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를 곧게 세우고 - 흔들리는 마음을 단단히 세우는 요가 너머의 이야기
김소망 지음 / 행복우물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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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척추를 곧게 세우고   

📍저자 : 김소망

📍출판사 : 행복우물

📍장르 : 한국에세이

회사원 시절 겪은 극심한 권태와 스트레스, 그리고 요가를 통해 만난 호흡과 자세의 변화를 담담하게 풀어낸

에세이입니다

외부의 인정과 성과에 매달리는 일상에서 잠시 한 걸음

물러나, 요가 매트 위에서 숨을 바라보고, 척추를 바로

세우는 순간마다 자신에게 집중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불안할 때 몸이 주는 신호, 한숨. 쉼표가 표시된 곳에서

숨을 마신다.라는 책 속 문장에서 보이듯, 숨을 들이마시는 방식 하나만으로도 삶에 여유와 새로운 시각이 찾아옴을

깨닫게 됩니다

빠르게 결과를 내야 하고, 눈에 보이는 성취를 쌓아야

한다고 믿는 현대인들에게, 이 문장은 조용하지만 단호한

반박을 보여줍니다

작은 움직임 하나, 짧은 숨 하나에도 의미를 부여하며,

그것들이 쌓일 때 비로소 몸과 마음이 한 뿌리로 발전해

나간다고 주장합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허덕이던 시절, 우울과 갈등으로 눌렸던 경험들이 글 사이사이로 스며들지만, 그것은 과시나

자기연민이 아니라 동행의 증거처럼 다가옵니다

혼자 그런 게 아니야 라는 조용한 위로가 행간에

배어 있습니다

몸이 마음을 깨우고, 마음이 몸을 세운다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호흡이 안정되지 않으면 동작이 무너지고, 동작이 무너지면 마음도 무너진다는 단순하지만 묵직한 진실을 알려줍니다

요가나 명상에 익숙하지 않은 독자에게도 일상 속 자기

돌봄의 힘과 의미를 보여줍니다

작고 단순한 실천이 흔들리지 않는 삶의 뿌리가 될 수

있음을 솔직하게 보여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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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를 한다는 것 - 소통의 시대에 느림의 철학자 피에르 쌍소가 전하는 “진정한 대화”와 “대화의 행복”
피에르 쌍소 지음, 이진희 옮김 / 드림셀러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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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대화를 한다는 것

📍저자 : 피에르 쌍소

📍출판사 : 드림셀러

📍장르 : 교양 인문학

우리가 자주 행하며 간과하는 일상적 대화에 숨어 있는 깊은

의미와 인생의 가치를 철학적, 사회학적으로 치밀하게 파헤친

인문 에세이입니다

대화를 단순한 정보의 교환이나 갈등의 중재가 아니라, 서로의 삶을 섬세하게 접촉하는 예술이자 인간됨의 본질로 규정합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무심히 주고받는 대화 속에 얼마나 풍부한

삶의 기쁨과 위로, 그리고 진정한 존재의 확인이 담겨 있는지

가장 사실적이고 우아한 문체보여줍니다

현대 사회의 대화가 '소통' 대신 소음과 주장으로 가득 차 있음을 냉철하게 말해 줍니다.

사람들은 상대방의 말을 듣기보다 자신의 생각과 정보를 일방적으로 투척하는 데 급급하며, 소셜 미디어와 같이 단절된 공간에서는 더욱 심화된다고 주장합니다.

작가님은 이러한 대화의 단절을 인간 정신의 위기보고

있습니다.

진정한 대화가 사라진 공간에서 인간은 고독을 넘어 소외

경험하게 되며, 관계의 피상성은 삶의 만족도를 떨어뜨리는

사실적인 원인이 된다는 것입니다.

말솜씨나 달변보다 중요한 가치로, 분노보다 웃음과 배려,

그리고 대화 속 침묵과 기다림의 미덕을 이야기합니다

그는 대화를 화합의 행복을 주는 유쾌한 시간으로 바라보며,

상대를 설득하거나 논박하는 경쟁이 아니라, 무심함과

자연스러움, 약간의 순진함이 어우러져야 좋은 대화가

탄생한다고 이야기 합니다 .

익숙한 수다나 조롱이 아니라, 서로 상냥하고 현명한 울림판이 되어주는 것이 진정 성공적인 대화임을 일관되게 주장합니다

자신의 경험담, 다양한 사회적 에피소드, 유명 인물들의 사례를 풍부하게 인용하며 대화가 우리의 삶과 인간관계를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구체적으로 보여준다는 데 있습니다

대화가 반드시 유익하거나 실리를 남겨야 하는 도구가 아니라고 강조하고 주장합니다.

대화 그 자체가 인간적 성숙과 행복을 이끄는 과정이며,

실질적으로 대화를 통해 얻는 것은 논리적 설득이나 정보가

아니라 서로의 시간과 선의를 공유하며 덜어내는 고독과 불안, 그리고 평온이라는 주장합니다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끊임없이 소통하지만, 정작

진정한 대화는 점점 사라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SNS의 짧은 댓글, 메신저의 빠른 답장, 회의실의 효율적인

발언들 속에서 우리는 상대방을 진정으로 듣고, 기다리고,

함께 침묵할 여유를 잃어버렸다.

 대화를 한다는 것은 바로 이러한 시대에 우리가 잃어버린

대화의 본질을 되찾게 하는 소중한 안내서라고 생각됩니다

말의 힘이 아니라, ‘말 사이의 여백’에서 진정한 이해가 자란다고 말해줍니다

읽고 나면 말수가 줄고, 대신 경청의 마음이 자란다.

단어의 무게보다 마음의 진심을 중요시하는 이 책은, 소음으로 가득한 시대 속에서 조용한 대화의 가치를 다시 일깨워주는

깊은 울림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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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터머 커뮤니티 - AI 시대, 고객을 넘어 팬덤을 만드는 10가지 성공법칙
닉 메타.로빈 판 리샤우트 지음, 정서은.박예진 옮김 / 예미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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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커스터머 커뮤니티

📍저자 : 닉메타, 로비 판 리사우트

📍출판사 : 예미

📍장르 : 기업경영

디지털 전환과 AI 시대에 고객 경험, 제품 혁신, 그리고 시장

성장을 견인하는 커뮤니티 경영의 본질과 성공 전략을 깊이

있게 알려주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커뮤니티가 브랜드의 팬덤으로 발전하며 기업의 가장 중요한

성장 엔진이 되는 과정을 다양한 글로벌 사례와 함께 보여줍니다

고객 성공이라는 새로운 성장 패러다임을 구체적인 원칙과

실질적 실행법으로 정리해, 조직의 전략적 우선순위에 커뮤니티를 반드시 배치해야 하는 이유를 설득력 있게 설명해 줍니다

고객을 제품의 소비자가 아니라,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로

바라보는 관점이 색다릅니다

오늘날의 기업이 마케팅과 세일즈에 막대한 비용을 쓰면서도

충성 고객을 만들지 못하는 이유를 관계의 결여로 봅니다.

고객은 더 이상 단순한 서비스의 이용자가 아니라, 브랜드의

일원으로 소속감을 느끼고 싶어 한다.

그는 이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방법이 바로 커뮤니티 기반

경영이라고 강조합니다.

커뮤니티는 고객이 질문과 답변을 스스로 해결하도록 돕는

스케일링된 지원의 역할을 수행하여 지원 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고객 간의 상호 의존성 높여 플랫폼 이탈을 어렵게

만든다고 주장합니다

이는 감성적인 주장이라기보다, 재무적 안정성을 확보하는 냉철한 비즈니스 전략입니다

커뮤니티를 단순한 게시판 이상의 성장 플라이휠로

재정의합니다.

커뮤니티는 제품 개발의 최전선 피드백 루프 역할을 합니다

고객은 제품에 대한 불만이나 개선점을 커뮤니티에 제기하며,

사실적인 데이터는 제품팀이 시장이 원하는 바를 정확히

파악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또한, 커뮤니티는 고객들이 서로의 성공 사례와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고객 자체의 성공 수준향상시킵니다.

, 커뮤니티는 기업이 고객과 함께 공동으로 제품을 개선하고 가치를 창출하는 새로운 형태의 협업 공간인 것입니다

실제 기업, 스타트업, IT 플랫폼 등이 커뮤니티를 통해 어떻게

고객 충성도와 자발적인 브랜드 참여를 높였는지 생생한

성공 사례를 풍부하게 보여줍니다

커뮤니티 구축의 10가지 핵심 법칙을 정리하며, 단순한 마케팅이나 고객 관리가 아닌, 고객 개개인이 주체가 되어 스스로

제품, 브랜드, 서비스 성장을 이끄는 ‘커스터머 드리븐 전략을

강조합니다

커뮤니티는 구성원 간의 상호작용, 노하우 공유, 피드백과

의견 교환, 이슈 해결과 네트워킹을 통해 고객 만족을 넘어

고객의 자발적 혁신과 시장 개척으로 이어집니다.

실무적 디테일과 개인 경험, 글로벌 트렌드를 폭넓게 분석하며, 중소기업·대기업·플랫폼 비즈니스까지 누구나 적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 전략 로드맵을 안내하여 줍니다

고객의 성공이 곧 기업의 성공’, ‘고객이 곧 브랜드’라는 핵심

인사이트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실전 적용법·관리방식·지속적 성장 요건까지 구체적으로 제시합니다

기업이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기술이나 자본이 아니라,사람을 연결하는 힘임을 일깨워주는 통찰의 책입니다.

관계가 자산이 되는 시대, 이 책은 고객을 중심에 둔 진정한

비즈니스 혁신의 지도를 보여주는 뜻깊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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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삶이 답답할 때 부처를 읽는다 - 오늘도 마음이 흔들리는 당신을 위한 지혜의 말들
우뤄취안 지음, 정주은 옮김 / 알토북스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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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나는 삶이 답답할때 부처를 읽는다

📍저자 : 우뤠취안

📍출판사 : 알토북스

📍장르 : 힐링

철학적 사유의 깊이와 현대인의 일상적 고통을 꿰뚫는 예리한

통찰이 결합된, 이 시대의 필수적인 정신적 자기계발서라고

생각합니다

현대인들이 겪는 삶의 고단함과 내면의 혼란 속에서 찾을 수 있는 지혜를 깊이 있게 탐구한 책입니다.

오랜 불교 수련과 삶에 대한 성찰을 통해, 마음속의 번뇌와

스트레스, 불안을 줄이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며, 특히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수행법과 사고의 전환점을

보여줍니다

108개의 질문과 답변 형식을 통해, 삶이 답답하고 치밀어

오르는 감정을 다스리는 구체적 지혜와 명상법을 친절하게

설명하여 줍니다

우리가 겪는 고통과 불안이 모두 결국 집착에서 비롯된 것임을

강조하며, 집착을 내려놓는 마음 가짐과 현재에 집중하는 법을

통해 정신적 평정을 찾도록 도와줍니다  

자유로움’과 ‘자연스럽게 살기에 대한 내용은 많은 현대인이

고민하는 삶의 방향성과 일치하며, 불필요한 욕심과 근심을

덜어내는 힘을 보여줍니다

불필요한 욕심과 근심을 덜어내는 힘을 주는 이러한 가르침은

단순하지만 강력하며, 실천을 통해서 꼭 이루어 내기를

기대합니다

자신이 경험한 깊은 깨달음을 토대로, 삶의 불확실성과

스트레스를 직면하는 태도를 바꾸라는 메시지를 전해줍니다

그가 제시하는 현대인의 마음을 평안하게 만드는 핵심 비결은 현실을 초월한 지혜와 즉각적인 마음의 안정에 있습니다

이는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라, 일상의 순간순간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론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 가장 좋았던 점음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수용하는 것, 과거와 미래에 얽매이지 않는 삶의 태도, 자기

자신과의 평화를 구체적으로 다룬다는 점이였습니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마음의 평화를 찾고자 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번뇌를 달래는 단순한 위로를 넘어 삶의

근본적인 태도를 바꾸는 강력한 계기가 될것입니다

이책은 번뇌 속에서 길을 잃은 이들에게 부드럽고 단단한

지침을 알려줍니다

화려한 언어보다 조용한 지혜가 가슴에 와 닿은 그런 책입니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마음의 평화를 찾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강력히 추천할 만합니다

책을 통해 현대인의 삶이 한층 더 의미 있고, 평온하며,

자유로워지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자연스럽게 내면의

고요를 회복하고 싶은 모든 이에게 꼭 추천하는 인생의

나팀반과 같은 책입니다.

쉼 없이 질주하는 현대인들에게 잠시 멈춰 서서 내면의 작동

방식을 관찰하고, 불필요한 고통을 줄이는 가장 냉철하고

과학적인 지혜보여줍니다

삶의 무게에 짓눌려 숨쉬기조차 어렵다고 느낄 때, 이 책은

당신의 인생이라는 좌표계에서 평온을 찾는 사실적인 방법

알려줄 것입니다.

단순히 좋은 이야기에서 멈추지 않고, 실제 삶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강력한 필독서로 적극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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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받는 사람들을 위한 쇼펜하우어 열다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지음, 우르줄라 미헬스 벤츠 엮음, 홍성광 옮김 / 열림원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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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스트레스 받는 사람들을 위한 쇼펜하우어

📍저자 : 쇼펜하우어  

📍출판사 : 열림원

📍장르 : 철학

일 철학자 아르투어 쇼펜하우어의 철학적 통찰을 바탕으로

현대인의 스트레스와 불안을 다스리는 데 깊은 도움을 주는

책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7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먼저 개인이 추구해야 할 행복과 가치의 방향성을 탐구하고, 나아가 타인과의 관계, 자연과의 조화 속에서 정신적 평온을 이루는 방법을 제시하여 줍니다

1~3에서는 개인 내면의 행복, 욕구와 통찰의 균형, 자기를 향한 성찰의 태도를 중심으로 한 문장들을 담고 있으며,

4~6에서는 자연과 타인과의 관계에서의 지혜, 겸허함과 배려, 마음의 태도 전환을 다루고,

7죽음, 필멸성, 인간 존재의 한계와 초월성에 대한 쇼펜하우어만의 차분한 통찰을 담고 있습니다

각 문장은 짧지만 내면을 꿰뚫는 통찰을 품고 있습니다  

현대인이 감당해야 할 긴장과 불안, 욕망과 기대 사이에서

마음의 중심을 다시 잡도록 안내해 줍니다

매우 불행해지지 않기 위한 가장 확실한 방법은 매우 행복해지기를 요구하지 않는 것이다라는 문장은 우리의 기대 수준을

돌아보게 됩니다

이론적 논변보다 삶 한가운데에서 마음을 다스리는 태도가

중심입니다

외부 환경을 통제할 수 없을 때조차, 마음의 관점을 조율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메시지를 반복해서 알려줍니다

250개가 넘는  쇼펜하우어 문장과 철학적 아포리즘을 통해

우리가 자신의 내면을 깊이 들여다보고, 현실적 문제와 마주하는 태도를 재정립하도록 도움을 줍니다

쇼펜하우어는 과거의 후회와 미래의 불안을 내려놓고 현재에

집중할 것을 권하며, 욕망과 본능의 노예가 되지 않고 냉철한

자기 인식을 통해 진정한 내면의 평화를 얻는 길을 제시합니다.

이는 스트레스와 불안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에게 마음가짐을

바꾸는 계기이자, 삶의 무게를 덜어내는 철학적 처방이라

있습니다

더 나아가 책은 인간 관계에서 오는 고통과 경쟁, 질투를 어떻게 극복하고 무심한 태도와 타인의 시기를 냉정하게 견디는

방법까지 다루며, 정신적 성찰과 수양을 통해 스트레스에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내면을 만드는 방법을 설명하여 줍니다

특히, 쇼펜하우어가 강조하는 정신의 풍요로움은 단순히 외적

조건의 충족이 아니라 지적 활동과 상상력으로 내면을 채우는 것을 알려줍니다

철학적 깊이보다는 사유의 응고된 언어를 삶 속에 던지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더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내면의 균형을 잠시 잃고 있는 이들이 뒤돌아볼 수 있는 거울 같은 책입니다

과도한 긍정주의에 지친 독자들에게 이 책은 인생의 불필요한 기대를 제거하고 평온에 이르는 가장 냉철하고 현실적인 길을 제시하는 필독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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