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다시 출근하는 간호사 엄마입니다 - 경력단절에서 경력이음으로, 워킹맘 성장일기
전선자 지음 / 미다스북스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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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나는 다시 출근하는 간호사 엄마입니다  

📍저자 : 진선자

📍출판사 : 미다스북스

📍장르 : 에세이

10년 만에 간호사로 복귀한 엄마의 이야기를, 눈물 없이는 못 읽을 드라마로 꾸미지 않고,  육아와 일의 경계에서 흔들리면서도, 환자와 아이를 향한 사랑으로 다시 일어서는 여정을 담백하게 이야기 해주는 책입니다

가족을 돌보는 엄마로서의 삶과 환자를 돌보는 간호사로서의 삶 사이에서 느끼는 갈등과 성장의 시간을 담담하게

풀어냅니다

책을 읽으며 나는 한 사람이 자신의 삶을 포기하지 않고 다시 일어서는 과정이 얼마나 깊은 용기와 사랑에서 시작되는지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거창한 성공 이야기를 들려주지 않습니다
대신 한 사람의 아주 평범한 하루와 선택을 이야기합니다.

엄마로서 아이를 돌보는 시간,
그리고 간호사로서 병원으로 향하는 길.

그 사이에서 작가님은 많은 고민을 했을 것입니다
가족을 위한 선택과 자신의 삶 사이에서 마음이 흔들리는 순간도 있었겠지만,

하지만 결국 작가는 다시 출근을 선택합니다

그 선택은 단순히 일을 시작하는 결정이 아니라
자신의 삶을 다시 찾는 과정처럼
느껴졌습니다

책 속에서 만난 간호사의 하루는
생각보다 훨씬 바쁘고 무거운 책임을 안고
있습니다.

환자를 돌보는 일은 단순한 업무가 아니라
사람의 마음과 생명을 함께 마주하는 일이기
때문일

것 입니다.

비단 워킹맘들뿐만 아니라,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자신의 소명을 다하는 이 세상 모든 전사에게 건네는 가장 따스한 응원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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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수학의 세계 지도
고가 마사키 지음, 송경원 옮김 / 생각의집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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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아름다운 수학의 세계 지도  

📍저자 : 고가 마사키

📍출판사 : 모스그린

📍장르 : 수학 일반

세계 곳곳에서 탄생한 수학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수학이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냅니다

책을 읽으며 나는 수학이 단순히 문제를 푸는 학문이

아니라 세상을 이해하려는 인간의 지적 탐구의 기록이라는 사실을 새롭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수학을 단순한 계산의 학문이 아니라 인류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인간의 사고가 만들어 낸 하나의 아름다운 지도처럼 보여주는 책입니다

수학이 어떻게 태어났고, 어떻게 세계 곳곳에서 자라났으며, 어떻게 지금의 모습이 됐는지를 이야기하는 책입니다

이집트에서 시작해, 메소포타미아를 지나고,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들 손을 거쳐, 인도와 아라비아를 통해 이어지고, 중국과 일본과 유럽을 돌아 지금 내 책상 앞까지 오는 긴 여정. 그 지도를 따라가다 보면 수학이 단순한 계산 도구가 아니라, 인류가 세상을 이해하려고 몸부림쳐온 흔적이라는 걸 느끼게 됩니다

수학을 '정복해야 할 대상'이 아닌 '감상해야 할 예술'로 바라보는 그의 시선은, 어머니와 함께 보내는 평온한 시간 속에서 느끼는 삶의 온기와도 맞닿아 있었습니다.

정답을 맞히는 것보다 그 과정 속에 숨겨진 논리적 리듬을 즐기라는 저자의 조언은, 효율과 성과만을 강조하던 제

일상에 잠시 멈춰 서서 본질을 음미할 여유를 주었습니다.

숫자가 낯선 이들에게는 새로운 호기심의 문을, 세상의

질서를 고민하는 이들에게는 깊은 통찰의 창을 열어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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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스잡스의 스펙을 뛰어넘는 자소서
옴스 지음 / 원앤원북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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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옴스잡스의 스펙을 뛰어넘는 자소서

📍저자 : 옴스

📍출판사 : 원앤원북스

📍장르 : 자기계발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흔히 고민하는 자기소개서 작성법을 단순한 기술이 아닌 자신을 이해하고 진솔하게 표현하는 과정으로 풀어낸 책입니다

스펙 경쟁이 치열한 시대 속에서 결국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화려한 이력이 아니라 자신의 경험을 진정성 있게 풀어내는 이야기일 것입니다

자기소개서를 잘 쓰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의 경험을 깊이

돌아보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화려한 경험이 아니어도 괜찮다. 작은 경험이라도 그 안에서 무엇을 배우고 어떤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가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회사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수백 명의 지원자가 다 비슷한 스펙을 들고 옵니다

토익 점수, 공모전 수상 경력, 봉사활동 시간. 다 거기서

거기입니다.

그런데 그 안에서 누군가는 뽑히고 누군가는 떨어집니다

차이가 스펙이 아니라 설득력이었다는 . 나는 그 순간 이 책이 단순한 자소서 작성 가이드가 아니라는 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


경험만 나열하면 자기기술서고, 생각만 쓰면 공허한 주장이 된다는 것. 내가 어떤 경험을 했고, 그 경험에서 내가 무엇을 느끼고 배웠는지, 그리고 그것이 앞으로 어떻게 이어질 수 있는지. 그 연결이 살아있을 때 자소서가 진짜 힘을 갖는다는 것을 배울수 있습니다

숫자로 나를 증명하는 시대는 가고, 이제는 진심으로 나를 표현하는 시대가 왔음을 이 책이 증명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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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요떠요 할머니 특서 어린이문학 15
오미경 지음, 김다정 그림 / 특서주니어(특별한서재)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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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떠요 떠요 할머니

📍저자 : 오미경, 김다정

📍출판사 : 특서주니어

📍장르 : 국내창작동화

목소리를 잃어버린 아홉 살 소녀 오단풍이 친구들과 함께 용기를 배우고 성장해 가는 이야기를 담은 동화입니다

아이들의 유쾌한 상상과 작은 모험을 통해 용기, 우정, 그리고 서로를 이해하는 마음의 소중함을 따뜻하게 전합니다

아홉 살 단풍이가 어느 날 갑자기 목소리를 잃어버리면서

시작된다. 단풍이는 말을 하고 싶지만 쉽게 목소리가 나오지 않는다. 친구들은 그 이유를 궁금해하고, 학교 앞 뜨개방에 있는 떠요떠요 할머니가 혹시 뭔가 알고 있는 것이 아닐까 하고 생각합니다

단풍이가 말을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는 모습이 조금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나 같아도 답답하고 속상했을 것 같았습니다

어떤 아이는 할머니가 마녀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또 어떤 아이는 여우일지도 모른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마녀 시험, 여우 시험 같은 엉뚱한 작전을 세우며 할머니를 시험하려고 합니다

단풍이는 '선택적 함구증' 때문에 입을 떼기가 어렵지만, 다이어리 '푹신이'에게 속마음을 털어놓고 친구에게 편지로

진심을 전하며 끊임없이 노력합니다

편지를 쓰고 할머니 심부름을 하면서 조금씩 용기를 내는 걸 보고 저도 모르게 단풍아 힘내라고 마음속으로 응원하고 있습니다 .

떠요떠요 할머니가 건네고 싶었던 진짜 마법은 스스로를 믿는 용기였습니다.

소중한 걸 잃어버렸으면 용기를 내서 찾아야지!라는

할머니의 말은 단풍이를 변화시키는 결정적인 한 발자국이 됩니다

단풍이가 마지막에 진짜 목소리를 찾았을 때 제가 다 시원하고 기뻤습니다

아이들의 유쾌한 상상과 따뜻한 마음이 담긴 이야기였다. 그리고 읽는 사람에게도 작은 용기를 건네주는 책이라고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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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 1등을 만드는 병원 기획의 정석 - 고객의 최종 선택을 이끄는 병원 기획PT
이정숙 지음 / 해뜰서가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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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압도적 1등을 만드는 병원기획의 정석

📍저자 : 이정숙

📍출판사 : 해뜰서가

📍장르 : 경제경영

좋은 병원은 뛰어난 의료 기술뿐 아니라 환자의 마음을 이해하고 세심하게 설계된 기획에서 탄생한다는 사실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병원을 단순히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이 아니라

사람과 신뢰를 중심으로 성장하는 하나의 브랜드로 바라보게 만드는 책입니다

우리는 흔히 병원을 의료 기술과 장비 중심으로 생각하지만, 병원의 경쟁력은 그보다 더 깊은 곳에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환자가 병원을 처음 찾는 순간부터 진료를 받고 돌아가는

시간까지, 그 모든 경험이 하나의 흐름으로 설계될 때 비로소 신뢰가 만들어진다는 것입니다

이 책에는 병원을 성장시키기 위한 다양한 기획의 원칙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그 내용은 단순한 경영 전략에 머물지 않고, 환자가 무엇을 느끼고 어떤 불편을 겪는지 세심하게 살피는 과정

속에서 좋은 병원의 모습이 자연스럽게 만들어진다는

작가님의 강력한 메시지가 책 전반에 흐르고 있습니다


병원은 대부분 의사 중심으로 돌아갑니다.

의사가 편한 시간, 의사가 원하는 방식. 하지만 성공하는

병원은 다르다는 것입니다.

환자가 원하는 게 뭔지 먼저 묻고. 그에 맞춰 시스템을

만들어 간다는 것이, 이 책의 핵심입니다.

어떻게 환자를 유치하고, 어떻게 만족도를 높이고, 어떻게 재방문을 유도하는지. 단계별로 알려주셔서 매우 실용적

입니다

이 책을 기술로서의 기획이 아닌 진심으로서의 기획을

다시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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