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가의 동물수첩 - 인생에 꼭 한번, 사막여우와 카피바라에게 말 걸기
박성호 지음 / 몽스북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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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여행가의 동물수첩

📍저자 : 박성호
📍출판사
: 몽스북
📍장르
: 세계여행에세이


작가님이 세계 90여 개국을 누비며 마주한 낯선 동물들과의

특별한 교감 기록을 담고 있습니다

단순한 풍경 묘사를 넘어, 지구 곳곳에서 만난 동물들을 통해

삶의 본질을 탐색하는 작가의 시선이 우리들의의 마음을

사로 잡습니다

책은 단순한 여행 기록을 넘어 ‘여행’이라는 행위가 가져다주는

내면의 변화와 깨달음을 보여줍니다.

특히 아프리카 사파리에서의 경험을 통해 인간의 존재가 얼마나 미미한지 자각하고, 이를 통해 열린 마음과 겸손함을 배우는

과정이 제대로 묘사하여 보여줍니다

여행이 삶과 닮아 있듯이, 고난과 외로움도 아름다움의

일부임을 인정하게 되는 과정입니다

이 책의 진정한 가치는 동물 관찰을 통해 인간 존재에 대한

근본적 질문을 던진다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른은 자라서도 아이가 될 때가 있다'(코브라), '구김 없는 어른'(리머), '무엇에도 얽매이지 않는'(안데스 콘도르) 등의

표현에서 우리는 동물들의 삶을 통해 인간의 삶을 성찰하게

됩니다 .

동물이 가진 본연의 순수성과 그들이 보여주는 생존의 강인함, 그리고 서로에게 기꺼이 내어주는 연대의 순간들은 우리

내면의 잊고 있던 순수한 마음을 다시금 일깨우는 계기가

됩니다

여행과 동물을 사랑하는 이들뿐 아니라, 자기 삶의 방향성에

고민하는 모든 이들에게 인생의 새로운 시각과 위로를 선사하는 의미 있는 기록이라고 생각합니다

작가님 특유의 담백하고 섬세한 문체로 전개되는 이 책은

일상의 틀을 넘어서는 자유와 성장을 이야기하는 감동적인

에세이로, 독자에게 여행을 통한 내적 변화를 깊이 공감하게

해주는 부분이 참 좋았던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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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미안 수업 - 어떻게 가치 있는 것을 알아보는가
윤광준 지음 / 지와인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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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심미안수업  

📍저자 : 윤광준
📍출판사
: 지와인
📍장르 : 교양 인문학


가치를 알아보는 능력'으로 정의된 심미안은,  작가님의

갑작스런 시력 장애로 사물이 뿌옇고 찌그러져 보이면서

오히려 이전과 다르게 세상을 보게 되면서 얻게 된 마은의 눈이

이야기의 시작입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하는 아름다움을 더 깊이 이해하고

 감상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편견과 두려움 없이 예술과 주변을 바라볼 수 있도록 우리를

이끌어줍니다.

아름다움을 감각하는 눈인 '심미안'을 기르는 것이 곧 삶을

변화시키는 과정임을 역설합니다 .

무엇이 아름다운지, 혹은 자기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조차

모르고 살아가는 이들에게, 삶 속에서 아름다움을 찾아내는

방법을 친절하게 안내합니다 .

특정 분야의 아름다움을 일률적인 방식으로 제시하기보다는,

각 장별로 다양한 접근 방식을 권유하며 우리 스스로가 자신만의 심미안을 계발하도록 이끌어주는 점이 참 좋았습니다

이는 획일적인 기준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자유를 선사합니다.

삶을 꿰뚫는 예리한 시선과 따뜻한 통찰이 어우러져, 독자로 하여금 세상을 더 깊고 넓게 이해할 수 있는 안목을 길러줍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혼란스러운 세상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자신만의 미적 기준을 세우고, 작은 것에서도 큰 기쁨을 찾으며, 궁극적으로는 더욱 풍요롭고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지혜를 얻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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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도주 투자 수익의 정석 - 20년간 연간손실 0원, 국가대표 프랍 트레이더의 완벽한 ‘손익비’ 전략
김진 지음 / 체인지업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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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주도주 투자 수익의 정석   

📍저자 : 김진
📍출판사 : 체인지업북스
📍장르 : 제테크


주식시장에서 살아남는 법을 통찰력 있게 설파한 전략서입니다.

수많은 정보와 테마, 유행이 넘쳐나는 주식시장에서 무엇을

 사야 하는가’라는 가장 본질적인 질문에 명쾌하게 답을

 제시하는 책입니다

이 책의 핵심은 단 하나의 문장으로 요약할수 있습니다
“주도주를 매수하라. 주도주만이 수익을 만든다.”
이는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 지난 수십 년간 국내외 증시를

관통하며 관찰된 실증적 진실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시장의 흐름을 이끄는 주도 산업과 그 중심 기업’이라는 정교한

정의와 함께, 이를 판단하는 거시경제적 신호, 기술적 분석,

산업 트렌드, 그리고 자금 흐름을 종합적으로 해석하는 방법을

소개해 줍니다

이 책의 장점은 초보자부터 중급 투자자까지 모두가 따라갈 수

있는 ‘주도주 발굴의 6단계 전략’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는

점이 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① 산업 분석, ② 정책 방향성, ③ 글로벌 트렌드,

④ 기관·외국인 수급, ⑤ 매출/영업이익 추이, ⑥ 차트 흐름

각 단계마다 실제 사례를 제시하고, 최근 시장의 주도 테마 2차전지, AI, 반도체, 전기차 등을 활용해 설명해줌으로써 실전 적용

가능성을 높여줍니다

주도주는 길게 보되, 상승률은 짧게 본다’는 원칙을 통해

매도 타이밍의 중요성도 강조합니다

상승장에 들뜬 투자자에게 냉철함을 유지하라고 조언하며,

욕심과 공포의 심리를 다스리는 투자 철학도 책 전반에

녹아 있습니다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수익을 추구하는 가치투자자,

성장주에 관심 있는 전략적 투자자라면, 이 책이 제시하는

틀은 충분히 강력하고 신뢰할만한 내용입니다

가치투자를 하길 원한다면 이책을 꼭 읽어보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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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정말 인류가 만든 비극일까? - 기후변화 ㅣ 중고생 논·서술형 주제토론 수업 4
마아랑 지음 / 글담출판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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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기후위기 정말 인류가 만든 비극일까?  

📍저자 : 마아랑
📍출판사
: 글담출판사
📍장르
: 청소년 인문

이 책은 우리가 흔히 ‘기정사실’로 받아들이는 기후위기 문제를

다양한 관점에서 근본적으로 다시 묻는 질문에서 출발합니다.

기후위기의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기술 발전만이 해답일까?’, ‘환경을 이유로 경제 성장을 희생하는 것이 옳은가?’ 등 날카롭고 본질적인 질문들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기후변화가 절대적 진리처럼 여겨지는 시대에 "정말 인류가

만든 비극일까?"라는 의문을 던지는 것 자체가 용기 있는

시도라고 생각이 듭니다

여기에서는 기후변화 담론이 가진 복잡성을 정직하게 드러냅니다 우리 시대의 가장 첨예한 이슈 중 하나인 기후변화를 단순한

선악 구조로 판단하지 않고, 다층적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게

해준다는 점에서 매우 교육적으로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선진국의 역사적 책임론과 개발도상국의 현재적 책임론을 동시에 검토함으로써, 기후변화 대응에서 가장 민감한 정치경제적

갈등의 본질을 파헤칩니다.

이는 단순히 환경 문제를 넘어 국제정치, 경제정의, 세대 간

형평성까지 아우르는 통합적 사고를 이야기 합니다.

환경을 위해 경제성장을 포기해야 한다는 주장과 그에 대한

반박을 통해, 지속가능발전이라는 개념 자체가 가진 내재적

모순을 드러냅니다

이는 개발도상국의 발전권과 환경보호 사이의 근본적 갈등을 직시하게 합니다

이 책의 진정으로 훌륭한 점은 결론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사고의 틀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불편한 진실이 걷잡을 수 없는 재앙이 되기 전에라는 머리말의 표현처럼, 기후변화라는 복잡한 현상을 다각도로 검토할

필요성을 강조한다.

각 장의 대립적 구성은 독자로 하여금 어느 한쪽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사고하게 만들어 줍니다

이는 민주주의 사회에서 시민이 가져야 할 비판적 사고력

함양에 기여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기후변화 담론이 점점 더 극단화되어가는 현 시점에서,

이 책은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균형을 추구하다 보니 때로는 입장이 모호해 보일 수 있고,

실천적 대안 제시에는 다소 아쉬움이 남는건 사실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기후변화라는 21세기 최대 과제를 둘러싼 다양한 관점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귀중한 자료입니다

환경 활동가든 회의론자든, 모든 입장의 사람들이 각자의 

관점을 재검토하는 계기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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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이른둥이 엄마가 되었다 - 670g의 작은 아기와 초보 엄마의 신생아중환자실 분투기
진소은 지음 / 미다스북스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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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어느날 이른둥이 엄마가 되었다    

📍저자 : 진소은
📍출판사
: 미다스북스
📍장르
: 육아 에세이


단순한 육아 에세이를 넘어선, 생명에 대한 깊은 성찰과

모성애의 본질을 탐구한 감동적인 논픽션입니다.

670g이라는 작은 무게로 세상에 나온 아기와 예상치 못한

시련 앞에 선 초보 엄마의 신생아중환자실 분투기를 담은

이 책은, 읽는 이로 하여금 생명의 소중함과 가족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하게 만듭니다.

아기가 엄마도 살리고 자기도 살려고 일정 나온 거예요 라는

이 말이 핵심 메시지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위로의 말이 아니라, 예기치 못한 상황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인간의 의지와 생명력에 대한 깊은 통찰입니다

작가자신의 경험을 솔직하고 진정성 있게 풀어내며, 같은

상황에 처한 부모들에게는 실질적인 위안과 정보를, 일반

독자들에게는 생명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고 생각합니다

산모로서의 갑작스러운 입원과 출산, 그리고 이후 이어진 NICU(신생아 중환자실) 158일간의 사투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무균실에서 하루하루 생사를 오가는 아이를 바라보며 작가는

‘살아달라’는 단 하나의 기도를 품고, 매일 무너지고, 매일 다시

일어섭니다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도, 그날의 기록들을 덤덤하게 풀어낸 문체는 오히려 더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단순히 한 어머니의 개인적 경험을 넘어, 이른둥이 부모들이

겪는 의료, 정서, 사회적 사각지대를 조명하기 때문입니다

태어난 그 순간부터 전쟁처럼 시작되는 치료와 수술, 그에

따른 경제적 부담, 주변의 무지한 시선, 그리고 ‘내가 뭘

잘못했을까’ 자책하는 고통까지, 이를 회피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이야기 해줍니다

또한 책은 이든이의 성장을 통해 '이른둥이'가 가진 가능성과

회복력을 보여줍니다

‘성장이 느리다고 해서 아이가 잘못된 것이 아니다’라는

메시지는, 자녀를 키우는 많은 부모들에게 큰 위로가 됩니다.

극단의 상황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사랑이 무엇인지를

묻는 책입니다

진소은 작가님의 진심어린 기록은 비슷한 상황에 놓인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정보와 위안을 줍니다

그리고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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