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작 영어교습소
백정순 지음 / 미다스북스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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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명작 영어교습소

📍저자 : 백정순

📍출판사 : 미다스북스

📍장르 : 한국소설

도시 외곽의 작은 영어교습소를 무대로, 삶에 결핍과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인물들이 교육 공동체 속에서

서로의 손을 잡고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니카는 보호종료아동의 아픔과 불안, 사회적 약자로서의 외로움을 지닌 채 교습소를 꾸려 나가며, 레이나 보조강사, 외국인 강사, 동네 학부모, 다채로운 아이들과 복잡한

관계망을 형성하여 살아갑니다

교습소를 찾는 아이들은 단순히 영어 점수를 높이기 위해서가 아니라, 각자의 결핍을 메우고 자존감을 확인하려는

복합적인 사연을 품고 있습니다.

다양한 배경을 차분히 보여주며, 교육이란 단순 전달이 아니라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임을 보여줍니다

각 인물의 성장과 변화는 경쟁과 결핍, 상실을 넘어 연대를 통해 삶의 희망을 잇는 방식으로 펼쳐집니다

명작 영어교습소를 단순한 학습공간이 아니라, 누군가의

상처를 감싸 안고 서로를 이끌어 주는 따뜻한 인간 학교로

만들고저 합니다


교습소 안의 일들은 작지만, 그 속에서 아이들의 언어가

바뀌고 사고가 확장되는 과정은 삶의 축소판처럼

펼쳐집니다

성적 중심의 교육 환경 속에서 아이들이 느끼는 불안과

부모의 과도한 기대 역시 사실적으로 드러난다.

긴장 속에서 교습소가 쉼의 공간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

교습소의 수업은 점점 아이들이 자신의 속도를 찾고,

실패를 지나 성취를 스스로 만들어가는 여정을 만듭니다

교육이란 이름 아래 우리 모두가 서로 보듬고 성장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따뜻한 휴머니즘 소설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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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뇌는 부모의 태도를 기억한다 - 아이의 뇌에 상처 입히는 부모들
도모다 아케미 지음, 이은미 옮김 / 퍼스트페이지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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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아이의 뇌는 부모의 태도를 기억한다

📍저자 : 도모다 아케미

📍출판사 : 퍼스트페이지

📍장르 : 부모교육

일본 최고의 소아정신과 의사 도모다 아케미가 30년간 아이들의 뇌 발달과 정서 발달을 연구하며 발견한 사실을 바탕으로 쓴

책입니다.

평범해 보이는 부모의 말과 행동이 아이의 뇌에 깊은 상처를

남길 수 있음을 과학적인 뇌과학 연구를 통해 입증하며, 부모의

부적절한 양육 태도가 아이의 마음과 뇌 발달에 미치는 심각한

영향을 따뜻하면서도 명확하게 경고하는 책입니다.

친구들도 하는데 왜 너만 못해?와 같은 비교 발언, 다 너 잘되라고 그런 거야라는 명목 아래의 비판, 아이 앞에서의 부부싸움,

방치와 무시 같은 일상적이지만 무심코 저지를 수 있는 행동들이 아이의 뇌 구조를 물리적으로 변형시켜 학습력 저하, 정서 불안, 자존감 결여 등 심각한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합니다.

뇌 발달에 있어 유전적 요소뿐 아니라 환경적 요소가 결정적임을 강조하며, 특히 스트레스가 많은 환경에서 자란 아이들은 뇌의

특정 부위가 위축되거나 변형돼 이후 사회성 발달과 학업능력에도 부정적 영향을 받게 된다고 주장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의 뇌는 회복 탄력성을 지니고 있어,

적절한 보살핌과 애정을 받는다면 상처 입은 뇌도 점차 치유될 수 있다고 알려줍니다

아이의 마음을 다독이고 신뢰 관계를 구축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아이에게 보내는 긍정적인 메시지와 일관된 지지가

자존감 회복과 심리적 안정에 큰 역할을 한다고 강조한다.

또한, 칭찬과 훈육 시 어떤 말이 필요한지, 방임과 무시는 어떻게 다른지 등 구체적인 양육법과 실수하기 쉬운 습관 개선법도

자세히 다룹니다

부모의 태도를 기억하는 아이의 뇌 구조를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태도 변화 전략을 제시합니다.

중요한 것은 아이가 원하는 결과를 얻어내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실패하거나 좌절할 때 부모가 어떤 정서적 반응을

보이는지입니다.

아이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 섣불리 비난하거나 성급하게

해결책을 제시하기 전에, 관찰자로서의 부모 역할을 훈련할

것을 권합니다.

아이의 감정을 거울처럼 반영해 주고, 판단 없이 아이의 상황과 감정을 수용하는 부모의 태도는 아이의 뇌에 안적인 애착

회로와 자기 조절 능력을 형성하게 합니다.

아이의 뇌가 긍정적인 경험을 기억하도록 돕는 법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론은 매우 실용적입니다.

단순히 칭찬을 많이 하라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노력의 과정과 '존재 자체'에 초점을 맞춘 피드백을 통해 뇌에 나는 가치 있는

사람이다라는 근본적인 인식을 심어주는 방법을 안내합니다.

이는 아이의 자존감을 일시적으로 높이는 얄팍한 기법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끈기와 회복 탄력성을 갖춘 성인으로 성장하게

하는 뇌 과학적 양육법인 셈입니다.

부모를 위한 심리적 안내서이자, 인간의 발달을 이해하려는

모든 사람들에게 의미 있는 통찰을 제공하여줍니다

부모의 표정, 숨결, 말의 속도가 아이의 미래를 지탱하는 뿌리가 된다는 사실을 과학과 사례로 차분히 보여준다는 점에서, 단순한 육아서를 넘어선 깊이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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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오므라이스에 숨은 경영전략 - 만 원짜리 상품, 어떻게 100만 원에 팔릴까
가키우치 다카후미 지음, 이경미 옮김 / 지니의서재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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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평범한오무라이스에 숨은 경영 전략

📍저자 : 가카우치 다카후미

📍출판사 : 지니의 서재

📍장르 : 경영

일상적인 음식인 오무라이스를 매개로 삼아, 평범한 일과

반복되는 업무 속에서도 어떻게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지를 경영 전략의 관점에서 풀어낸 책입니다.

책은 오무라이스라는 친숙한 소재를 통해 경영과 일상의

연결고리를 발견하며, 작은 변화와 세심한 배려가 큰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설득력 있게 제시합니다

오무라이스가 단순해 보이지만, 볶음밥의 온도, 달걀의 두께와

부드러움, 소스의 균형, 그리고 고객에게 나가는 최종 접시의

청결함까지 수많은 디테일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어야만

비로소 맛있는 오무라이스가 완성됩니다.

저자는 이 과정을 그대로 기업의 운영 효율성, 고객 경험 관리,

그리고 표준화된 품질 관리라는 세 가지 핵심 전략으로

연결합니다.

책은 단순히 이론을 나열하는 대신, 실질적인 비즈니스 사례와

미시적 접근법을 제시합니다.

예를 들어, 달걀이 덮이는 0.5초의 비밀에서는 생산 공정의

미세한 지연이 전체 고객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며,

이는 모든 서비스업의 라스트 마일 전략에 적용 가능한 핵심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또한, 주방의 동선을 최적화하는 것부터 재료의 로스율을 줄이는 방법까지, 오무라이스 1인분의 비용 효율화를 통해 원가 관리와 가치 창출을 동시에 달성하는 치밀한 경영 기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합니다.

여러 식당이 같은 오무라이스를 팔지만, 손님의 발걸음을

끌어당기는 식당과 그렇지 못한 식당의 차이를 매우 실질적으로 설명하여 보여줍니다

주방 동선의 효율성, 메뉴 구성의 간결함, 직원 교육의 강도,

재구매율을 높이기 위한 서비스 요소 등이 차례로 소개되며,

그것들이 어떻게 연결되어 브랜드 경험을 만든다는 사실을

강조합니다

작가님이  보여주는 데이터 기반의 접근은 눈에 뜁니다.

평균 회전율, 메뉴당 순이익, 고객의 체류 시간과 만족도 사이의 관계는 작은 음식점을 운영하는 사업자뿐 아니라 기업 경영자에게도 중요한 통찰을 보여줍니다

외식업이 당면한 인력 부족, 원가 상승, 소비 패턴 변화 등

현실적인 문제들을 정직하게 알려줍니다

그런 환경 속에서 오무라이스 같은 핵심 메뉴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방식을 소개해 줍니다.

메뉴의 대표성, 생산성, 이익 구조 개선, 새로운 고객층 확보까지 균형 있게 설명되어 있어, 실제 경영 전략서로서의 완성도가

높습니다.

특히 저자는 음식점이 단순한 식사 공간이 아니라 고객의

일상 속 작은 휴식이 되어야 한다는 관점을 강조합니다.

관점은 경영자의 철학이 브랜드의 생존력을 좌우한다는

메시지로 전해 줍니다

외식업 종사자뿐 아니라 경영의 본질을 다시 생각하고 싶은

모든 독자에게 유익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작은 한 접시의 세계에서 시작해 사업의 구조와 흐름, 고객과

브랜드의 관계를 깊게 들여다보게 해줍니다.

거대한 전략도 결국 작은 실천에서 태어난다는 사실을 실감하게 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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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내가 회계 시스템 담당자라는데
오세훈.이정수 지음 / 광문각출판미디어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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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이제부터 내가 회계시스템 담당자라는데

📍저자 : 오세훈,이정수

📍출판사 : 광문각출판미디어

📍장르 : 기업경영

전통적 회계 교과서와 달리 회계 이론뿐 아니라 실제 업무에

반영된 시스템 설계와 구현 과정을 명확하고 친절하게 설명해

주는 내용으로  회계 시스템 개발이나 운영을 처음 맡게 된

개발자와 경력자들에게 꼭 필요한 안내서라고 생각합니다

회계 시스템을 처음 접하는 IT 개발자가 실제 업무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회계의 기본 원리와 복잡한 재무 흐름을

데이터베이스와 로직 중심으로 차근차근 설명하여 줍니다

단순히 차변과 대변이라는 개념을 암기하는 데 그치지 않고,

분개장, 전표 작성, 총계정원장, 재무제표 작성 등 회계 시스템에 내재된 업무 프로세스가 어떻게 소프트웨어로 구현되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줍니다.

이 책이 다른 회계나 IT 전문서와 차별화되는 가장 큰 지점은,

시스템의 관점에서 회계 프로세스를 재조명한다는 것입니다.

단순한 회계 지식의 나열이 아니라, 전표가 생성되어 마감 보고서에 이르는 모든 과정이 시스템 내에서 어떻게 구현되고,

어떤 데이터 흐름을 따르는지 명쾌하게 설명합니다.

이는 실무자가 시스템 운영 중 발생하는 오류나 개선 요구사항을 만났을 때, 어디서부터 문제의 실타래를 풀어야 할지 정확한

좌표를 제시해 줍니다.

시스템 담당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마스터 데이터 관리, 기초

환경 설정, 그리고 특히 세법 개정이나 회계 기준 변화 시 시스템을 어떻게 대응시켜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론이 이 책의 단연 압권이라고 생각합니

현장에서 수많은 프로젝트와 운영을 경험하며 얻은 노하우를

녹여냈기에, 내용 구성이 매우 현실적이고 실무에 밀착되어

있습니다.

특히 사용자 요구사항을 정의하는 방법, IT 개발자와 회계

실무자 사이의 언어를 통역하는 스킬, 그리고 시스템 개선

프로젝트를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는 관리 역량에 대한 조언은

피와 땀이 어린 경험에서 우러나온 지혜라고 생각합니다 .

시스템 담당자가 단순히 기술적인 문제를 처리하는 사람을 넘어,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혁신하고 효율화하는 전략적인 파트너로 거듭날 수 있는 로드맵을 제공하는 셈입니다.

회계를 전공하지 않았거나 오랜 기간 회계업무와 떨어져

있던 개발자도 이 책을 통해 어려운 회계 시스템의 밑바탕을

이해할 수 있다.

IT 시스템 개발자들이 흔히 어려워하는 회계 용어와 논리를

평이한 언어로 풀어내면서도, 시스템 설계에 필수적인 각종

데이터 처리 절차와 로직을 놓치지 않는 균형 잡힌 설명이

돋보였습니다

추상적인 원칙을 나열하는 대신 구조적인 사고력과 실무 도구를 함께 제공한다는 점이 참 좋았습니다

오랜 경험을 통해 축적한 사례들은 특정 업종을 넘어서 모든

조직의 시스템 담당자에게 적용할 수 있을 만큼 보편성이

좋았습니다

동시에, 실제 업무 현장에서 겪는 긴장감과 난관도 솔직하게

담겨 있어, 우리 같은 초보자들에게 현실적인 공감과 방향성을 동시에 알게 해 줍니다

회계 지식이 부족한 개발자라도 회계 시스템을 이해하고 실전에 적용할 수 있는 실용성과 전문성을 두루 갖춘 필독서로,

회계 시스템 담당자뿐 아니라 ERP 시스템 개발에 참여하는

모든 실무자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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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봉아, 우울해? - 침몰하는 애인을 태우고 우울의 바다를 건너는 하드캐리 일상툰
향용이 지음 / 애플북스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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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상봉아 우울해?

📍저자 : 향용이

📍출판사 : 애플북스

📍장르 : 그림 에세이

우울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주인고 상봉이라는 인물의 일상에

스며 있는 감정과 그림으로 풀어낸 훌륭한 작품이라고 봅니다.

이 책은 우울함을 질병이나 문제로 단정하지 않고, 삶의 굴곡

속에서 누구나 겪는 자연스러운 내면의 아픔으로 바라봅니다.

주인공 상봉의 시선을 빌려 우울을 관찰하고, 그 우울이 어떻게

생겨나고, 어떻게 퍼지고, 또 어떻게 조금씩 복원되는지를

섬세하게 그려낸다.

무엇보다 이 책의 힘은 우울을 설명하지 않고 그려낸다는 점

대단한 감동이 있었습니다 .

상봉이 앉아 있는 방, 그 방에 스며 있는 공기, 말없이 고개를

숙인 표정까지 함께 느끼며 그의 마음에 서서히 나도 모르게

다가서게 됩니다

이책에서 가장 좋았던 점은 거대하고 추상적인 해결책이 아니라

아주 미시적이고 일상적인 순간에 집중하여 보여 준다는

점입니다

작은 무기력, 약속을 취소하고 싶은 내적 갈등, 의미 없는 하루를 보냈다는 자책감 등 독자들이 매일 겪는 미세한 감정의 굴곡을

정확히 포착합니다.

그리고 그 각각의 순간에 적용할 수 있는 마음의 연고와 같은

실용적인 위로와 행동 지침을 제시합니다.

예를 들어, 완벽하지 않은 자신을 그대로 인정하는 자기 수용의

문장 반복이나, 복잡한 생각 대신 단순한 일에 집중하여 긍정적인 순간을 획득하는 작은 성취 목록 만들기 등은 당장 오늘부터

실천 가능한, 벽을 낮춘 실질적인 치유 행동들입니다.

우울을 지나가는 과정에서 가장 어려운 지점이 말하기임을

보여줍니다

주인공은 누구에게 털어놓을지 망설이고, 말하는 도중에 감정이 무너질까 두려워하며, 결국 혼자 방 안에서 감정을 삼키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 부분에서 우울한 사람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정답이 아니라 머물 공간임을 보여줍니다

책 속 인물들이 상봉 곁에 조용히 앉아주는 장면들은 과장 없이 담백하게 쓰였지만, 오히려 그 담백함이 더 깊은 울림을 주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 부분에서는 우울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찾는다기보다,

그것과 함께 사는 법을 이야기 합니다.

우울을 극복의 대상이 아니라, 이해의 대상으로 이해합니다.

스스로에게 조금 더 부드러운 눈빛을 보내고, 자신의 감정을

부정하지 않는 장면들은 이 책의 좋은 점입니다 .

변화는 갑작스럽지 않다. 하루 한 걸음, 아주 작은 움직임이지만, 그 변화가 실제 삶에서 가장 현실적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이게 됩니다.

우울을 당당하게 인정하는 용기 자체를 회복의 시작으로

제시하여 보여줍니다

과도한 위로나 교훈을 강요하지 않고, 우울한 사람의 마음이

실제로 어떤 모양인지 그림으로 보여줍니다

그래서 이 책은 우울을 겪고 있는 우리들에게도, 우울을 겪는

사람을 이해하고 싶은 사람들에게도 모두 의미 있는 지침서가 될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짧고 절제되어 있으면서도 감정의 여운이 깊은 문장

사이사이에 놓인 공백이 오히려 주인공의 심리와 우리의 감정을 잇는 작은 다리처럼 작용하는 부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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