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미안 수업 - 어떻게 가치 있는 것을 알아보는가
윤광준 지음 / 지와인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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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심미안수업  

📍저자 : 윤광준
📍출판사
: 지와인

📍장르 : 교양 인문학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하는 아름다움을 더 깊이 이해하고

감상하는 법을 알려주는 교과서와 같은 내용입니다

'심미안''가치를 알아보는 능력'으로 정의하며, 편견과

두려움 없이 예술과 주변을 바라볼 수 있도록 우리들에게

이야기 해줍니다

6개의 주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첫째, 인간이 무엇을 아름답다고 느끼는지,

둘째, 미술의 숨은 의도와 감상법,

셋째, 음악을 통해 현재를 사는 법,

넷째, 건축물의 미학과 조화,

다섯째, 사진이 가진 시간성과 독특함,

여섯째, 디자인이 사물의 진화이자 일상에 미치는 영향

순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일상 속에서 쉽게 접하는 예술과 사물들을 통해 심미안을

기르는 실용적인 방법들을 소개하며, 예술에 대한 기존의

선입견을 깨고 누구나 예술 애호가가 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극도로 개인적인 경험(시력 장애)을 통해 보편적

진리(예술 감상의 본질)에 도달했다는 점입니다

자신의 신체적 제약을 한계로 여기지 않고 오히려 새로운

관점의 출발점으로 삼습니다

이러한 태도 자체가 이 책이 전하고자 하는 핵심 메시지 중

하나입니다.

진정한 심미안은 완벽한 조건에서가 아니라, 때로는 제약과

한계 속에서 더욱 예리하게 발달할 수 있다는 주장합니다

예술 교양서의 범주를 넘어서는 인생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마음의 눈을 뜨게 된 작가의 경험은, 진정한 아름다움은 물리적 완전함이 아니라 정신적 깊이에서 나온다는 것을 보여주는

새로운 관점의 책입니다

 @woojoos_story 모집 @jiwain 도서 지원으로 #우주클럽 에서 함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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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끝내는 로빈의 한국사 - 교양부터 내신·수능·한능검까지, 지금 가장 잘 정리된 한국사
로빈의 역사 기록 지음 / 메가스터디북스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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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한권으로 끝내는 로빈의 한국사   

📍저자 : 로빈의 역사 기록
📍출판사
: 메가스터디북스
📍장르
: 한국사


복잡하고 방대한 한국사의 흐름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낸 역사

입문서라고 생각합니다.

책은 연대기적 나열에 그치지 않고, 각 시대의 핵심 사건과

인물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하며 우리가 역사 속 맥락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해줍니다

교양서로서의 가치뿐만 아니라 내신, 수능, 한능검까지

아우르는 실용성도 이 책의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역사 교사들이 선택한 신뢰도는 이 책이 단순한 인기몰이가

아닌, 교육적 완성도를 갖춘 작품임을 보입니다.

어려운 역사적 개념들을 현대적 언어로 번역하여 젊은 세대의

눈높이에 맞춰 제시한다는 매력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 책은 '재미''정확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고 생각합니다.

딱딱한 교과서식 서술에서 벗어나 생동감 넘치는 문체로 독자의 흥미를 끌면서도, 역사적 사실에 대한 엄밀함을 잃지 않았다. 이는 저자가 오랜 시간 쌓아온 깊이 있는 연구와 대중과의 소통 경험이 결합된 결과라고 생각한다.

역사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시험 대비와 교양 모두

잡을 수 있는 입문서이자 요약서로 손색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한국사를 보는 시야가 한층 넓어지고, 현재를 이해하는 힘이 생깁니다.

한국사를 처음 접하는 독자든, 다시 한 번 정리하고 싶은

독자든, 이 책은 모두에게 만족스러움을 전해 줄것입니다

요즈음처럼 역사 왜곡이 공공연하게 자행되는 시기에 꼭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사의 재미와 중요성을 동시에 전달하는 이책을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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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가족엔 이야기가 있다 - 사랑과 상실, 치유와 성장의 드라마
줄리아 새뮤얼 지음, 이정민 옮김 / 사이드웨이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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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모든 가족엔 이야기가 있다    

📍저자 : 줄리아 새뮤얼
📍출판사
: SIDEWAYS
📍장르
: 교양 심리학

작가님이 30년간 심리치료사로 일하며 만난 여덟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가족이라는 시스템이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섬세하게 해부하고 알려주는 내용의 이야기입니다

각각의 사례는 마치 단편소설처럼 완결성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동시에 우리 모두의 가족사에서 발견할 수 있는 보편적 패턴을

보여줍니다  

각각의 단편 영화를 보는 것 같은 전개입니다.

우리가 한 번쯤 경험했거나 곁에서 봐온 다양한 가족의 모습과

문제들을 섬세하게 그려냅니다

속의 가족들은 절대 완벽하지 않다. 모순과 상처, 상실과

성장의 드라마 속에서 가족 간의 갈등과 화해, 사랑과 허물,

상실과 치유를 하나하나 진솔하게 기록하여 보여줍니다

심리치료사로서 다양한 가족을 만나온 경험을 바탕으로,

가정이라는 가장 가까운 관계 안에서 벌어지는 갈등과 화해,

그리고 세대를 넘어 전해지는 감정의 패턴을 생생하게

전달해 줍니다

저에게 가장 가슴깊이 다가온  부분은

모든 가족은 불완전하다’는 전제였습니다.

완벽한 가족이라는 이상은 현실에 존재하지 않으며, 누구나

결핍과 오해, 침묵 속에서 살아간다는 점을  따뜻하지만

단호하게 이야기 해줍니다  

부모와 자식, 형제자매, 부부 사이의 갈등은 피할 수 없지만,

안에 담긴 진심과 이해의 노력이 관계를 회복시키는

핵심이라는 메세지를 알려줍니다

결국 우리 모두는 미완성인 채로 태어나 평생에 걸쳐 스스로를 완성해가는 존재들입니다

그리고 가족은 그 여정에서 만나는 가장 중요한

동행자들입니다.

책을 읽고 나면, 당신도 자신의 가족 이야기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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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질문의 힘 - 대화를 이끌고 관계를 바꾸는
김혜민 지음 / 시크릿하우스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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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좋은 질문의 힘   

📍저자 : 김혜민
📍출판사
: 시크릿하우스
📍장르
: 인간관계


이 책은 단순한 커뮤니케이션 자가계발서가 아니라질문이라는 도구를 통해 인간관계와 삶의 질을 변화시키는 통찰을 담은

책입니다.

좋은 질문이란 단순히 정보를 얻기 위한 도구가 아니라 상대방의 마음을 여는 열쇠임을 이야기 해 줍니다

작가님 역시 이런 관점에서 접근하고 있어 너무나 공감이

되었습니다 .

인상적인 점은 단순한 화술 매뉴얼을 넘어선다는 것이였습니다.

자신의 실전 경험에서 얻은 노하우를 담은 질문 안내서이지만,

그저 말을 잘하기 위한 화술 스킬만을 담은 매뉴얼북은 아닙니다

그보다는 질문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타인과의 연결, 나 자신과의 대화, 사람을 대하는 태도의 변화를 추구합니다

처음 만남의 어색함, 말문이 막힐 때, 또는 인간관계에서 매듭이 풀리지 않을 때 ‘좋은 질문’은 상대와 자신의 간격을 좁혀주는

역할을 합니다.

질문은 단순 정보 획득이 아니라 서로의 마음을 여는 통로로

기능합니다

감정은 서툴지만 태도와 말로는 세련되어지는방법을 제시한다는 점이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작가님이 20년간 경청, 대화, 질문의 기술을 연마해온 결과물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습니다.

상대방을 진정으로 이해하려는 마음에서 시작되는 질문과,

단순히 자신의 호기심이나 필요를 충족하기 위한 질문의

차이를 명확히 구분해준 점이 인상적이었다

단순한 대화 기술서를 넘어, 인간관계의 본질을 탐구하는

책입니다.

인터뷰어로 살다 보니 남들보다 조금 더 많은 질문과 의문을

던지고 받았다는 저자의 말처럼, 그녀의 현장 경험이 만들어낸 실용적 지혜가 빛나는 책입니다

좋은 질문의 힘은 읽는 이를 따뜻하게 깨우고, 삶의 주도권을

다시 한 번 질문으로 되찾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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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하고 단단하게, 채근담 - 무너지지 않는 마음 공부 고요하고 단단하게
홍자성 지음, 최영환 엮음 / 리텍콘텐츠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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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고요하고 단단하게 채근담  

📍저자 : 홍자성
📍출판사
: 리텍콘텐츠
📍장르
: 고전


명나라 말기 홍자성이 남긴 359(전집 225, 후집 134)

잠언집으로, 유교·불교·도교의 사상을 아우른 동양 최고 수준의 생활철학서입니다.

"사람이 늘 나물뿌리를 씹을 수 있다면, 세상 모든 일이 이루어진다."는 송나라 유학자 왕신민의 말처럼, 화려함보다는 검소함과 인내, 그리고 평범함 속에서 얻는 삶의 진실을 강조합니다.

책은 인간관계와 인생의 처세부터 자연과의 풍류까지,

내면의 단단함을 길러주고 흔들림 없는 태도를 이야기합니다

채근담의 말씀 중 "속세와 더불어 살되 비루함과 천박함에

떨어지지 않게"라는 구절은, 타인의 시선이나 유행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을 지키는 법을 들려줍니다.

136장은 질투와 비교,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마음의 중심을 붙잡는 지혜를 가르쳐 주며,

158장은 자신을 과소평가하거나 자만하지 않는 절제의 자세를 강조합니다.

문구하나하나가 현대 사회에서도 내면의 평정을 지키고,

비교와 불안을 내려놓는 실천적 지혜가 아닐 수 없습니다.

"마음이 물과 같이 고요하면 형태를 비추고, 마음이 구름처럼

고요하면 변화를 알 수 있다"는 구절에서 나는 오랜 시간

깊은 성찰을 하였습니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얼마나 많은 소음 속에서 자신을

잃고 있는가. 고요함이야말로 세상을 제대로 보는 유일한

방법임을 배웠습니다.

채근담은 읽는 이의 마음을 거울처럼 비춰줍니다.

각자의 삶의 단계와 경험에 따라 다른 구절이 다른 울림으로

 남습니다

이것이야말로 고전의 힘이 아닐까. 시간을 초월하여 인간의 본질적 고민에 답하는 영원한 스승과 같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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