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레슨 - 아름다워지는 비결 일본 최고의 뷰티 스쿨에서 배운다
도요카와 쯔기노 지음, 김명선 옮김 / 이보라이프 / 2015년 3월
평점 :
절판


뷰티레슨

 

아름다워지는 비결을 일본 최고의 뷰티 스쿨을 운영하고 있는 저자에게 배울 수 있다. 이미지 메이킹에서부터 시작해서 무려 48가지를 알려준다. 게다다 일본 톱모델과 여배우들이 배우고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텔레비전을 보면 등장하는 배우들의 멋들어진 미모 뒤에는 엄청난 노력과 수많은 사람들의 땀방울들이 녹아있다.

호수 위에 떠있는 백조가 얼핏 보면 우아하지만 물밑에서는 가라앉지 않기 위해 열심히 발을 움직여야 하는 법이다.

비유일 뿐이다.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건 자연스런 인간의 본능이다.

저자는 아름다워지는 첫 번째를 허리에서 찾고 있다. 허리를 펴면 기적이 일어난다고 한다.

! 제목을 보면서 고개를 끄덕였다.

허리가 꼿꼿하지 않고 축 구부러져 있으면 모든 것이 어긋난다. 허리와 어깨를 활짝 펴고 걷는 사람들이 실제로 많이 보이지 않는다. 허리를 쭉 펴게 되면 시선이 바로잡히면서 자신감이 고양된다. 바른 자세로 걷기만 해도 대인관계가 좋아진다는 부분에서는 크게 공감을 했다.

사람은 자신감이다.

바른 자세 걷기의 모법답안이 책에 실려 있다. 참으로 쉽게 간단해 보이지만 꾸준하게 실천하기가 쉽지 않다. 조금만 따라하면 몸이 뻣뻣해지는 느낌이 든다. 흐흐흐! 익숙하지 않아서일까? 아니면 자세가 편안하지 않기 때문일까?

벽에 허리와 목을 딱 대고 있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뷰티레슨은 단순한 외모 가꾸기만 이야기하지 않고 내면의 감정까지 함께 지도한다.

몸과 마음은 영역이 갈리지만 동전의 양면과 같다. 외모는 곧 감정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뷰티레슨에서는 외모 가꾸기에 물건들을 자연스럽게 등장시킨다.

물건들은 이제 사람들에게 패션의 한 수단이다. 수단을 넘어서 목표가 되기도 한다.

선글라스!

참으로 좋은 기능과 장점들을 가지고 있다. 유행과 함께 어울리는 선글라스만 착용해도 미모가 팍 살아난다. 그리고 그런 미모에 이끌려 이성들이 다가선다.

책은 참으로 많은 분야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사랑! 패션! 감정! 행동! 단순한 미모 가꾸기 책이 아니다. 심신의 기품과 함께 인생에 대한 길잡이 노릇까지 한다. 책의 내용들 가운데 일부만 따라할 수 있어도 매력적인 향기를 뿜어낼 수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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