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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견하는 세상에 휘둘리지 않는 법
챠오쟈 지음, 이에스더 옮김 / 알토북스 / 2026년 3월
평점 :
📍도서명 :
참견하는
세상에 휘둘리지 않는 법
📍저자 :
챠오챠
📍출판사 :
알토북스
📍장르 :
자기계발
다른 사람의 시선과 말에 쉽게 흔들리는 우리의 마음을 차분히
바라보고 극복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타인의 평가와 간섭 속에서 자신을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기
기준을 세우는 삶의 태도가
필요하며. 세상의 소음 속에서도 자기 삶의
중심을 지키는 방법을 담담하고 따뜻하게
들려줍니다.
우리는 늘 남의 시선을 의식하며 살아갑니다.
부모님은 이렇게 하라 하고, 친구들은 저렇게 하라 하고, 사회는 또 다른 기준을 제시합니다.
SNS에서는 누군가의 완벽해 보이는 삶이 나를 초라하게 만들기
도합니다
그렇게 우리는 내 기준이 아니라 남의 기준으로 대부분 살아갑니다
세상의 참견을 막아낼 방패를 들라고 말하기보다, 그 참견이 내
안의 평온을 깨뜨리지 못하도록 스스로를 단단하게 설계하라고 조언합니다.
작가님은 중국의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심리상담사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의 고민을 들으며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불행은 타인의 참견에서 시작된다는 것. 자기 삶을 살지 못하고 남의 기대에 맞춰 살다 보니, 행복하지 않다는 것. 이 책은 그 악순환을 끊는 법을 알려줍니다
선의의 참견과 악의의 참견. 선의의 참견은 진심 어린 걱정에서
나옵니다

하지만 그것조차 때로는 독이 되기도 합니다.
상대방이 원하지 않는데 강요하면, 그건 도움이 아니라 간섭입니다
악의의 참견은 더 심각합니다.
질투, 우월감, 통제욕에서 나오는 말들. 너는 안 될 거야, 그건
네 분수가 아니야. 이런 말들이 우리를 좌절하게 만듭니다
관계를 피로하게 만드는 말들, 왜 아직 안 결혼했어?, 그 나이
되면 안 돼등을 하나씩 해부합니다.
버티는 삶에서 돌보는 삶으로, 상처가 움츠러들게 하지 않는
법을 제안합니다.
사랑에는 조건이 있고, 연애는 이해로 자란다는 현실적 시선이 신선합니다.
깊은 감정을 오래 지키는 법에서, 참견이 상처로 전이되는 메커니즘을 분석하며 우리들로 하여금 자신의 관계를 돌아보게
합니다.
모두에게 좋은 사람일 필요 없고, 타인이 매긴 값에서 벗어나라, 옳아야 한다는 생각이 나를 옥죄일 떄 풀어내는 법을 제시합니다
우리는 흔히 타인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을 때 죄책감을 느끼지만, 그
죄책감이야말로 타인이 우리를 통제하기 위해 사용하는 가장 강력한 무기임을 지적합니다.
미안해하지 않아도 된다. 당신의 인생은 당신이 책임지는 것이지, 그들의 입맛에 맞추는 것이 아니다라는 대목에서 나는 오랜
체증이 내려가는 듯한 해방감을 맛보았습니다.
세상의 수많은 목소리 속에서도 자신의 마음을 잃지 않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조용히 말해주는 고마운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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