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하이 퍼포먼스 마인드 - 뇌파로 여는 통찰과 치유의 기술
애나 와이즈 지음, 오현아 옮김 / 하움출판사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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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더 하이 퍼포먼스 마인드  

📍저자 : 애나 와이즈

📍출판사 : 하움

📍장르 : 자기 계발

성과를 내는 사람들의 특별한 재능을 이야기하는 책이

아니라, 어떤 마음가짐이 꾸준한 성장과 성취를 만들어

내는지를 차분하게 들려주는 책입니다

스트레스, 불안, 창의력 고갈, 삶의 방향 상실. 이 모든 문제를 의식의 과학이라는 관점에서 재해석한 책입니다

현대인은 늘 바쁘다. 머릿속은 생각으로 가득하고, 마음은

불안으로 흔들립니다

집중하려 해도 잡념이 끼어들고, 창의적이고 싶어도 머리는 복잡합니다

작가님은 뇌파 연구의 선구자입니다.

베타, 알파, 세타, 델타. 네 가지 뇌파가 우리 의식을 만듭니다.

베타파는 깨어 있는 일상 의식,

알파파는 이완된 집중 상태,

세타파는 잠재의식과 직관,

델타파는 깊은 무의식과 치유.

각각의 역할이 다르고, 이들이 어떻게 조합되느냐에 따라

우리의 의식 상태가 달라지게 됩니다

의식과 잠재의식, 무의식 사이의 정보 흐름이 막힘없이

이루어지는 것. 이 상태에서 우리는 최고의 퍼포먼스를

발휘하게 됩니다.

창의성과 직관이 샘솟고, 집중력이 극대화되고, 자기 치유력이 활성화됩니다

매일 10~20분 루틴으로 내면 자원을 활용하는 법을 안내합니다. 직장인 불안 해소, 예술가 영감 회복 사례가 생생해 공감이 밀려옵니다.

뇌파 측정 없이도 가능한 자기 훈련법이 실용적이었습니다.

관계·일상에서 뇌파를 활용해 고갈 막고 직관 따르는 법,

깨어 있는 마음이 지속 가능한 에너지라는 메시지가

희망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성장을 갈망하는 청춘부터 조직을 이끄는 리더에 이르기까지, 이 책은 내면의 바다를 항해하는 모든 이에게 가장 명확하고도 다정한 나침반이 되어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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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속에 피어난 다정한 말
발렌티나 마셀리 지음, 키아라 나시 그림, 유아가다 옮김 / 꼬마이실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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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눈속에 피어난 다정한 말  

📍저자 : 발렌티나 마셀리

📍출판사 : 꼬마이실

📍장르 : 칭직그림책

차가운 눈을 녹이는 것은 태양의 열기보다 곁에 있는 이가 건네는 다정한 진심임을 조용하게 전해주는 책입니다

아주 오래전 외딴 마을 사람들이 등장합니다.

모두 동시에 하고 싶은 말만 내뱉으며, 서로의 목소리를

듣지 못하는 소음의 세계입니다.

나 봐!, 내가 맞아! 같은 말들이 뒤엉켜 대화가 아닌 싸움으로 변합니다.

마을 한가운데 눈 쌓인 광장, 추운 겨울 속에서도 사람들은 멈추지 않고 소리칩니다

아이들은 놀이터에서조차 서로를 덮으려 하고, 어른들은 시장에서 소리를 지르며 하루를 보냅니다. 다정한 말은 어디에도 없고, 오직 자기 목소리만 메아리칩니다.

마을 한 할머니가 눈 속에 홀로 서서 속삭이듯 "괜찮아,

천천히"라고 중얼거립니다.

그 말이 바람에 실려 퍼지며, 처음으로 누군가 귀 기울입니다.

아이 하나가 그 말을 듣고 친구에게 건네고, 그 다정함이

눈송이처럼 퍼집니다.

광장에서 모두가 한 명씩 말하고, 다른 이의 말을 기다리는 풍경이 포근합니다.

눈 녹은 자리에 꽃밭이 피어나듯, 다정한 언어가 마을을 바꿉니다

바쁜 일상에서 마음 헤아리지 못했던 우리에게, 천천히

듣는 법을 일깨웁니다.

말이 꽃처럼 피어납니다

얼어붙은 땅에서도 봄꽃이 피듯, 차가운 세상에서도 따뜻한 말은 피어날 수 있습니다

그 말들이 모여 봄을 만든다. 겨울을 이겨내는 힘이 됩니다.

우리의 다정한 진심은 반드시 누군가의 삶을 일으켜 세우는 기적을 만들어낼 있다는 것을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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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3 : 챔피언스 컵 ㅣ 소설 아카데미 시리즈
T. Z. 레이튼 지음, 윤지원 옮김 / 지양사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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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아카데미 3 : 챔피언스 컵

📍저자 : T.Z 레이튼

📍출판사 : 지양사

📍장르 : 청소년 소설

축구 신동 레오의 여정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로, 이번엔 무대가 더 크고 화려

합니다.

유럽 챔피언스 토너먼트. 레오와 루이샴 나이츠 동료들이

유럽 각지를 누비며 최강 팀들과 맞붙습니다.

파리, 로마, 바르셀로나. 도시 이름만으로도 흥분됩니다.

단순히 경기만 하는 게 아니다. 각 도시를 옮겨 다니며 그곳의 문화도 같이 경험합니다.

몽마르트르 언덕에서 훈련하고, 콜로세움 앞에서 팀 미팅을 하고, 바르셀로나 거리를 여행합니다

축구 소설이자 동시에 유럽 여행기다. 이 조합이 신선합니다

각국 최강 팀과의 맞대결에서 레오의 리더십이 시험대에

오릅니다.

프랑스 팀의 화려한 공격에 밀리다 루이와의 호흡으로 역전골을 넣는 순간, 로마의 치밀한 수비에 막히다 콜로세움

훈련에서 배운 팀 플레이로 돌파하는 과정이 손에 땀을

쥐게 합니다.

유럽의 다양한 문화 속에서 아이들은 축구뿐 아니라 서로를 이해하는 법을 배웁니다.


화려한 기술 묘사에만 치중하지 않고, 경기를 준비하는

과정에서의 고뇌와 동료들과의 연대를 촘촘하게 엮어낸

부분은 참 좋았습니다

레오는 뛰어난 재능을 가진 선수지만, 경기 속에서 끊임없이 자신을 돌아보고 동료들과 호흡을 맞추는 과정 속에서 진짜 팀워크가 무엇인지 배워 나갑니다

그 모습이 참 진솔하게 느껴지는 부분이였습니다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아이들의 성장기입니다

축구를 사랑하는 아이들, 그리고 꿈을 향해 도전하는 모든 이들에게 따뜻한 응원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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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데이터가 뭐예요? ㅣ 미래를 여는 키워드 7
반병현 지음, 김민준 그림 / 풀빛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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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빅데이터가 뭐예요?

📍저자 : 반병현, 김민준

📍출판사 : 풀빛

📍장르 : 어린이 과학

미래 사회를 이해하는 중요한 열쇠인 데이터의 개념을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쉽고 친근하게 설명해 주는 책입니다

'빅데이터를 단순한 최첨단 기술이 아닌, 별을 보며 절기를 읽어내던 인류의 오래된 지혜가 현대의 연산 능력과 만난 결과물로 정의합니다.

과거와 미래를 잇는 이 거대한 흐름 속에서 우리 아이들이 AI

시대를 어떻게 주도적으로 맞이할 것인가에 대한 다정한 해답을 담았습니다.

인류는 언제나 미래를 궁금해해 왔습니다. 밤하늘의 별을 관찰해 절기를 나누고 농사의 시기를 가늠했던 조상들의 간절함은, 오늘날 슈퍼컴퓨터로 내일의 날씨를 맞히고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하는 우리의 모습과 본질적으로 닮아 있습니다

빅데이터라는 거대한 화두를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아주 명쾌하고 담백하게 풀어냅니다.

단순히 데이터가 많다는 양적인 개념에 머물지 않고, 반도체 기술의 비약적인 발달이 어떻게 인공지능이라는 경이로운 해독기를 탄생시켰는지 그 인과관계를 차근차근 짚어줍니다.

코로나 팬데믹 때 감염 경로 추적, 교통 체증 줄이기 위한 버스 노선 최적화 사례가 인상적입니다.

넷플릭스 추천 시스템, 쇼핑몰 이거 어때요? 팝업의 비밀을 풀며 데이터는 거짓말하지 않지만, 어떻게 볼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프라이버시 침해 위험과 가짜 뉴스 문제를 아이들 눈높이에서 경고하며, 네가 올린 사진이 어디로 가는지 생각해 봐라는 질문이 조용히 가슴을 울립니다.

탄소 중립·메타버스·백신 등 시리즈 주제와 연결해 빅데이터가 미래를 여는 키워드임을 보여줍니다.

빅데이터가 우리 삶을 편리하게 만들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지만, 동시에 그 사용 방식에 따라 다양한 문제도 생길 수 있다는 점을 함께 알려줍니다

그래서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기술의 장점뿐 아니라 책임 있는 사용의 중요성도 함께 전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무엇보다 이 책이 주는 건 준비를 하자는 것입니다

AI 시대를 준비하는 것. 빅데이터 세상을 살아갈 준비. 그 준비는 두려움이 아니라 이해에서 시작됩니다.

알면 두렵지 않습니다 알면 활용할 수 있다고, 이 책은 바로 그 앎의 출발점이 되어 주는 책입니다

디지털 세상에 서툰 아이들과 부모님께 호기심의 문을 열고,

 AI 시대를 현명히 준비하는 길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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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견하는 세상에 휘둘리지 않는 법
챠오쟈 지음, 이에스더 옮김 / 알토북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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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참견하는 세상에 휘둘리지 않는 법

📍저자 : 챠오챠

📍출판사 : 알토북스

📍장르 : 자기계발

다른 사람의 시선과 말에 쉽게 흔들리는 우리의 마음을 차분히

바라보고 극복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타인의 평가와 간섭 속에서 자신을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기 기준을 세우는 삶의 태도가 필요하며. 세상의 소음 속에서도 자기 삶의 중심을 지키는 방법을 담담하고 따뜻하게

들려줍니다.

우리는 늘 남의 시선을 의식하며 살아갑니다.

부모님은 이렇게 하라 하고, 친구들은 저렇게 하라 하고, 사회는 또 다른 기준을 제시합니다.

SNS에서는 누군가의 완벽해 보이는 삶이 나를 초라하게 만들기

도합니다

그렇게 우리는 내 기준이 아니라 남의 기준으로 대부분 살아갑니다

세상의 참견을 막아낼 방패를 들라고 말하기보다, 그 참견이 내

안의 평온을 깨뜨리지 못하도록 스스로를 단단하게 설계하라고 조언합니다.

작가님은 중국의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심리상담사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의 고민을 들으며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불행은 타인의 참견에서 시작된다는 것. 자기 삶을 살지 못하고 남의 기대에 맞춰 살다 보니, 행복하지 않다는 것. 이 책은 그 악순환을 끊는 법을 알려줍니다

선의의 참견과 악의의 참견. 선의의 참견은 진심 어린 걱정에서

나옵니다

하지만 그것조차 때로는 독이 되기도 합니다.

상대방이 원하지 않는데 강요하면, 그건 도움이 아니라 간섭입니다

악의의 참견은 더 심각합니다.

질투, 우월감, 통제욕에서 나오는 말들. 너는 안 될 거야, 그건

네 분수가 아니야. 이런 말들이 우리를 좌절하게 만듭니다

관계를 피로하게 만드는 말들, 왜 아직 안 결혼했어?, 그 나이

되면 안 돼등을 하나씩 해부합니다.

버티는 삶에서 돌보는 삶으로, 상처가 움츠러들게 하지 않는

법을 제안합니다.

사랑에는 조건이 있고, 연애는 이해로 자란다는 현실적 시선이 신선합니다.

깊은 감정을 오래 지키는 법에서, 참견이 상처로 전이되는 메커니즘을 분석하며 우리들로 하여금 자신의 관계를 돌아보게

합니다.

모두에게 좋은 사람일 필요 없고, 타인이 매긴 값에서 벗어나라, 옳아야 한다는 생각이 나를 옥죄일 떄 풀어내는 법을 제시합니다

우리는 흔히 타인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을 때 죄책감을 느끼지만,  그 죄책감이야말로 타인이 우리를 통제하기 위해 사용하는 가장 강력한 무기임을 지적합니다.

미안해하지 않아도 된다. 당신의 인생은 당신이 책임지는 것이지, 그들의 입맛에 맞추는 것이 아니다라는 대목에서 나는 오랜

체증이 내려가는 듯한 해방감을 맛보았습니다.

세상의 수많은 목소리 속에서도 자신의 마음을 잃지 않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조용히 말해주는 고마운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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