국이기도 하다. 여행은 식도락여행이기도 하다. 무제한 뷔페와 함께 맛있는 먹을거리들이 책에 가득 소개되어 있다. 다양할 먹을거리 가운데 멕시코 정통 타코는 무척이나 맛있어 보인다. 먹음직스러운 사진을 보면서 침을 꿀꺽 삼켰다. 여행을 가서 가능하면 그 지역의 술을 먹어봐야 한다. 멕시코 스타일의 치킨과 함께 치킨을 먹는다면? 치맥! 멕시코에 스타일로 즐기는 치맥인 셈이다. 멕시코 맥주 맛은 어떨까?
우리나라 맥주는 맛이 부족하다는 일부의 평가가 있다. 규제 때문이기도 한데, 맥시코의 맥주 가운데 유명한 것 하나가 코로나이다. 마트에서도 구할 수 있으면 구해봐야겠다. 현지에 직접 가지 않아도 먹을 수 있다는 사실이 즐겁다.
교통 완전정복을 보면 칸쿤의 도로 사정을 알 수 있다. 우리나라 제주도보다 조금 넓은 칸쿤은 간소하면서 심플한 편이라고 한다. 여기 택시에도 바가지가 있다고 한다. 흐흐흐흐! 바가지를 당하지 않도록 잘 흥정해야겠다. 택시비가 살인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을 정도로 비싸다.
중남미와 카리브 천혜의 절경을 가지고 있는 칸쿤이 왜 신혼여행지로 각광을 받고 있는지 책을 보면 잘 알 수 있다. 숙소, 먹을거리, 여행지 등이 사진과 함께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다. 이용하는 것에 대한 비용과 함께 미리 준비해야 할 물품, 주의해야 할 부분을 친절하게 설명한다. 맛집과 쇼핑에 대한 코스를 보면 눈이 번쩍 뜨이게 된다. 사고 싶은 물건들이 워낙 많이 보인다. 영양제, 월마트, 메가마트, 르 베스트 등을 직접 방문하게 된다며? 지갑을 걱정해야겠다. 사고 싶은 것들이 워낙 많고, 가격도 저렴해 보이기 때문이다. 충동적인 구매로 인해 돈을 왕창 쓰게 될 것이다.
와아! 고대 마야 문명을 직접 볼 수 있다고 한다. 마야 문명! 어릴 적 만화에서 많이 보았고, 지금도 간간히 책에서 살펴본다. 그런 고대 마야 문명의 중심지를 살펴볼 수 있다니 너무나도 좋아 보인다.
3박 4일 기본 코스라는 여행 과정이 있는데, 모든 걸 경험하기에는 어림도 없어 보인다. 만약에 칸쿤에 가게 되면 최대한 많은 시간을 머물러야하겠다. 봐야 할 것들이 너무나도 많고, 먹어야 할 음식들도 너무나도 많기 때문이다. 여유만 된다면 칸쿤에 눌러앉고 싶다. 사진으로 보이는 것들이 너무나도 매력적이기 때문이다.
홀리데이 시리즈이기에 믿고 봐도 된다.
칸쿤에 가게 된다면 필히 가지고 가야 할 서적이다.
칸쿤 여행에 들어가는 비용을 진지하게 한 번 알아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