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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책 읽기 싫어하는 아이들도 즐겁게 읽을 수 있어요.... 아이가 읽기 쉽게 아기자기하게 구성된 것이.....어린이는 이 책의 짧은 글 속에서 자신의 목표를 다듬고 실천할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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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루 한 페이지씩 습득하도록...
    from 2008-06-03 22:55 
  2. 현금으로 내는 방법
    from 2008-06-15 11:20 
    인터넷에서 현금으로 책 주문하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3. 한겨레 구독 권유 해주실 분 찾아요~♪
    from 다독,다작,다상량. 2008-06-23 23:28 
      지긋지긋한 군복무의 끝을 며칠 앞둔 Arm입니다~ 아, 신나라! ㅋ ^-^ 자유를 되찾은 후 해야 할, 하고 싶은 실천사항 중의 하나가 <한겨레 신문 구독하기> 였어요. 그래서 구독신청을 알아봤는데, 아래와 같이 제게 구독 권유해주실 분이 계시면 혜택을 받으실 수 있을 것 같네요! 한겨레를 구독하시는 분이 계시면, 제게 구독 권유하실 의향이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 좋은 인연으로 만나뵙겠습니다.
  4. 비타민은 약이 아니다
    from 건강한나라 2008-06-26 13:19 
    암웨이쇼핑몰:www.abnkorea.co.kr(ID:후원자번호:5959160,PW:0106) 직접 가입하셔도 됩니다. 문의:jhs1932@naver.com     비타민은 약이 아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현행법상 비타민이 의약품으로 분류되어 약사에 의해서만 판매 되도록 되어 있지만 미국을 비롯한 대부분의 나라에서는 비타민을 식품으로 분류 하고 있고 슈퍼와
  5. 고양이
    from 책 먹는 하마의 집 2008-06-27 11:20 
    당 고종의 왕후 양고가 측천무후의 손에 죽게 되었을 때, 형장에 끌려간 양고는 이렇게 말한다. "나는 지금 죽으면 고양이가 되지만, 훗날 무후가 죽으면 쥐가 될 것이다. 나는 그때 복수를 할 것이다." 그 말을 들은 무후는 육궁(六宮)에 명하여, 고양이를 기르지 못하게 했다.(이익, 성호사설)  쥐꼬리를 끊어서 학교에 가지고 가던 시절이 있었다. 질병을 옮기고 식량을 축내는 쥐를 퇴치하자는 운동의 일환이었다. 너무 까마득해서 기억에
  6. 전화
    from 책 먹는 하마의 집 2008-06-28 10:26 
    전화란 울리지 않기를 바랄 때 - 가령, 자고 있을 때나 식사 중일 때, 타인과 긴요한 대화를 나누고 있을 때, 혹은 막 외출을 하려 할 때나 목욕을 할 때 - 울리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우리는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우리는 그 전화 벨소리를 무시할 만큼 강심장이 될 수 있을까? 우리는 그렇지 못하다. 무언가 중대한 소식을 전하기 위해 벨이 울리고 있다는 생각을 떨쳐버리지 못하는 것이다. 물방울을 뚝뚝 떨구며 욕실로부터, 또는 음식을

  7. from 책 먹는 하마의 집 2008-06-29 15:22 
    소의 뿔은 벌써 소의 무기가 아니다. 소의 뿔은 오직 안경의 재료일 따름이다. 소는 사람에게 얻어맞기로 위주니까 소에게는 무기가 필요없다. 소의 뿔은 오직 동물학자를 위한 표지이다. 야우시대(野牛時代)에는 이것으로 적을 돌격한 일도 있습니다-하는, 마치 폐병(廢兵)의 가슴에 달린 훈장처럼 그 추억성이 애상적이다. 암소의 뿔은 수소의 그것보다도 더한층 겸허하다. 소는 식욕의 즐거움조차도 냉대할 수 있는 지상 최대의 수태자(獸怠者)다. 얼마나 권태에
  8. 참고도서
    from 부흐하임 2008-07-02 08:49 
  9. 알라딘에 이런 서비스가 있다니..
    from 2008-07-02 21:21 
    아주 오래전 간혹 도서 구입하던 사이트인데... 이제부터 관심을 가지고 봐야 겠다... 블로그에도 추가할 예정. http://humorzoa.tistory.com
  10. 정부에 대한 관심을 유지해야 한다.
    from 책이 있는 서재 2008-07-04 02:35 
     다음은 미국에서 역사학자이자 정치학자이고, 사회비평가이며 희곡 작가 등으로 유명한 하워드 진의 말이다.  "개인의 자유를 향유하고 싶다면 우리를 대신해서 성경을 해석하는 일부 종교 지도자에게 무작정 순종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가 정말로 생각하는 존재라면 혼자서 성경을 읽고 해석할 권리를 가져야 합니다."  우리는 정보의 홍수 가운데 놓여 있다. 하루에 인터넷에 쏟아지는 정보의 양은 셀 수 없을
  11. 귀염 내비게이션 TG 폴릭 CP-100
    from 2008-07-16 13:37 
        귀염 내비게이션 TG 폴릭 CP-100    폴릭 CP-100은 선명한 광시야각 2.83인치&#
  12. 착각
    from 구름위의 하늘님의 서재 2008-07-19 13:43 
    착각 다른 사람의 눈으로 세상을 본다는 것은 매우 특별한 능력을 요구한다. 한 테이블에 마주 앉아 있을 때, 내가 바라보는 시각에서의 밖의 전경이 상대방의 위치에서 바라보는 전경과 다를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있을까? 내가 보고 있는 것을 상대방도 보고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것이 우리들의 일반적인 착각이며 동시에 상대방이 다른 것을 보고 있다면 이것
  13. 님은 진정으로 책 좋아하고 인심 좋은 이 시대의 지성이십니다.
    from gagofa 2008-08-01 07:25 
    알라딘 블로그를 통해 책 좋아하고 글 읽기 좋아하는 착한 사람들과 만나려고 무던히도 방문하고 있답니다. 한번은 작정하고 글 올리려고했더니, 아 글쓰기가 원활히 아니되는게 아닙니까? 전화로 문의하려면 여기 저기 연결시간이 왜 그리도 많이 걸리는지요! 글쟁이의 그 특유한 '시간 낭비'에 대한 아쉬움으로 그냥 말고는 했습니다. 오늘 아침엔 쉽게도 글쓰기가 가능하기에 [생각나는대로 손 가는대로] 코너에 글 올려봅니다. 최근 저는 알라딘에서 이벤트로 진행중
  14. 하악하악의 "비밀"
    from 虛靜 2008-08-14 12:33 
      팔자 좋게 누워서 "하악하악"을 읽는데 갑자기 하늘에서 무엇인가가 추락한다 꽃그림에 꽃향기가 어울리지 않는 물고기와 내려 앉았다 향내를 계속 들이마시며 책을 흔들흔들 훑는다 또 없을까.. 욕심이 과한 걸까 허전했던 것일까 뜻밖의 선물이다. 향기 나는 종이 한 장일 뿐인지만 기분이 좋았다 단순하다 그리고 참으로 순박하다 종이 쪼가리 하나에 미소를 짓다니...   
  15. 냉정과 열정 사이
    from 虛靜 2008-08-14 12:38 
      과거도 미래도 퇴색하고 현재만이 빛을 발한다. 과거도 미래도 현재를 이길수 없다. 과거에 사로 잡히지 않고 미래를 꿈꾸지 않는다. 현재는 점이다. 영원히 계속되어 가는 것이 라는 깨달음이 내 가슴을 때렸다. 나는 과거를 되살리지 않고 미래를 기대하지 않고 .... 현재를 울려 퍼지게 해야 한다. 준세이-
  16. 사랑의 노래
    from 虛靜 2008-08-14 12:41 
      어떤 허물 때문에 나를 버린다고 하시면 나는 그 허물을 더 과장하여 말하리라. 나를 절름발이라고 하시면 나는 곧 다리를 더 절으리라. 그대의 말에 구태여 변명 아니하며… 그대의 뜻이라면 지금까지 그대와의 모든 관계를 청산하고 서로 모르는 사이처럼 보이게 하리라. 그대가 가는 곳에는 아니 가리라. 내 입에 그대의 이름을 담지 않으리라. 불경(不敬)한 내가 혹시 구면이라 아는 체하여 그대의
  17. 올림픽, 정신 - 지식채널e(2007.09.17)
    from 천국보다낯선 2008-08-24 22:03 
    올림픽, 정신 - 지식채널e(2007.09.17) 1968년 제19회 멕시코올림픽 남자 200m 결승 올림픽 최고기록 20.3초를 깨고 19.8초의 신기록이 수립됐다 신기록의 주인공은 미국의 토미 스미스(흑인) 은메달은 호주의 피터 노먼(백인) 동메달은 미국의 존 카를로스(흑인) 시상식에서 미국 국가가 연주되자 금메달리스트는 고개를 숙인 채 오른팔을 들고 동메달리스트는 왼팔을 들었다 그리고 세 메달리스트의 가슴
  18. 시티 오브 엠버city of ember 함께읽고 책받자 - episod1
    from 두레님의 서재 2008-09-01 10:17 
    ★ <시티 오브 엠버city of ember> 출간을 앞두고, 함께읽기 이벤트를 합니다. 연재글을 보고 의견을 마구마구 달아주세요. 하루2명씩 추첨해서 책을 보내드립니다. 씨오엠C.O.M.(city of ember) 마니아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엠버 시를 위한 안내문 엠버 시가 갓 건설되어 아직 사람들이 살지 않던 무렵, 건설 책임자와 부책임자 모두 지쳐 바닥에 앉아 미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19. 기다림의 미학
    from 책이 있는 서재 2008-09-19 09:39 
     많은 사람들이 기다림을 싫어한다. 기다림은 낭비, 그리고 무기력함과 지루함 대변하기 때문이다.  현대인은 1분 1초를 아낀다. 촌각을 다툰다. 그러하기에 기다림은 낭비로 인식 된다. 쓸모 없는 것으로 인식 된다. 예수회의 사제 '헨리 나우웬'은 이렇게 말했다.   "우리에게 그리고 많은 사람들에게 기다림이란, 우리가 현재 있는 곳과 우리가 있고 싶어하는 곳 사이에 있는 메마른 사막이다.    기다림은
  20. 서정오선생님께
    from 큰강물님의 서재 2008-09-28 21:48 
       서정오선생님,저는 전에 새벗도서관에서 사인을 받아간 달서구송현동우방하이츠에 사는 손지하 라고해요.저는 엄마,아빠,동생과 살고 있으며 엄마는 주부,아빠는 회사원,동생은4살으로 어린이집 에 다니고 잇어요.그런데저는 요즘 학교다니는것이 친구들만나는 것으로 갈만큼 학교생활이 재미 가 없어요.그러나 친구들은 호석이,찬빈이,현석이,현우,지훈이,준범이,영석이,승호,재경이,동찬이, 진섭이,찬호,동현이,등으로 많이 있어요.아무래도 저는 노
  21. 엽락분본(葉落糞本)
    from 사실無근 2008-10-01 08:45 
    10월입니다. 신영복 서화로 만든 제 탁상달력 10월에는 이 글이 있습니다. 엽락분본(葉落糞本), 잎은 떨어져 뿌리의 거름이 됩니다. '겨울이 오면 봄도 멀지 않겠지...' 이 것은 안이한 답습의 언어이며 결코 희망의 언어가 아닙니다. 희망은 추운 겨울동안에 새봄을 경작하는 것이며 그것 역시 나목으로부터 배워야 합니다. 나목은 엽락분본(葉落糞本), 곧 잎사귀를 떨구어 그것으로 뿌리를 거름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희망을 경작하
  22. 배가본드
    from Noblesse Nomad 2008-11-08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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